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낮 만취 음주운전' 박시연 "해서는 안될 일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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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만취 음주운전' 박시연 "해서는 안될 일 반성"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0 08:44:04
혈중알코올농도 0.097% 운전면허 취소 수준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 배우 박시연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직접 사과하는 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면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죄송하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차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다행히 박시연과 피해차량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시연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귀가시켰다.

다음은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박시연 관련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안좋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습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음은 박시연 글 전문

박시연입니다.

제가 직접 사과하는 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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