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컬투쇼' 이미도 "20대 때 별명 '구리구리 똥구리'…양동근 '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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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미도 "20대 때 별명 '구리구리 똥구리'…양동근 '찐팬'"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28 15:14:10
배우 이미도와 양동근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 배우 양동근과 이미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의 두 주역 이미도와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도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 대해 "코믹 스릴러 영화다. 외계인을 다룬 영화"라며 "너무 재밌어서 우리도 촬영하는 내내 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사회 때 시어머니를 모셨는데, 사실 어른들도 재밌을까 걱정을 했다"라며 "그런데 내가 '방청객을 모시고 온 건가' 싶을 정도로 웃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양동근은 "영화 속에서 저는 언브레이커블을 연구하는 연구소 소장역이다. 이미도 씨는 정말 연기의 신이다. 함께 연기해서 정말 복이다. 시사회에서 기자님들 반응도 최고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미도는 "양동근 선배가 정말 이상형이었다. 양동근이란 사람 자체를 다 사랑했다. 외모도 제 스타일이고, 연기도 최고다. 랩도 예술이다. 하도 '구리구리'를 입에 달고 다녀 20대 때 제 별명이 '구리구리 똥구리'였다"라며 "정말 찐팬"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양동근은 "첫 현장에 오시자마자 그런 말을 하더라. 현장 분위기를 편하게 하시려고 그런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찐팬'이셨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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