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진영, 논문 표절 해명에도…"석·박사 논문 모두 가짜" 추가폭로 나와

  • 흐림울산27.3℃
  • 흐림백령도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강릉
  • 흐림북부산
  • 흐림충주
  • 흐림영덕
  • 흐림의성
  • 흐림세종
  • 구름많음남해
  • 흐림천안
  • 흐림순창군
  • 흐림대관령
  • 소나기북춘천
  • 흐림강화
  • 흐림장수
  • 구름많음남원
  • 흐림이천
  • 흐림고창군
  • 흐림임실
  • 흐림광주
  • 흐림동두천
  • 흐림부안
  • 구름많음문경
  • 흐림상주
  • 흐림고창
  • 흐림서청주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영광군
  • 흐림장흥
  • 흐림서울
  • 흐림부여
  • 흐림해남
  • 흐림서산
  • 흐림진도군
  • 흐림거제
  • 흐림창원
  • 흐림경주시
  • 흐림청주
  • 흐림성산
  • 흐림울진
  • 소나기여수
  • 흐림양산시
  • 흐림속초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금산
  • 흐림파주
  • 흐림구미
  • 소나기인천
  • 흐림보령
  • 흐림흑산도25.2℃
  • 구름많음봉화
  • 흐림추풍령
  • 흐림안동
  • 흐림산청
  • 흐림합천
  • 소나기홍성
  • 흐림함양군
  • 흐림춘천
  • 흐림청송군
  • 흐림밀양
  • 비울릉도
  • 구름많음영주
  • 흐림김해시
  • 흐림정읍
  • 구름많음고흥
  • 흐림목포
  • 흐림강진군
  • 흐림부산
  • 구름많음제천
  • 흐림영천
  • 흐림보은
  • 흐림전주
  • 흐림수원
  • 흐림철원
  • 흐림원주
  • 흐림인제
  • 흐림홍천
  • 흐림양평
  • 구름많음동해
  • 흐림완도
  • 구름많음대구
  • 흐림거창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진주
  • 흐림고산
  • 구름많음영월
  • 흐림포항
  • 비서귀포
  • 흐림북창원
  • 흐림통영
  • 흐림북강릉
  • 비제주
  • 구름많음보성군
  • 비대전
  • 흐림군산

홍진영, 논문 표절 해명에도…"석·박사 논문 모두 가짜" 추가폭로 나와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06 15:34:40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 가수 홍진영. [정병혁 기자]

6일 국민일보는 조선대 전 무역학과 교수 A 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A 씨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률이 99.9%라고 고백했다. 또한 석사 논문과 박사 논문이 모두 가짜이며 같은 학교 교수인 홍진영 부친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인 5일 해당 매체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홍진영 석사 논문이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에서 표절률 74%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표절률은 통상적으로 15~25%를 기준으로 삼는다.

이에 홍진영 소속사 측은 5일 입장문을 내고 "홍진영이 석사 논문 심사를 받았던 때는 2009년으로 당시 논문 심사에서는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등 주석을 많이 다는 것이 추세였고 많은 인용이 있어야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카피킬러 시스템은 2015년부터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했으며 50%가 넘는 표절을 걸러내기 위해 시작된 제도다. 해당 시스템이 없었던 2009년 심사된 논문을 검사 시 표절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표절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석사학위 논문 심사를 맡았던 교수님 의견을 전달 드리며, 아티스트 본인에게도 표절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홍진영의 논문은 참고문헌에 인용 자료 제목만 명시했을 뿐 본문에는 별도로 인용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6일 조선대 전 무역학과 교수 A 씨의 "홍진영의 석사 논문과 박사 논문 모두가 가짜다. 표절률 74%가 아니라 99.9%"라는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