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혁신제품 117개 신규지정…연말까지 800개로 확대

  • 흐림안동℃
  • 흐림영덕℃
  • 흐림양평℃
  • 구름많음부여℃
  • 흐림충주℃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북창원℃
  • 흐림세종℃
  • 흐림문경℃
  • 흐림제천℃
  • 구름많음철원℃
  • 맑음백령도℃
  • 흐림전주℃
  • 구름많음서울19.0℃
  • 비북강릉℃
  • 맑음부안℃
  • 구름많음고흥℃
  • 흐림인제℃
  • 흐림청주℃
  • 구름많음장흥℃
  • 흐림영월℃
  • 흐림태백℃
  • 흐림대구℃
  • 흐림합천℃
  • 구름많음거창℃
  • 흐림강릉℃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정읍℃
  • 맑음해남℃
  • 맑음홍성20.3℃
  • 구름많음고창℃
  • 흐림춘천℃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북춘천℃
  • 흐림이천℃
  • 맑음완도℃
  • 흐림대관령℃
  • 구름많음대전℃
  • 흐림산청℃
  • 흐림순천℃
  • 맑음영광군℃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동두천℃
  • 구름많음제주23.7℃
  • 흐림추풍령℃
  • 흐림의성℃
  • 맑음파주℃
  • 구름많음수원℃
  • 맑음강화℃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목포℃
  • 맑음군산℃
  • 구름많음부산℃
  • 맑음서귀포℃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창원℃
  • 흐림동해℃
  • 흐림봉화℃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통영℃
  • 흐림울진℃
  • 구름많음북부산℃
  • 흐림원주℃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서산℃
  • 흐림영주℃
  • 흐림서청주℃
  • 흐림정선군℃
  • 맑음보령℃
  • 흐림보은℃
  • 흐림상주℃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임실℃
  • 흐림장수℃
  • 구름많음성산℃
  • 흐림금산℃
  • 구름많음밀양℃
  • 비울릉도℃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진주℃
  • 흐림천안℃
  • 맑음광주℃
  • 구름많음인천℃
  • 구름많음진도군℃
  • 흐림홍천℃
  • 흐림함양군℃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거제℃
  • 맑음흑산도℃
  • 흐림영천℃
  • 흐림남원℃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속초℃
  • 흐림구미℃

정부, 혁신제품 117개 신규지정…연말까지 800개로 확대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9 15:28:04
지능형 로봇카트·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용 차단막시스템 등 신규지정 정부가 지능형 로봇카트,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용 차단막시스템, 침상 샤워캐리어 등 혁신제품 117개를 새로 지정했다.

▲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공공수요발굴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는 29일 안일환 기재부 제2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공공수요발굴위원회에서 '2021년 1차 혁신제품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제품은 117개가 신규 지정되면서 총 462개로 늘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 허용, 구매면책 적용, 시범구매 대상, 구매목표제 적용 등의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연말까지 혁신 제품 수를 8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혁신 구매 목표액도 전년 대비 10%(421억 원) 많은 4594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작년까지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됐던 혁신 조달은 올해부터 '수요 기반'으로 전환한다. 민간 기업이 지정 신청한 혁신 제품을 정부가 심사해서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부가 낸 문제를 민간이 해결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를 중심으로 공공 부문 혁신 수요 발굴을 기획·지원하는 '수요 제안 인큐베이팅'을 시행한다. 기술력은 있지만 조달로 이어지지 못하는 제품을 직접 발굴해 혁신조달로 연계하는 '혁신 조달 스카우터'도 가동한다.

정부는 환경부·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전력공사·경찰청·소방청·질병관리청·우정사업본부·주요 지방자치단체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공공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조달 모범 사례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등 주요 국정 과제에 해당하는 분야는 별도의 지정 절차를 마련해 혁신 제품이 더 쉽게 조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일환 차관은 "작년 처음 도입한 혁신 조달이 올해는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혁신 조달로 혁신적 기업의 성장과 정부 서비스 개선이 모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