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 마지막날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안한다…67년만에 처음

  • 흐림서귀포22.1℃
  • 맑음정읍22.9℃
  • 흐림충주22.6℃
  • 구름많음목포22.0℃
  • 맑음춘천25.9℃
  • 맑음진주22.2℃
  • 구름많음철원24.4℃
  • 구름많음울릉도21.5℃
  • 구름많음장수20.9℃
  • 구름많음이천25.2℃
  • 맑음거제22.6℃
  • 맑음광주22.7℃
  • 맑음장흥21.4℃
  • 맑음제주23.3℃
  • 구름많음강진군21.7℃
  • 흐림대구26.4℃
  • 구름많음밀양25.0℃
  • 흐림남원24.0℃
  • 흐림청주23.3℃
  • 구름많음홍천25.2℃
  • 흐림의성22.6℃
  • 맑음북부산23.3℃
  • 흐림남해22.1℃
  • 흐림문경20.8℃
  • 흐림여수21.8℃
  • 흐림광양시22.1℃
  • 맑음함양군22.8℃
  • 맑음파주24.6℃
  • 흐림태백21.1℃
  • 천둥번개안동22.0℃
  • 구름많음강화21.9℃
  • 맑음북창원23.6℃
  • 흐림금산21.3℃
  • 구름많음대관령19.5℃
  • 맑음해남21.9℃
  • 구름많음임실21.8℃
  • 흐림상주22.1℃
  • 맑음고창23.1℃
  • 구름많음고산21.4℃
  • 구름많음원주25.6℃
  • 흐림포항25.0℃
  • 구름많음천안21.9℃
  • 맑음인천22.5℃
  • 흐림서청주22.0℃
  • 맑음인제22.5℃
  • 맑음고창군23.5℃
  • 흐림제천21.9℃
  • 흐림영월21.1℃
  • 맑음북춘천25.1℃
  • 흐림보령21.9℃
  • 구름많음군산21.8℃
  • 맑음속초21.3℃
  • 맑음순창군24.1℃
  • 맑음산청23.8℃
  • 구름많음세종21.7℃
  • 맑음양평26.6℃
  • 구름많음부안22.6℃
  • 흐림동해22.8℃
  • 구름많음경주시23.7℃
  • 흐림전주23.0℃
  • 맑음김해시22.8℃
  • 구름많음고흥21.4℃
  • 흐림영덕21.8℃
  • 맑음동두천26.0℃
  • 맑음통영21.9℃
  • 흐림봉화20.9℃
  • 맑음보성군21.4℃
  • 흐림구미23.9℃
  • 맑음합천24.2℃
  • 맑음의령군23.9℃
  • 맑음영광군23.5℃
  • 흐림울산22.3℃
  • 맑음서산22.5℃
  • 흐림보은21.4℃
  • 맑음서울24.9℃
  • 흐림강릉23.7℃
  • 흐림영주21.0℃
  • 구름많음북강릉22.0℃
  • 구름많음백령도21.5℃
  • 맑음창원22.2℃
  • 흐림정선군23.6℃
  • 구름많음대전22.3℃
  • 흐림추풍령21.1℃
  • 구름많음영천25.7℃
  • 맑음양산시23.9℃
  • 구름많음거창23.0℃
  • 흐림울진21.4℃
  • 맑음홍성22.0℃
  • 맑음진도군21.8℃
  • 안개흑산도18.5℃
  • 맑음완도21.1℃
  • 흐림부여21.5℃
  • 맑음부산22.7℃
  • 맑음성산21.7℃
  • 흐림청송군21.4℃
  • 흐림순천20.0℃
  • 맑음수원23.2℃

올해 마지막날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안한다…67년만에 처음

윤재오
기사승인 : 2020-12-06 11:24:56
코로나 19 확산 심각해 사전 녹화로 온라인 송출 검토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나흘간 1046명…누적 1만명 돌파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새해 1월 1일 새벽까지 열리던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취소된 것은 지난 1953년 행사가 시작된 이후 67년 만에 처음이다.

▲ 2020년 1월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뉴시스]


6일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해 제야의 종 행사 계획을 취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와관련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타종행사가 매년 열렸던 시간에 맞춰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사전녹화 촬영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보신각종 타종 행사는 1953년부터 매년 12월31일 밤 12시부터 새해 첫날 새벽까지 보신각종을 33번 치는 행사로 매년 대표적인 송년 및 새해맞이 행사로 열려왔다.

서울시가 제야의 종 행사를 열지 않기로 한 것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나흘간 1000명 넘게 발생하면서 누적 1만명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서울 지역 신규확진자 수는 254명으로 6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1만205명에 달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