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시민 "이견(異見) 핍박사회"…진중권 "그 입으로 할 소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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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견(異見) 핍박사회"…진중권 "그 입으로 할 소리 아냐"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07 12:38:40
진 교수 "거짓말로 선동해 KBS법조팀 날려보내신 분이…당혹스럽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우리 사회는 다른 견해를 내놓는 사람을 핍박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그 입으로 할 소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뉴시스]

진 전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거짓말로 대중을 선동해 KBS 법조팀을 날려버리신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당혹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른 견해를 내놓는 사람을 핍박하는 것은) 대깨문(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들을 비꼬는 표현)들이 내게 일상적으로 하는 짓 아닌가"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대깨문과 자유주의는 서로 상극"이라며 "오직 자기들만 말할 수 있는 이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저렇게 극성을 부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귀한 말씀은 금태섭 의원이 쫓겨날 때 하셨어야 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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