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임기 종료 직전 73명 무더기 사면

  • 맑음속초13.8℃
  • 맑음북부산17.5℃
  • 구름많음홍천15.1℃
  • 맑음보은15.2℃
  • 맑음청주18.8℃
  • 맑음홍성16.8℃
  • 구름많음인제13.8℃
  • 구름많음전주18.1℃
  • 맑음보령16.7℃
  • 맑음봉화12.5℃
  • 흐림추풍령13.8℃
  • 맑음강화16.5℃
  • 맑음창원17.0℃
  • 맑음광양시16.6℃
  • 구름많음동해14.9℃
  • 구름많음남원18.1℃
  • 맑음흑산도17.6℃
  • 맑음강진군17.5℃
  • 맑음인천16.7℃
  • 맑음태백11.0℃
  • 맑음대구15.9℃
  • 맑음함양군15.2℃
  • 맑음고산19.0℃
  • 맑음광주17.9℃
  • 맑음영천13.9℃
  • 맑음경주시13.7℃
  • 맑음남해17.0℃
  • 맑음합천15.2℃
  • 맑음순창군17.3℃
  • 맑음세종16.9℃
  • 맑음여수18.6℃
  • 구름많음정읍16.2℃
  • 구름많음금산15.0℃
  • 흐림정선군14.4℃
  • 흐림동두천16.1℃
  • 맑음산청15.6℃
  • 맑음문경14.8℃
  • 맑음해남17.3℃
  • 맑음서청주15.2℃
  • 맑음천안16.2℃
  • 맑음청송군11.9℃
  • 맑음서산16.1℃
  • 구름많음상주15.1℃
  • 맑음의성13.0℃
  • 구름많음임실16.7℃
  • 맑음강릉15.1℃
  • 맑음서귀포20.5℃
  • 맑음북강릉13.6℃
  • 맑음고창군14.6℃
  • 맑음김해시16.9℃
  • 맑음북창원17.2℃
  • 맑음파주14.5℃
  • 맑음완도17.4℃
  • 맑음순천15.8℃
  • 구름많음철원14.4℃
  • 맑음춘천14.5℃
  • 맑음수원16.5℃
  • 맑음울진13.8℃
  • 맑음제주19.9℃
  • 맑음밀양15.4℃
  • 구름많음거창15.7℃
  • 맑음양산시16.9℃
  • 흐림울릉도16.0℃
  • 맑음고흥17.0℃
  • 흐림원주16.4℃
  • 맑음양평15.7℃
  • 맑음북춘천13.9℃
  • 맑음보성군18.9℃
  • 맑음대관령10.2℃
  • 구름많음부안17.9℃
  • 맑음부여16.3℃
  • 맑음울산15.6℃
  • 맑음구미15.0℃
  • 맑음목포17.3℃
  • 흐림영월14.9℃
  • 흐림장수15.7℃
  • 구름많음백령도15.7℃
  • 맑음포항15.8℃
  • 맑음통영17.0℃
  • 맑음부산17.1℃
  • 맑음안동14.3℃
  • 맑음의령군14.0℃
  • 맑음군산16.4℃
  • 맑음영덕13.9℃
  • 맑음거제15.7℃
  • 맑음진도군17.7℃
  • 맑음장흥17.1℃
  • 맑음진주13.5℃
  • 맑음영광군15.4℃
  • 흐림충주16.2℃
  • 맑음고창15.8℃
  • 맑음대전16.7℃
  • 흐림제천13.8℃
  • 맑음이천16.1℃
  • 맑음성산18.8℃
  • 구름많음영주13.7℃
  • 맑음서울16.7℃

트럼프, 임기 종료 직전 73명 무더기 사면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0 19:50:04
사면·감형 포함 총 143명…'셀프 사면' 안해
'오른팔' 스티브 배넌, '돈줄' 브로이디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 종료를 불과 몇시간 앞두고 무더기 사면·감형을 했다.

미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73명을 사면하고 70명을 감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


외신에 따르면 사면 대상자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대거 포함됐다. '오른팔'로 불렸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공화당의 '돈줄'로 불린 사업가 엘리엇 브로이디 등이 포함됐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각에서 거론된 '셀프 사면'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본인과 가족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배넌은 애초 사면명단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임기 만료 직전 전격적으로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외신들은 "트럼프가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일"이라고 밝혔다.

배넌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 공약인 미국-멕시코 장벽 건설 모금액을 유용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장벽 건설 관련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거액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지난해 8월 체포됐다.

브로이디는 트럼프에 거액의 정치후원금을 기부한 사업가로, 외국 로비 관련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막판 사면에 포함된 인사에는 구글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다가 우버로 스카우트됐던 앤서니 러밴도우스키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구글의 자율차 관련 프로젝트의 책임자였던 러밴도우스키는 우버로 자리를 옮겼다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으로부터 기술 절도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