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지지율 또 최저치…추·윤 갈등 사과한 날 34.6%로 주저앉았다

  • 맑음충주24.6℃
  • 맑음영덕24.3℃
  • 맑음강화22.1℃
  • 맑음울진23.5℃
  • 맑음포항23.3℃
  • 구름많음동두천23.5℃
  • 맑음울릉도22.8℃
  • 구름많음북부산26.8℃
  • 맑음부안26.5℃
  • 구름많음부산26.6℃
  • 맑음세종23.8℃
  • 맑음동해24.3℃
  • 맑음정읍25.9℃
  • 맑음청주24.6℃
  • 맑음구미25.2℃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진주25.2℃
  • 구름많음보성군25.5℃
  • 맑음산청24.9℃
  • 맑음순창군25.5℃
  • 맑음보령26.1℃
  • 맑음제천22.4℃
  • 맑음대관령21.1℃
  • 구름많음서울24.2℃
  • 구름많음김해시27.3℃
  • 맑음완도26.5℃
  • 맑음보은23.4℃
  • 맑음철원22.2℃
  • 구름많음속초23.1℃
  • 맑음원주25.0℃
  • 맑음상주25.0℃
  • 맑음홍천23.6℃
  • 구름많음거제25.8℃
  • 맑음정선군24.5℃
  • 맑음춘천21.8℃
  • 맑음대구25.2℃
  • 맑음홍성24.0℃
  • 맑음영주23.8℃
  • 맑음남원25.6℃
  • 맑음안동25.2℃
  • 구름많음양산시27.3℃
  • 맑음진도군25.7℃
  • 구름많음장흥25.6℃
  • 맑음의령군25.6℃
  • 맑음흑산도21.7℃
  • 맑음문경24.2℃
  • 맑음광주26.9℃
  • 맑음고창26.5℃
  • 맑음고산23.5℃
  • 구름많음경주시26.1℃
  • 맑음수원24.3℃
  • 구름많음창원25.4℃
  • 구름많음울산24.4℃
  • 구름많음성산22.9℃
  • 구름많음인제22.4℃
  • 맑음광양시25.5℃
  • 맑음금산25.4℃
  • 구름많음백령도17.2℃
  • 맑음추풍령24.0℃
  • 맑음태백22.3℃
  • 구름많음파주22.0℃
  • 구름많음해남25.3℃
  • 구름많음강진군25.7℃
  • 맑음군산24.3℃
  • 맑음부여25.2℃
  • 맑음청송군26.3℃
  • 맑음제주25.5℃
  • 맑음영월23.9℃
  • 맑음천안23.9℃
  • 맑음양평23.0℃
  • 맑음대전24.9℃
  • 맑음북강릉25.5℃
  • 맑음장수24.0℃
  • 맑음밀양26.8℃
  • 맑음서산25.0℃
  • 구름많음통영25.1℃
  • 구름많음북창원26.5℃
  • 구름많음고흥24.8℃
  • 맑음고창군
  • 맑음북춘천21.7℃
  • 맑음합천25.4℃
  • 맑음의성26.7℃
  • 맑음전주26.2℃
  • 맑음이천23.6℃
  • 구름많음서귀포25.7℃
  • 흐림남해23.1℃
  • 맑음인천22.6℃
  • 맑음서청주23.9℃
  • 맑음함양군24.9℃
  • 맑음봉화24.1℃
  • 맑음영천25.1℃
  • 맑음순천24.6℃
  • 맑음강릉26.0℃
  • 맑음영광군26.2℃
  • 맑음목포24.2℃
  • 맑음거창24.2℃
  • 맑음임실25.1℃

文지지율 또 최저치…추·윤 갈등 사과한 날 34.6%로 주저앉았다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12-10 09:17:20
리얼미터…전주 대비 0.3%p 하락한 37.1%
민주 31.4% vs 국민의힘 30.5%…0.9%p差
국민의당 7.1%, 열린민주 6.1%, 정의 4.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37.1%로 2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8.2%로 긍·부정평가 격차가 21.1%p로 나타났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0.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0.8%p 올랐다. '모름/무응답' 은 0.5%p 감소한 4.7%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4.8%p↓·35.7%), 부산·울산·경남(4.5%p↓·27.2%)에서 내렸고, 성별로 남성(2.6%p↓·35.3%)에서 떨어졌다. 연령대별로 20대(4.6%p↓·32.2%), 40대(3.4%p↓·46.6%), 30대(1.5%p↓·40.9%) 순으로 하락했다.

지지 정당별로 열린민주당 지지층(14.2%p↓·65.8%), 정의당 지지층(11.0%p↓·29.1%), 국민의당 지지층(1.6%p↓·6.8%), 국민의힘 지지층(1.3%p·2.2%) 순으로 내렸다.

▲ 리얼미터 제공

날짜별로 문 대통령 지지율 추이를 보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극한 갈등상에 사과를 한 7일 34.6%까지 떨어졌다. 심리적 저지선인 40% 아래는 물론 레임덕이 시작됐다고 보는 35% 아래로까지 추락한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국 혼란을 언급하며 "대통령으로서 매우 죄송하다. 지금의 혼란이 오래가지 않고, 민주주의와 개혁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의 사과는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거취 논란 이후 약 1년여만이었다.

이후 8일 36.4%에서 9일 38.2%로 조금씩 상승 추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1.4%, 국민의힘이 30.5%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1.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8%p 내렸다. 지지도 격차는 0.9%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5%p) 안이다.

▲ 리얼미터 제공

내년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에선 민주당(4.4%p↑·32.6%)이 국민의힘(2.8%p↓·29.4%)보다 높았다.

중도층 지지율은 국민의힘(2.5%p↑·32.8%)이 민주당(1.3%p↓·30.8%)보다 높았다.

국민의당 7.1%, 열린민주당 6.1%, 정의당 4.9%, 기본소득당 1.1%, 시대전환 0.7% 등이 뒤를 이었다. 무당층은 17.1%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