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헬릭스미스, 'HX106'와 ADHD 치료제 병용효과 입증

  • 흐림충주℃
  • 흐림인제℃
  • 구름많음서울19.0℃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동두천℃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춘천℃
  • 흐림이천℃
  • 흐림산청℃
  • 구름많음부여℃
  • 흐림남원℃
  • 흐림원주℃
  • 흐림제천℃
  • 흐림상주℃
  • 맑음강화℃
  • 구름많음고흥℃
  • 흐림영천℃
  • 비울릉도℃
  • 흐림문경℃
  • 흐림안동℃
  • 구름많음거창℃
  • 흐림속초℃
  • 흐림전주℃
  • 흐림청송군℃
  • 흐림장수℃
  • 맑음서귀포℃
  • 맑음해남℃
  • 흐림보은℃
  • 구름많음수원℃
  • 흐림세종℃
  • 맑음흑산도℃
  • 흐림영주℃
  • 구름많음북창원℃
  • 흐림금산℃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울산℃
  • 흐림북춘천℃
  • 흐림순천℃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성산℃
  • 흐림영월℃
  • 흐림영덕℃
  • 구름많음인천℃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포항℃
  • 맑음영광군℃
  • 맑음군산℃
  • 구름많음밀양℃
  • 흐림구미℃
  • 흐림강릉℃
  • 맑음파주℃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제주23.7℃
  • 구름많음통영℃
  • 구름많음부산℃
  • 구름많음철원℃
  • 흐림임실℃
  • 흐림태백℃
  • 구름많음창원℃
  • 맑음부안℃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양산시℃
  • 맑음보령℃
  • 구름많음북부산℃
  • 구름많음남해℃
  • 흐림천안℃
  • 흐림대관령℃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진주℃
  • 흐림양평℃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의성℃
  • 맑음완도℃
  • 흐림울진℃
  • 맑음홍성20.3℃
  • 흐림홍천℃
  • 구름많음장흥℃
  • 흐림대구℃
  • 구름많음정읍℃
  • 흐림동해℃
  • 구름많음서산℃
  • 흐림봉화℃
  • 흐림추풍령℃
  • 맑음광주℃
  • 비북강릉℃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목포℃
  • 흐림서청주℃
  • 구름많음거제℃
  • 흐림합천℃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청주℃

헬릭스미스, 'HX106'와 ADHD 치료제 병용효과 입증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6 09:51:23
▲ 유승신 헬릭스미스 사장 [헬릭스미스 제공]

헬릭스미스는 '천마등복합추출물(HX106)'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보조 치료제로서 질환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국제 학술지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에 발표했다.

HX106은 헬릭스미스 천연물 연구팀이 개발한 식물성 복합추출물이다. 작업기억(working memory)을 개선하는 효능이 입증되어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받은 바 있다.

지난 10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도파민 신호 관련 단백질 발현 및 대사체 조절 기전을 통해 ADHD 동물의 과잉행동 등을 개선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논문에서는 HX106이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와 함께 사용될 때, 메틸페니데이트의 주의집중력 개선 효과를 더욱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ADHD는 전두엽에 이상이 생겨 행동과 인지, 정서에 어려움을 겪는 신경정신질환이다.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주 증상으로 보인다.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며, 성장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틱장애, 강박장애, 학습장애, 우울증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발표에 따르면, ADHD 유병률은 소아(5~14세) 5~10%, 청소년(15~19세) 4~8%, 성인(20~65세) 3~5%다. ADHD 아동의 70%는 청소년기까지 이어지고, 이 중 50~65% 이상은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ADHD 잠재 환자 수는 소아 36만명, 청소년 20만 명, 성인 1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틸페니데이트, 아토목세틴, 크롤니딘 등 3가지 치료제가 증상 개선을 위해 사용되고 있지만, 불면증, 식욕부진, 심혈관계 문제, 소아 성장 지연 등 다양한 부작용들이 보고되고 있다.

헬릭스미스 이두석 천연물본부장은 "현재 ADHD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은 효과가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면서 "HX106은 안전성이 입증된 식물 소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논문에서 메틸페니데이트의 보조 치료제로서 그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이 확인되어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사장은 "HX106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이자 결과로 알려진 독성단백질들의 응집을 억제할 수 있음을 밝히며 알츠하이머병 병태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면서 "HX106을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뇌 건강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