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인 토플 성적, 171개국 중 87위…말하기는 132위

  • 흐림동해12.8℃
  • 흐림문경12.8℃
  • 흐림남해15.4℃
  • 흐림추풍령12.0℃
  • 비백령도8.8℃
  • 흐림울진12.9℃
  • 흐림영천14.5℃
  • 흐림보은12.0℃
  • 흐림경주시15.2℃
  • 흐림태백10.5℃
  • 흐림전주12.4℃
  • 흐림광양시14.3℃
  • 흐림고흥13.7℃
  • 흐림제주14.1℃
  • 흐림남원12.9℃
  • 흐림보성군14.1℃
  • 흐림고창군11.8℃
  • 흐림제천11.5℃
  • 흐림강화11.5℃
  • 구름많음서청주12.4℃
  • 흐림동두천11.1℃
  • 흐림통영15.6℃
  • 흐림원주13.0℃
  • 흐림홍천13.0℃
  • 흐림충주12.3℃
  • 구름많음진도군12.6℃
  • 흐림북창원16.4℃
  • 흐림함양군13.8℃
  • 흐림영주12.8℃
  • 흐림산청14.2℃
  • 흐림북강릉11.6℃
  • 흐림천안11.9℃
  • 비흑산도12.5℃
  • 구름많음광주12.6℃
  • 흐림목포12.4℃
  • 흐림철원11.8℃
  • 흐림상주13.6℃
  • 흐림대구15.5℃
  • 구름많음대전12.5℃
  • 흐림구미14.7℃
  • 구름많음강진군13.6℃
  • 흐림정선군11.2℃
  • 흐림부산15.4℃
  • 흐림서산11.8℃
  • 구름많음임실11.5℃
  • 흐림의성14.5℃
  • 흐림홍성12.4℃
  • 흐림춘천13.1℃
  • 흐림거제15.8℃
  • 흐림북부산16.4℃
  • 비인천12.0℃
  • 구름많음순창군12.4℃
  • 흐림수원11.8℃
  • 흐림강릉12.3℃
  • 흐림포항15.9℃
  • 흐림정읍11.8℃
  • 흐림부안12.1℃
  • 흐림의령군15.1℃
  • 흐림속초11.9℃
  • 흐림합천15.9℃
  • 흐림영월12.6℃
  • 흐림양평12.9℃
  • 구름많음청주13.1℃
  • 흐림부여12.7℃
  • 흐림울산15.3℃
  • 구름많음금산12.2℃
  • 흐림창원15.9℃
  • 비서울12.0℃
  • 흐림장수11.2℃
  • 안개울릉도13.2℃
  • 흐림청송군13.5℃
  • 흐림이천12.4℃
  • 흐림영광군12.3℃
  • 흐림거창13.7℃
  • 흐림양산시16.6℃
  • 흐림김해시14.9℃
  • 비북춘천12.5℃
  • 흐림봉화12.2℃
  • 흐림서귀포14.6℃
  • 흐림영덕12.8℃
  • 흐림진주14.7℃
  • 흐림순천12.7℃
  • 구름많음세종11.9℃
  • 구름많음완도13.6℃
  • 흐림장흥13.4℃
  • 구름많음고산13.6℃
  • 흐림고창12.0℃
  • 흐림파주11.3℃
  • 흐림밀양16.4℃
  • 흐림여수14.8℃
  • 흐림보령11.5℃
  • 흐림대관령9.1℃
  • 구름많음해남13.0℃
  • 흐림군산12.2℃
  • 흐림인제11.4℃
  • 흐림성산14.1℃
  • 흐림안동13.6℃

한국인 토플 성적, 171개국 중 87위…말하기는 132위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9-14 10:48:55
한국인의 토플(TOEFL) 성적이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소폭 하락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의 총점 순위(공동 87위)와 말하기 영역 순위(공동 132위)에서도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전 세계 토플 성적 [시원스쿨랩 제공]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미국교육평가원(ETS)이 발표한 '2019년 전 세계 토플 성적 통계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토플(iBT, Internet-Based Test) 성적은 120점 만점에 83점으로 171개국 중 공동 87위로, 2018년 성적(84점, 75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인의 토플 말하기 영역 성적은 30점 만점에 20점으로, 북한, 중국, 대만과 함께 공동 132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20점으로 122위를 기록한 바 있어 전년과 점수는 같지만 순위는 하락했다.

한국인의 영역별 성적은 읽기 22점, 듣기 21점, 말하기 20점, 쓰기 20점이다. 전 세계 응시자의 영역별 평균 점수인 읽기 21.2점, 듣기 20.9점, 말하기 20.6점, 쓰기 20.5점과 비교할 때 읽기 영역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반면, 말하기와 쓰기는 낮다.

국가별로는 오스트리아가 100점으로 1위를 달성했고,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98점으로 2018년에 이어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외 아시아 주요 국가의 성적은 △인도 95점(공동 12위), △말레이시아 91점(공동 30위), △필리핀 88점(공동 46위), △베트남 84점(공동 77위), △중국 81점(공동 102위) 등이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신승호 소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한국인의 영어 말하기와 쓰기 실력은 아직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플은 2006년 iBT 시험 시행 이후 13년 만에 2019년 8월 1일부터 '뉴(New)토플'로 개정됐다. 읽기, 듣기, 말하기 영역의 문항 수가 축소됨에 따라 4시간이 넘던 총 시험 시간도 30분 이상이 단축됐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