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오롱, 53년간 사보 600호…이웅렬 "희로애락 일기장·미래 소통역할"

  • 흐림진도군13.5℃
  • 흐림거제16.0℃
  • 흐림충주13.1℃
  • 흐림임실14.5℃
  • 흐림양평14.5℃
  • 흐림원주13.4℃
  • 흐림제천12.5℃
  • 흐림통영15.2℃
  • 구름많음강진군15.5℃
  • 흐림파주15.0℃
  • 흐림고창14.3℃
  • 흐림봉화12.7℃
  • 흐림홍천13.4℃
  • 흐림의성14.3℃
  • 흐림보성군16.8℃
  • 흐림수원13.9℃
  • 흐림인천15.0℃
  • 구름많음완도15.6℃
  • 흐림안동13.5℃
  • 흐림홍성13.7℃
  • 흐림고흥16.0℃
  • 흐림북창원15.8℃
  • 흐림김해시15.4℃
  • 박무흑산도13.2℃
  • 흐림북부산17.3℃
  • 비서귀포18.1℃
  • 흐림밀양16.2℃
  • 흐림장수14.1℃
  • 흐림철원14.7℃
  • 흐림강릉12.6℃
  • 흐림세종13.4℃
  • 흐림고창군14.3℃
  • 흐림울진13.8℃
  • 흐림창원15.0℃
  • 흐림영광군14.1℃
  • 흐림대관령9.3℃
  • 흐림포항14.5℃
  • 흐림순창군14.5℃
  • 비북춘천13.0℃
  • 흐림남해17.0℃
  • 흐림고산15.3℃
  • 흐림울산14.4℃
  • 흐림함양군16.3℃
  • 흐림영주13.0℃
  • 흐림목포13.8℃
  • 흐림정선군12.8℃
  • 비대전14.1℃
  • 흐림거창15.9℃
  • 흐림서산13.4℃
  • 흐림대구15.1℃
  • 흐림보은13.0℃
  • 흐림상주13.6℃
  • 흐림영덕14.3℃
  • 흐림경주시14.7℃
  • 흐림부산15.9℃
  • 흐림진주15.8℃
  • 흐림영천14.9℃
  • 흐림전주14.4℃
  • 흐림군산14.1℃
  • 흐림영월13.3℃
  • 흐림추풍령12.4℃
  • 흐림춘천13.3℃
  • 흐림천안13.6℃
  • 비북강릉11.8℃
  • 흐림동해14.1℃
  • 흐림이천14.4℃
  • 흐림산청17.3℃
  • 흐림양산시16.3℃
  • 흐림서청주13.7℃
  • 흐림부여14.6℃
  • 흐림광양시16.0℃
  • 흐림속초12.5℃
  • 흐림정읍14.3℃
  • 흐림여수16.1℃
  • 흐림광주14.1℃
  • 흐림동두천14.2℃
  • 흐림제주15.4℃
  • 흐림구미14.5℃
  • 흐림남원15.3℃
  • 흐림부안14.4℃
  • 흐림보령14.7℃
  • 비청주14.1℃
  • 흐림인제12.3℃
  • 흐림성산16.4℃
  • 흐림태백11.2℃
  • 비울릉도13.1℃
  • 구름많음합천17.5℃
  • 흐림금산14.5℃
  • 흐림해남14.3℃
  • 흐림문경13.3℃
  • 흐림의령군15.4℃
  • 비서울14.4℃
  • 흐림순천15.3℃
  • 비백령도12.7℃
  • 구름많음장흥15.2℃
  • 흐림청송군13.5℃
  • 흐림강화15.1℃

코오롱, 53년간 사보 600호…이웅렬 "희로애락 일기장·미래 소통역할"

이종화
기사승인 : 2020-10-27 10:09:52
▲ 코오롱그룹 사보 600호 발행을 맞아 '600'이라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코오롱글로벌 조성흠 대리가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코오롱 제공]

코오롱그룹이 2020년 10월 사보 '코오롱' 통권 600호를 발행했다. 1967년 8월 사보 '코오롱' 의 전신인 '코오롱뉴스' 1호를 창간한 이래 53년만이다.

사보 '코오롱'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나눔, 소통의 순간을 함께 해 온 살아있는 역사다. 사내외 소식을 접하는 정보 공유의 창구이면서 감동적인 이야기와 성공의 길잡이 역할을 하며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혀왔다.

특집 600호에서는 각 계열사 CEO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수소연료전지사업, 풍력발전, 자동차전장, 신소재사업 등 실무진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코오롱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성공을 위한 열정 문화인 성공퍼즐세션, 코오롱페스티벌, Open It, CFC(Cross Functional Communication) 등 코오롱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소개했다. 지난 50여년간 함께 꿈꾸고 성장하기 위해 지속해 온 인재 개발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발자취도 돌아보았다.

사보의 주인공이며 독자인 임직원들과 함께 600이라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해 보는 화보 챌린지 이벤트와 사보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설문조사코너를 통해 다른 사내외보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하며 600호를 맞아 임직원 서로가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열혈독자로 본인을 소개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코오롱 사보는 코오롱 가족 모두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이자 코오롱만의 희노애락이 담긴 일기장" 이라며, "코오롱의 사보가 과거 기록으로 그치지 않고 코오롱의 미래를 위한 소통의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오롱그룹은 600호에 이르기까지 인쇄 사보를 중심으로 온라인, 모바일 환경 등 다양한 플랫폼의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기업문화를 담아왔다. 최근에는 구독 환경 변화로 인쇄 형태의 사보 발행이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모든 세대의 구독자가 익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5000부 이상을 발행하며 인쇄 사보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온라인 구독이 불편한 사업 현장의 임직원들이나 인쇄 사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구독자 등 다양한 독자를 위해서다. 구독을 신청한 임직원 가족에게는 매달 사보를 자택으로 발송해 임직원 가족 모두와 소통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온라인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