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382명…지역감염 363명

  • 맑음제천24.5℃
  • 맑음울릉도23.4℃
  • 맑음거창26.7℃
  • 맑음영월25.3℃
  • 맑음산청26.6℃
  • 맑음고흥25.6℃
  • 맑음김해시25.5℃
  • 구름많음진도군24.6℃
  • 맑음인제25.0℃
  • 맑음봉화24.7℃
  • 맑음임실26.1℃
  • 맑음영천29.1℃
  • 맑음인천25.2℃
  • 구름많음북춘천25.5℃
  • 맑음울산28.2℃
  • 구름많음태백25.0℃
  • 맑음부안27.5℃
  • 맑음완도25.7℃
  • 구름많음홍성26.1℃
  • 맑음동두천25.0℃
  • 구름많음상주28.2℃
  • 맑음양평26.9℃
  • 구름많음순천25.3℃
  • 맑음고창군27.4℃
  • 맑음수원26.2℃
  • 맑음강릉25.2℃
  • 맑음서청주27.2℃
  • 구름많음목포26.0℃
  • 구름많음천안27.5℃
  • 맑음진주26.0℃
  • 구름많음영주24.4℃
  • 맑음남원27.1℃
  • 맑음원주26.7℃
  • 맑음파주24.2℃
  • 맑음북창원26.9℃
  • 구름많음제주29.1℃
  • 맑음함양군26.3℃
  • 맑음보성군26.3℃
  • 맑음이천27.2℃
  • 맑음강진군25.7℃
  • 맑음철원25.4℃
  • 맑음의성27.1℃
  • 맑음청송군28.0℃
  • 맑음밀양28.3℃
  • 맑음정읍28.0℃
  • 맑음서울26.5℃
  • 구름많음영광군25.6℃
  • 맑음여수25.2℃
  • 맑음부산24.8℃
  • 맑음충주26.0℃
  • 맑음순창군27.2℃
  • 맑음춘천26.6℃
  • 맑음고창26.6℃
  • 구름많음부여26.5℃
  • 맑음포항30.7℃
  • 맑음양산시27.1℃
  • 맑음성산24.8℃
  • 맑음울진24.4℃
  • 맑음거제24.5℃
  • 맑음문경25.1℃
  • 맑음장수25.7℃
  • 맑음속초24.0℃
  • 맑음안동25.2℃
  • 맑음남해25.9℃
  • 구름많음구미29.6℃
  • 구름많음보령25.3℃
  • 맑음청주28.8℃
  • 구름많음대전27.9℃
  • 맑음서귀포25.2℃
  • 구름많음고산24.7℃
  • 흐림군산27.1℃
  • 구름많음정선군23.6℃
  • 맑음대구29.6℃
  • 구름많음홍천25.0℃
  • 맑음광주27.8℃
  • 흐림금산27.6℃
  • 맑음경주시29.1℃
  • 맑음보은26.1℃
  • 맑음해남24.9℃
  • 맑음영덕25.5℃
  • 안개흑산도21.7℃
  • 맑음장흥26.0℃
  • 맑음의령군27.4℃
  • 맑음강화24.5℃
  • 맑음합천27.5℃
  • 구름많음추풍령26.0℃
  • 맑음창원25.6℃
  • 구름많음동해24.4℃
  • 구름많음세종26.3℃
  • 맑음북부산25.3℃
  • 구름많음광양시25.9℃
  • 구름많음백령도23.1℃
  • 구름많음대관령22.7℃
  • 맑음북강릉23.9℃
  • 구름많음전주29.2℃
  • 구름많음서산24.9℃
  • 맑음통영23.3℃

코로나19 신규확진 382명…지역감염 363명

권라영
기사승인 : 2020-11-25 13:58:01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환자 100명 넘어
경남 진주에서는 이·통장 연수 관련 집단감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는 100명을 넘어섰고, 경남에서는 이·통장 연수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신규 환자가 나오고 있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3만1735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환자는 지난 23일 271명에서 24일 349명, 이날 382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날 국내발생 환자는 363명으로, 지난 8월 27일 이후 90일 만에 가장 많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인 수도권에서만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으로 총 255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충남 각 18명, 광주 14명, 강원 12명, 경남 10명, 전북·전남 각 8명, 대구 5명, 대전 4명, 울산·충북·제주 각 3명, 경북 2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국내발생 환자가 나오지 않은 곳은 세종 한 곳이었다.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에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는 12명 늘어 총 101명이 됐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이후 해당 교회를 방문했거나 교인인 경우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신속하게 받으라고 안내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입주민 대상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이날 15명이 늘어 누적 38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사우나 이용자 3명, 가족 8명, 이용자의 직장동료 4명이다.

경남은 이날 0시 기준으로는 10명이 발생했지만, 이후 21명이 더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는 이 가운데 18명이 모두 진주 거주자로 지난 16~18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다.

전날 해당 연수 참석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이·통장 13명, 인솔공무원 1명, 최초 확진자 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진주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날부터 1.5단계로 격상한다.

해외유입 환자는 19명이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8명, 러시아·아제르바이잔·덴마크 각 2명, 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헝가리·캐나다·에티오피아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4397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8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추가돼 누적 51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62%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