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남아공,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보류…"변이에 효과 낮아"

  • 맑음북춘천11.9℃
  • 맑음홍천13.5℃
  • 흐림거창18.2℃
  • 흐림진주18.5℃
  • 흐림군산18.9℃
  • 구름많음제주23.1℃
  • 맑음서귀포23.0℃
  • 흐림장수16.7℃
  • 흐림경주시18.4℃
  • 구름많음강릉16.4℃
  • 흐림충주17.7℃
  • 흐림전주20.6℃
  • 구름많음대관령9.1℃
  • 구름많음보령17.7℃
  • 흐림청송군15.9℃
  • 맑음백령도17.0℃
  • 흐림의령군18.9℃
  • 흐림북창원21.1℃
  • 흐림정읍19.7℃
  • 맑음양평14.8℃
  • 흐림부여18.2℃
  • 흐림거제20.6℃
  • 구름많음서청주15.7℃
  • 흐림안동17.0℃
  • 흐림함양군18.8℃
  • 맑음고산22.4℃
  • 구름많음광양시21.5℃
  • 흐림남원20.9℃
  • 흐림대전18.6℃
  • 맑음파주12.6℃
  • 흐림구미19.0℃
  • 흐림울산19.5℃
  • 맑음성산23.4℃
  • 맑음철원11.6℃
  • 흐림장흥19.5℃
  • 흐림통영21.0℃
  • 맑음속초14.9℃
  • 구름많음서산16.9℃
  • 흐림울릉도19.0℃
  • 맑음강화12.7℃
  • 흐림광주21.9℃
  • 흐림봉화14.1℃
  • 구름많음진도군19.1℃
  • 맑음수원15.8℃
  • 구름많음청주19.0℃
  • 흐림해남19.3℃
  • 흐림추풍령16.2℃
  • 맑음동두천12.8℃
  • 흐림부산21.2℃
  • 흐림목포21.8℃
  • 흐림영주15.4℃
  • 흐림고창군19.5℃
  • 흐림밀양20.4℃
  • 흐림문경16.1℃
  • 맑음원주15.0℃
  • 흐림영덕17.2℃
  • 흐림임실18.8℃
  • 맑음인천17.7℃
  • 구름많음천안15.8℃
  • 맑음서울16.1℃
  • 흐림고창19.4℃
  • 흐림영천18.7℃
  • 구름많음영월14.4℃
  • 흐림부안19.1℃
  • 흐림영광군19.3℃
  • 구름많음북부산21.4℃
  • 흐림창원21.4℃
  • 흐림강진군20.3℃
  • 흐림보성군20.1℃
  • 흐림금산18.7℃
  • 흐림흑산도21.2℃
  • 구름많음김해시20.6℃
  • 맑음이천14.4℃
  • 흐림제천13.8℃
  • 흐림대구20.2℃
  • 구름많음세종17.4℃
  • 흐림산청18.8℃
  • 흐림순천18.4℃
  • 흐림포항20.8℃
  • 구름많음태백12.5℃
  • 흐림울진17.4℃
  • 맑음춘천13.4℃
  • 흐림합천19.3℃
  • 흐림보은16.6℃
  • 구름많음고흥20.1℃
  • 흐림남해21.5℃
  • 구름많음동해16.3℃
  • 구름많음양산시21.4℃
  • 구름많음완도20.4℃
  • 흐림의성17.5℃
  • 맑음인제11.5℃
  • 구름많음여수22.3℃
  • 맑음북강릉14.9℃
  • 구름많음홍성18.4℃
  • 흐림순창군19.8℃
  • 흐림상주17.7℃
  • 구름많음정선군13.9℃

남아공,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보류…"변이에 효과 낮아"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8 11:20:36
남아공 신규 환자의 90%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연구 이끈 교수 "경증·중등증 환자 발생 못 막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공동개발한 백신의 사용을 보류하기로 했다.

▲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AP 뉴시스]

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즈웰리 음키제 남아공 보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추가적인 조언을 기다리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남아공에서 신규 확진자의 90%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파악되고 있다. 이 때문에 변이 바이러스에도 백신이 잘 듣는지가 중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남아공 국민 약 2000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결과 최소한의 보호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내용은 아직 동료 검토를 받지는 않았다.

이 연구를 이끈 샤비르 마디 교수는 "불행하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경증이나 중등증 환자 발생을 막지 못한다"고 했다. 마디 교수는 임상시험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이 31세였기 때문에 위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옥스퍼드대의 백신 개발을 이끈 사라 길버트 교수는 백신이 위중증환자 발생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올해 말에는 백신을 남아공 변이에 작용하도록 수정해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아공은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회분을 받았으며, 다음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남아공 정부는 대신 몇 주 내에 화이자 백신과 얀센 백신의 접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