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국, 세계 최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다음주 접종 시작

  • 흐림청송군15.9℃
  • 흐림거제20.6℃
  • 맑음서귀포23.0℃
  • 흐림고창군19.5℃
  • 흐림의성17.5℃
  • 구름많음천안15.8℃
  • 흐림강진군20.3℃
  • 구름많음진도군19.1℃
  • 맑음철원11.6℃
  • 흐림구미19.0℃
  • 흐림포항20.8℃
  • 흐림통영21.0℃
  • 맑음인천17.7℃
  • 흐림대전18.6℃
  • 맑음속초14.9℃
  • 흐림충주17.7℃
  • 맑음이천14.4℃
  • 흐림합천19.3℃
  • 맑음강화12.7℃
  • 구름많음김해시20.6℃
  • 흐림상주17.7℃
  • 구름많음세종17.4℃
  • 흐림금산18.7℃
  • 구름많음북부산21.4℃
  • 맑음성산23.4℃
  • 흐림경주시18.4℃
  • 흐림울산19.5℃
  • 구름많음태백12.5℃
  • 흐림안동17.0℃
  • 흐림영천18.7℃
  • 구름많음보령17.7℃
  • 흐림진주18.5℃
  • 흐림순천18.4℃
  • 흐림울진17.4℃
  • 맑음백령도17.0℃
  • 맑음동두천12.8℃
  • 구름많음서산16.9℃
  • 흐림대구20.2℃
  • 구름많음완도20.4℃
  • 맑음파주12.6℃
  • 흐림부여18.2℃
  • 흐림의령군18.9℃
  • 흐림해남19.3℃
  • 흐림북창원21.1℃
  • 흐림추풍령16.2℃
  • 흐림순창군19.8℃
  • 흐림영덕17.2℃
  • 흐림함양군18.8℃
  • 흐림목포21.8℃
  • 흐림문경16.1℃
  • 구름많음대관령9.1℃
  • 구름많음영월14.4℃
  • 흐림남해21.5℃
  • 맑음서울16.1℃
  • 구름많음홍성18.4℃
  • 흐림영주15.4℃
  • 맑음춘천13.4℃
  • 구름많음서청주15.7℃
  • 흐림봉화14.1℃
  • 구름많음제주23.1℃
  • 구름많음강릉16.4℃
  • 흐림산청18.8℃
  • 맑음고산22.4℃
  • 흐림임실18.8℃
  • 흐림제천13.8℃
  • 흐림보성군20.1℃
  • 구름많음청주19.0℃
  • 맑음북춘천11.9℃
  • 맑음수원15.8℃
  • 흐림전주20.6℃
  • 흐림울릉도19.0℃
  • 구름많음고흥20.1℃
  • 구름많음여수22.3℃
  • 맑음양평14.8℃
  • 구름많음동해16.3℃
  • 맑음북강릉14.9℃
  • 흐림부산21.2℃
  • 흐림창원21.4℃
  • 흐림군산18.9℃
  • 흐림보은16.6℃
  • 흐림장흥19.5℃
  • 맑음인제11.5℃
  • 흐림밀양20.4℃
  • 흐림흑산도21.2℃
  • 맑음홍천13.5℃
  • 구름많음정선군13.9℃
  • 흐림고창19.4℃
  • 흐림장수16.7℃
  • 흐림남원20.9℃
  • 흐림부안19.1℃
  • 맑음원주15.0℃
  • 구름많음양산시21.4℃
  • 흐림광주21.9℃
  • 흐림거창18.2℃
  • 흐림정읍19.7℃
  • 구름많음광양시21.5℃
  • 흐림영광군19.3℃

영국, 세계 최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다음주 접종 시작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30 19:09:44
화이자 백신 이어 또 전 세계 최초…내달 4일부터 접종 시작
다른 백신보다 값싸고 보관 쉬워…한국엔 2~3월 들어올 듯
영국 정부가 30일(현지시간) 자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긴급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승인한 국가는 영국이 처음이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 캡처]

이날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의 권고에 따라 5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100만 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승인했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백신을 승인했다.

영국 정부는 이번 승인에 따라 내년 1월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고령자, 요양원 거주자, 간병인, 의료 종사자다.

맷 행콕 보건부 장관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이 가능해지면 최대한 빨리 보급할 것"이라며 "이 백신은 1회차와 2회차 접종 사이의 기간이 최대 12주라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새 백신을 맞은 수백만 명의 영국인에게 중요한 날"이라면서 "우리 백신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으며 보관이 쉽고 접종하기 간단하며 이윤 없이 공급된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3일 자국 의약품 규제 당국에 백신 승인을 위한 자료를 제출해 이르면 내년 1월 초부터 백신을 보급할 거란 전망이 제기돼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백신보다 저렴하고 낮은 온도에서 보관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유럽과 미국에는 사용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앞서 한국 정부도 지난달 27일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1000만 명분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백신이 영국에서 승인을 받음에 따라 국내에서도 언제부터 이용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어오는 게 확실하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