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스트롯2' 뽕가네, 본선3차 1라운드 1위…"8명에게 100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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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뽕가네, 본선3차 1라운드 1위…"8명에게 100점 받아"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9 07:24:32
'미스트롯2' 뽕가네 팀이 본선 3차 '팀 메들리 전' 중간결과 1위를 차지했다.

▲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본선 3차전에서는 언택트 관객 평가단과 함께 하는 메들리 팀미션이 시작됐다. 첫 번째로 '골드미스' 김다나, 박주희, 영지, 공소원, 한초임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노래가 다 이유가 있는 선곡이다. 골드미스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골드미스는 '얘야 시집가거라', '화려한 싱글', '서울여자', 'Don't touch me',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폼나게 살거야'로 스토리가 있는 강렬한 무대를 보여줬다. 조영수는 "큰 단점들이 없네"라고 말했고, 김준수는 "너무 신난다"라며 무대를 즐겼다. 이후 골드미스팀이 마스터 총점 1118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딸부잣집' 김연지, 주미, 트윈걸스, 황우림, 마리아가 등장했다. 딸부잣집은 엄마를 위한 무대를 선보였다. '십년은 젊어보여요', '여고시절', '신 사랑고개', '살다보면' 메들리로 재미부터 감동까지 선물했다. 김성주는 마스터 중 100점을 준 사람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부잣집 팀은 마스터 총점 1116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미스유랑단' 윤태화, 윤희, 양지은, 전유진, 김태연이 등장했다. 미스유랑단은 '미인' 무대에서 김태연의 상모돌이로 흥을 돋웠다. 이어 김태연과 양지은이 '범 내려온다'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왕서방' 무대에서 왕서방으로 최현우 마술사가 등장했다. 미스유랑단은 '부초 같은 인생'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미스유랑단의 무대가 끝나고 마스터들은 김태연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미스유랑단이 마스터 총점 1121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뒤이어 '뽕가네' 팀 별사랑, 은가은, 강혜연, 허찬미, 성민지가 화려히 등장했다. 뽕가네는 '일나겠네', '아카시아', '평행선', '빈잔', '엉덩이', '대박 날 테다' 메들리로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줬다. 장윤정은 "뽕가네가 연습을 가장 많이 하지 않았을까. 화음을 굉장히 많이 넣으면서 노래를 했는데 너무 완벽하게 해냈다. 별사랑 씨가 너무 잘하네요. 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 마음 속의 진은 별사랑 씨다"라고 극찬했다.

점수 공개 전, 김성주는 100점을 준 사람이 8명이라고 밝혔다. 허찬미는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뽕가네가 마스터 총점 1186점으로 미스유랑단을 꺾고 1위에 올랐다.

1:1 데스매치 진 김다현이 우선권으로 뽑은 팀원들로 구성된 '녹용 씨스터즈' 김다현, 진달래, 김의영, 류원정, 홍지윤이 등장했다. 녹용 씨스터즈가 '빵빵', '고향역', '시계바늘', '신사동 그 사람', 'When we disco', '허공' 무대를 선보였다. 녹용 씨스터즈는 마스터 총점 112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가 끝나고 관객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순위는 5위 골드미스, 4위 딸부잣집, 3위 미스유랑단이었다. 이어 김성주는 "관객 점수 1위는 녹용 씨스터즈다"라고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점수 합산 결과 뽕가네가 1위를 유지해 녹용 씨스터즈는 2위를 차지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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