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없이 떨어지는 文지지율…40대만 긍정평가 우위

  • 맑음진주12.6℃
  • 맑음포항14.8℃
  • 맑음홍천7.6℃
  • 맑음목포15.7℃
  • 맑음영주9.6℃
  • 맑음해남13.8℃
  • 맑음서귀포18.0℃
  • 맑음완도17.6℃
  • 맑음고창군13.0℃
  • 맑음추풍령10.1℃
  • 맑음광주13.9℃
  • 맑음김해시14.8℃
  • 맑음부안14.0℃
  • 맑음진도군16.7℃
  • 맑음북춘천8.3℃
  • 맑음강진군13.2℃
  • 맑음강릉13.7℃
  • 맑음고창11.6℃
  • 맑음울릉도18.9℃
  • 맑음서울11.0℃
  • 맑음속초15.4℃
  • 맑음성산18.1℃
  • 맑음장수7.5℃
  • 맑음제천8.5℃
  • 맑음충주9.5℃
  • 맑음함양군9.4℃
  • 맑음동두천8.7℃
  • 맑음대전13.1℃
  • 맑음거제16.2℃
  • 맑음거창10.8℃
  • 맑음강화12.7℃
  • 맑음정읍12.8℃
  • 맑음금산9.7℃
  • 맑음안동10.9℃
  • 맑음영덕14.3℃
  • 맑음밀양14.7℃
  • 맑음철원6.7℃
  • 맑음창원16.0℃
  • 맑음부산15.2℃
  • 맑음동해15.2℃
  • 맑음산청13.7℃
  • 맑음군산12.4℃
  • 맑음인제7.4℃
  • 맑음백령도22.5℃
  • 맑음남해15.8℃
  • 맑음보성군14.9℃
  • 맑음울진13.5℃
  • 맑음세종11.3℃
  • 맑음홍성12.9℃
  • 맑음태백8.2℃
  • 맑음양산시15.1℃
  • 맑음영광군13.6℃
  • 맑음전주13.5℃
  • 맑음봉화5.9℃
  • 맑음이천8.8℃
  • 맑음영월7.6℃
  • 맑음고산19.5℃
  • 맑음수원13.5℃
  • 맑음파주5.8℃
  • 맑음북부산16.2℃
  • 맑음영천12.9℃
  • 맑음천안9.5℃
  • 구름많음흑산도19.7℃
  • 맑음여수15.8℃
  • 맑음울산14.2℃
  • 맑음춘천8.0℃
  • 맑음서산10.7℃
  • 맑음보은7.9℃
  • 맑음합천10.5℃
  • 맑음상주10.6℃
  • 맑음북강릉14.0℃
  • 맑음장흥12.6℃
  • 맑음부여10.3℃
  • 맑음남원10.7℃
  • 맑음문경11.6℃
  • 맑음인천14.0℃
  • 맑음보령14.5℃
  • 맑음원주9.4℃
  • 맑음대구15.3℃
  • 맑음순천13.3℃
  • 맑음구미13.3℃
  • 맑음청송군9.1℃
  • 맑음경주시14.8℃
  • 맑음정선군7.9℃
  • 맑음서청주8.9℃
  • 맑음의령군10.8℃
  • 맑음대관령5.9℃
  • 맑음제주18.8℃
  • 맑음임실8.9℃
  • 맑음북창원15.9℃
  • 맑음청주13.1℃
  • 맑음고흥11.8℃
  • 맑음통영15.2℃
  • 맑음의성8.4℃
  • 맑음광양시14.2℃
  • 맑음양평8.5℃
  • 맑음순창군9.1℃

한없이 떨어지는 文지지율…40대만 긍정평가 우위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11 11:59:20
[한국갤럽] 긍정평가 38%…부정평가 54% '최고치'
정당 지지도 민주 35%, 무당 32%, 국민의힘 21%, 정의 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지지율)가 지난주보다 1%p 떨어진 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p 오른 54%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긍·부정 격차는 16%p로 벌어졌다.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선언 '더 늦기 전에 2050'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38%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사람은 54%에 달했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는 40대가 52%(부정평가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45%(51%), 20대 33%(49%), 50대 33%(62%), 60대 이상 30%(61%) 순이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7%가 부정적이었다.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평가(20%)보다 부정평가(63%)가 앞섰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25%), '검찰 개혁'(10%), '전반적으로 잘한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이상 7%) 등이,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8%),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2%), '인사 문제'(7%)등이 꼽혔다.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은 "긍정평가 이유에서는 검찰 개혁이 상위권으로 부상했고, 부정평가 이유에서는 전반적으로 리더십 스타일 관련 지적이 늘었다"면서 "여당 주도의 법안 처리 등에 대한 상반된 반응으로 읽힌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5%, 무당층 32%, 국민의힘 21%, 정의당 6%,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3%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주와 비교해 민주당이 2%p, 국민의힘은 1%p 각각 상승했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1%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 53%, 국민의힘 17% 순이며, 37%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 정당 지지도 [한국갤럽 제공]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