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사이버 사기조직 13명 검거…4명 구속

  • 맑음김해시22.9℃
  • 맑음진도군20.8℃
  • 맑음고흥24.2℃
  • 맑음상주22.3℃
  • 맑음서산21.4℃
  • 맑음금산21.7℃
  • 맑음광양시25.0℃
  • 맑음대구26.2℃
  • 맑음부여22.0℃
  • 맑음거창21.6℃
  • 맑음임실22.7℃
  • 맑음인제17.5℃
  • 맑음강릉20.5℃
  • 맑음문경19.5℃
  • 맑음목포21.8℃
  • 맑음울산22.6℃
  • 맑음원주21.3℃
  • 맑음보은21.5℃
  • 맑음동해19.1℃
  • 맑음홍성23.3℃
  • 맑음북창원24.6℃
  • 구름많음서귀포24.1℃
  • 맑음홍천20.3℃
  • 구름많음통영24.1℃
  • 맑음전주24.0℃
  • 맑음정읍22.5℃
  • 박무흑산도18.9℃
  • 맑음보성군22.9℃
  • 맑음강진군23.4℃
  • 맑음춘천21.0℃
  • 맑음봉화19.5℃
  • 맑음대전22.7℃
  • 구름많음여수24.2℃
  • 맑음양평20.6℃
  • 맑음완도23.7℃
  • 맑음해남22.7℃
  • 맑음의령군23.4℃
  • 맑음부산23.8℃
  • 맑음경주시23.3℃
  • 구름많음백령도18.0℃
  • 맑음서청주21.1℃
  • 구름많음보령21.5℃
  • 구름많음인천22.0℃
  • 맑음산청22.8℃
  • 흐림제주22.8℃
  • 맑음거제22.7℃
  • 맑음청주25.3℃
  • 맑음제천19.2℃
  • 맑음파주20.0℃
  • 맑음밀양25.5℃
  • 맑음광주24.9℃
  • 맑음합천23.6℃
  • 맑음장수19.7℃
  • 맑음충주20.6℃
  • 맑음태백16.8℃
  • 맑음청송군23.2℃
  • 맑음철원21.5℃
  • 구름많음강화19.2℃
  • 구름많음남해23.4℃
  • 맑음대관령15.6℃
  • 맑음남원25.7℃
  • 맑음영광군21.0℃
  • 맑음부안20.9℃
  • 맑음의성23.2℃
  • 맑음양산시24.4℃
  • 맑음울릉도22.3℃
  • 맑음북강릉18.4℃
  • 맑음고창21.2℃
  • 맑음영천25.0℃
  • 맑음영주19.3℃
  • 맑음동두천22.1℃
  • 맑음순창군23.1℃
  • 구름많음영덕22.3℃
  • 맑음순천22.1℃
  • 맑음구미23.4℃
  • 맑음진주23.0℃
  • 구름많음장흥23.1℃
  • 구름많음수원21.7℃
  • 맑음세종22.0℃
  • 맑음속초20.0℃
  • 맑음포항24.4℃
  • 흐림고산21.7℃
  • 맑음정선군20.0℃
  • 맑음추풍령21.2℃
  • 맑음북부산24.0℃
  • 구름많음울진21.3℃
  • 맑음이천19.5℃
  • 맑음고창군21.4℃
  • 맑음함양군22.5℃
  • 맑음안동24.2℃
  • 맑음영월20.9℃
  • 맑음서울23.4℃
  • 맑음군산21.6℃
  • 맑음창원23.2℃
  • 흐림성산22.2℃
  • 맑음천안21.4℃
  • 맑음북춘천20.1℃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사이버 사기조직 13명 검거…4명 구속

조수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27 12:11:11
2년3개월 간 587명 상대 3억4000만원 사기

해외에 사무실을 두고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각종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2년3개월여 간 3억4000만 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원 1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A(43세·국내총책·여) 씨 등 4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B 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전경 [수원중부경찰서 제공]


경찰은 또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외 총책 C 씨 검거를 위해 인터폴에 국제공조를 요청하는 한편,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계좌의 지급정지 요청하고 확인된 범죄수익금 3600만 원을 기소 전 몰수 보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해외에서 범행을 총괄하는 사무실을 두고 2018년 7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각종 전자제품과 방역마스크 등을 판매한다고 속인 뒤, 피해자 587명으로부터 타인명의 대포통장 36개로 3억4000만 원 상당을 송금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범행 가담자들을 물색한 뒤 일부를 해외 사무실로 보내 범행수법과 행동수칙 등을 교육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사이버 공간 활성화로 인한 각종 피해가 늘고 있다"며 "사이버 거래 시 지나치게 물건 값이 저렴하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경찰청 '사이버캅 앱' 또는 '사이버안전지킴이'를 통해 거래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와 사기신고 이력조회를 하는 것도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수현 기자 cho777@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