KPI뉴스 - "6개월 기다려야"하는 신형 볼보 S90, 벤츠·BMW 제칠까

  • 맑음충주31.7℃
  • 구름많음남해26.8℃
  • 구름많음이천31.4℃
  • 맑음순천28.4℃
  • 맑음강화28.8℃
  • 구름많음원주30.3℃
  • 맑음밀양29.4℃
  • 맑음봉화28.8℃
  • 맑음흑산도25.6℃
  • 구름많음울릉도21.4℃
  • 구름많음철원30.3℃
  • 맑음울진22.3℃
  • 맑음진주28.9℃
  • 구름많음북부산27.0℃
  • 맑음남원30.6℃
  • 맑음영광군28.3℃
  • 맑음합천29.4℃
  • 맑음영월31.2℃
  • 구름많음통영24.6℃
  • 구름많음북춘천30.4℃
  • 구름많음김해시26.6℃
  • 구름많음성산25.3℃
  • 구름많음제주25.3℃
  • 맑음고창29.1℃
  • 맑음장흥27.3℃
  • 구름많음인제28.7℃
  • 구름많음보령29.6℃
  • 맑음인천30.0℃
  • 맑음대관령23.2℃
  • 구름많음고산23.5℃
  • 구름많음양평29.9℃
  • 맑음의성30.1℃
  • 맑음함양군30.6℃
  • 맑음강진군29.6℃
  • 맑음순창군32.0℃
  • 맑음임실29.3℃
  • 맑음영덕23.1℃
  • 맑음백령도23.7℃
  • 맑음구미30.6℃
  • 맑음진도군27.5℃
  • 구름많음창원24.5℃
  • 맑음영주29.5℃
  • 맑음해남28.0℃
  • 구름많음부여31.0℃
  • 맑음고창군30.4℃
  • 구름많음홍천28.7℃
  • 맑음전주31.9℃
  • 맑음부안28.3℃
  • 구름많음북창원28.6℃
  • 맑음추풍령28.6℃
  • 맑음수원30.3℃
  • 맑음서산30.5℃
  • 맑음강릉27.3℃
  • 맑음장수28.8℃
  • 구름많음파주31.0℃
  • 맑음서울31.9℃
  • 맑음청송군27.4℃
  • 구름많음여수25.1℃
  • 구름많음서귀포24.5℃
  • 맑음광양시28.0℃
  • 맑음거창29.9℃
  • 구름많음천안30.8℃
  • 맑음문경29.7℃
  • 맑음상주30.2℃
  • 구름많음고흥27.9℃
  • 맑음대구28.6℃
  • 맑음영천26.3℃
  • 맑음세종31.0℃
  • 맑음보은29.8℃
  • 맑음정읍30.5℃
  • 맑음태백25.2℃
  • 구름많음부산24.4℃
  • 구름많음북강릉26.1℃
  • 구름많음군산27.2℃
  • 구름많음울산22.5℃
  • 구름많음청주32.4℃
  • 맑음광주31.1℃
  • 구름많음동두천30.8℃
  • 맑음동해24.5℃
  • 구름많음홍성31.9℃
  • 맑음속초23.9℃
  • 구름많음포항23.2℃
  • 맑음완도29.1℃
  • 맑음목포26.5℃
  • 구름많음춘천31.0℃
  • 맑음안동29.3℃
  • 맑음금산31.3℃
  • 맑음대전31.9℃
  • 맑음정선군29.3℃
  • 구름많음경주시25.8℃
  • 맑음서청주30.7℃
  • 맑음산청29.2℃
  • 맑음제천30.1℃
  • 구름많음양산시27.0℃
  • 맑음보성군28.4℃
  • 맑음의령군29.2℃
  • 구름많음거제23.9℃

"6개월 기다려야"하는 신형 볼보 S90, 벤츠·BMW 제칠까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9-01 14:32:37
'동급최강' 이전보다 125mm 길어져 차 길이 5090mm
"긴 대기 탓 신형 E클래스·5시리즈에 고객 뺏길 수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S90을 국내에 1일 공식 출시했다.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공개되어 있다. [정병혁 기자]

4년 만에 부분변경된 신형 S90은 벤츠 E클래스를 비롯해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과 격돌을 벌일 전망이다.

신형 S90은 '동급 최고' 전략을 택했다. 신형 S90은 전장이 이전 대비 125mm 늘어난 5090mm다. E클래스(4925mm)나 5시리즈(4935mm), A6(4950mm)의 길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의 흰색 T8 모델 [정병혁 기자]

신형 S90은 디젤을 퇴출하고 가솔린 마일드하이브리드(B5)로 구성했다. 또 모터와 엔진 합산 총 최고출력 405마력의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갖춰쳐 '풀체인지급' 변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최신 안전사양들도 트림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탑재됐다.

신형 S90의 트림은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2가지로 구성된다. 엔진에 따라 국내 판매가는 각각 6030만 원(B5 모멘텀), 6690만 원(B5 인스크립션), 8540만 원(T8 AWD 인스크립션)이다.이는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이다.

▲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신형 S90 T8 모델이 충전 중이다. [정병혁 기자]

새로운 공간경험을 위해 전 트림에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다만 T8에만 휴대전화 무선충전 기능이 빠졌다. 차내 탑재된 배터리 구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없었다는 게 볼보코리아의 설명이다.

주력 판매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컨티뉴엄 콘 적용으로 업그레이드된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볼보코리아는 "두 달 동안 진행한 사전계약이 250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뛰어넘었다"며 흥행을 자신했다. 지난해 S90은 총 1512대 팔렸다.

▲ S90 B5 인스크립션 [볼보코리아 제공]

다만 높은 수요 탓에 이번에도 대기 기간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B5 인스크립션 모델을 지금 주문해도 출고는 6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4분기에는 벤츠 신형 E클래스와 BMW 신형 5시리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이탈하는 고객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