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G, 내부감사 민간기업 부문 '최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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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내부감사 민간기업 부문 '최우수기관상' 수상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1 14:41:04
▲ 차형철 KT&G 감사기획실장(오른쪽)이 수상 후 문태룡 한국감사협회 회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G 제공]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29일 (사)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한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내부감사 민간기업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0년 한해 우수한 내부감사와 준법감시를 통해 사회 발전에 공헌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KT&G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내부감사활동으로 경영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지난 2015년 10월 취임한 백복인 사장은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고 2016년 2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윤리경영실을 윤리경영감사단으로 격상했으며, 감사위원회 직속 체제로 전환하는 등 사내 감사조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이후 KT&G 윤리경영감사단은 위험 요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업 분야별 중점 점검 항목을 선정하고 이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감사포털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내부감사규정과 감사 업무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빈틈없는 감사 업무 수행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우수 감사 인재 육성을 위해 감사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감사 계획과 실시, 사후관리 등 실무 역량뿐만 아니라 사명감과 공정성, 분석적 사고 등의 자질을 갖춘 감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HRD협회가 주관한 포럼에서 '우수 교육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도학영 KT&G 감사단장은 "KT&G는 감사위원회 직속의 독립된 내부감사조직을 통해 기업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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