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30대 성인 3명중 1명만 송년회 계획있다…작년比 55%p↓

  • 비북춘천11.8℃
  • 흐림의령군12.2℃
  • 흐림보성군12.2℃
  • 흐림구미12.1℃
  • 비포항14.4℃
  • 흐림인제11.4℃
  • 흐림전주11.8℃
  • 흐림세종12.5℃
  • 흐림서청주12.8℃
  • 흐림고산16.6℃
  • 박무백령도11.0℃
  • 흐림대관령9.3℃
  • 흐림수원12.2℃
  • 비제주18.7℃
  • 흐림고흥12.7℃
  • 흐림문경11.9℃
  • 흐림광주12.8℃
  • 흐림대구12.7℃
  • 흐림북부산13.5℃
  • 흐림산청11.2℃
  • 흐림군산11.9℃
  • 흐림동두천11.5℃
  • 흐림해남13.8℃
  • 흐림밀양13.0℃
  • 흐림영월12.7℃
  • 흐림금산11.6℃
  • 비청주13.4℃
  • 흐림성산18.6℃
  • 흐림보령11.7℃
  • 흐림완도13.5℃
  • 흐림부여12.4℃
  • 흐림속초13.5℃
  • 흐림임실11.2℃
  • 흐림추풍령11.1℃
  • 비울릉도15.3℃
  • 흐림강진군13.1℃
  • 흐림영주12.5℃
  • 흐림양평12.5℃
  • 비서귀포18.1℃
  • 흐림남해12.3℃
  • 흐림보은12.3℃
  • 흐림청송군11.3℃
  • 흐림순천11.1℃
  • 흐림경주시12.6℃
  • 흐림진도군14.9℃
  • 비부산12.8℃
  • 흐림고창12.6℃
  • 흐림합천12.7℃
  • 흐림홍천12.3℃
  • 흐림양산시13.2℃
  • 흐림통영12.3℃
  • 흐림거창11.6℃
  • 흐림순창군12.0℃
  • 비창원12.5℃
  • 흐림장수9.9℃
  • 흐림의성12.6℃
  • 흐림함양군11.8℃
  • 흐림거제12.3℃
  • 비대전12.8℃
  • 흐림충주12.3℃
  • 흐림태백9.8℃
  • 흐림부안12.5℃
  • 비울산12.9℃
  • 흐림정읍12.1℃
  • 흐림영덕12.2℃
  • 흐림강화11.3℃
  • 흐림흑산도12.2℃
  • 비여수12.3℃
  • 흐림제천12.0℃
  • 비홍성12.2℃
  • 흐림광양시12.0℃
  • 흐림천안12.5℃
  • 흐림정선군11.5℃
  • 흐림상주12.0℃
  • 흐림동해13.2℃
  • 흐림원주12.2℃
  • 흐림서산11.4℃
  • 흐림진주11.1℃
  • 흐림김해시12.2℃
  • 흐림장흥13.4℃
  • 비서울12.6℃
  • 비안동12.8℃
  • 흐림고창군12.5℃
  • 흐림영광군12.1℃
  • 흐림봉화11.7℃
  • 흐림춘천12.3℃
  • 흐림강릉13.4℃
  • 흐림남원11.6℃
  • 흐림이천12.2℃
  • 비인천12.1℃
  • 흐림철원11.6℃
  • 흐림북강릉12.4℃
  • 흐림영천12.6℃
  • 흐림북창원13.2℃
  • 흐림파주11.6℃
  • 흐림울진13.6℃
  • 비목포13.9℃

20·30대 성인 3명중 1명만 송년회 계획있다…작년比 55%p↓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1-24 09:31:32
올해 송년회 참석 계획이 있는 2030 성인남녀의 비율이 33.3%에 불과해 작년 실시한 설문조사에 비해 55%p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30대 2275명을 대상으로 '2020 송년회 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송년회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33.3%, 없다는 응답은 30.2%로 집계됐다. 36.5%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작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송년회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88.5%, 없다는 응답이 11.5%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송년회를 포기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송년회 참석 계획이 크게 감소한 이유로는 코로나19 확산이 꼽혔다. 송년회 참석 계획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들 중 72.2%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이유로 들었다.

송년회를 갖는 쪽도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송년회 참석 계획이 있는 응답자들에게 앞두고 걱정되는 것(복수응답)을 물은 결과 85.3%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들어 '경비 부담'(39.2%)를 큰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송년회는 예년보다 횟수와 규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송년회 계획을 밝힌 응답자들의 예상 경비는 17만 원으로 작년보다 5만 원 줄었다. 참석 횟수도 평균 1.3회에 불과해 지난해 2.4회보다 크게 감소했다.

응답자들이 꼽은 송년회 최악의 빌런(복수응답)은 '강권형'이 34.5%로 1위, '술잔 돌리기형'이 29.1%로 2위에 꼽혔다. 특히 '참석 강요'와 '송년회 추진' 자체가 빌런이라는 응답도 각각 19.8%와 17.2%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