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 총리 "코로나 확산세 심상치 않아…가용 자원 총동원"

  • 흐림순창군12.2℃
  • 흐림고흥10.4℃
  • 흐림서청주11.3℃
  • 흐림천안9.9℃
  • 흐림임실11.3℃
  • 흐림성산13.2℃
  • 흐림광양시12.7℃
  • 흐림인제12.4℃
  • 구름많음춘천12.2℃
  • 구름많음파주9.6℃
  • 흐림합천12.7℃
  • 흐림속초16.8℃
  • 황사광주13.7℃
  • 맑음인천9.9℃
  • 황사흑산도10.0℃
  • 흐림보은11.8℃
  • 구름많음울릉도16.1℃
  • 흐림보성군12.0℃
  • 흐림순천9.9℃
  • 구름많음충주7.5℃
  • 구름많음북춘천11.0℃
  • 황사홍성10.0℃
  • 흐림구미16.2℃
  • 흐림북창원15.3℃
  • 구름많음거제11.7℃
  • 구름많음동두천10.1℃
  • 흐림산청11.2℃
  • 흐림영광군10.3℃
  • 흐림고산14.3℃
  • 흐림해남10.9℃
  • 흐림고창군10.4℃
  • 흐림완도12.8℃
  • 흐림포항18.1℃
  • 흐림김해시13.9℃
  • 구름많음영주13.2℃
  • 흐림부안10.4℃
  • 구름많음수원8.6℃
  • 맑음원주9.0℃
  • 구름많음서산9.9℃
  • 흐림영덕17.2℃
  • 흐림의성12.3℃
  • 구름많음영월9.7℃
  • 흐림울진17.3℃
  • 흐림태백10.6℃
  • 흐림백령도11.6℃
  • 흐림부여10.5℃
  • 흐림상주15.6℃
  • 황사목포11.7℃
  • 구름많음봉화7.7℃
  • 황사서귀포17.0℃
  • 황사울산14.7℃
  • 흐림군산10.2℃
  • 황사제주15.7℃
  • 흐림함양군12.0℃
  • 흐림양산시13.6℃
  • 흐림영천12.5℃
  • 맑음양평10.5℃
  • 흐림강진군12.4℃
  • 흐림강릉16.1℃
  • 흐림경주시12.9℃
  • 흐림장수9.2℃
  • 흐림대구16.2℃
  • 흐림의령군10.7℃
  • 흐림추풍령14.0℃
  • 구름많음남해12.4℃
  • 흐림세종11.3℃
  • 흐림진주10.3℃
  • 흐림문경14.9℃
  • 황사창원13.5℃
  • 흐림고창9.9℃
  • 구름많음이천10.1℃
  • 구름많음부산15.0℃
  • 흐림금산12.5℃
  • 흐림진도군11.5℃
  • 황사대전12.9℃
  • 흐림동해15.5℃
  • 구름많음서울11.1℃
  • 황사여수13.7℃
  • 흐림밀양13.6℃
  • 흐림정읍10.3℃
  • 흐림장흥12.0℃
  • 구름많음통영11.9℃
  • 구름많음정선군8.1℃
  • 흐림북강릉15.9℃
  • 흐림철원11.0℃
  • 흐림청송군11.2℃
  • 흐림북부산12.7℃
  • 맑음홍천9.7℃
  • 흐림남원12.7℃
  • 구름많음제천5.8℃
  • 구름많음안동14.8℃
  • 흐림보령
  • 흐림거창10.9℃
  • 구름많음대관령7.9℃
  • 흐림청주13.8℃
  • 황사전주11.5℃
  • 구름많음강화10.0℃

정 총리 "코로나 확산세 심상치 않아…가용 자원 총동원"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2-19 09:52:40
"그럴듯한 대책보다는 빈틈없는 실천이 중요하다"
"외국인 밀집 지역·사업장 등 방역관리 한층 강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대형병원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밀집한 생산현장, 가족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서둘러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특히 경기도 남양주시의 진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직원 113명이 확진된 것을 두고 부처 대응을 지시했다.

그는 "이미 보름 전 중대본 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한 일터나 지역을 미리미리 점검하고 선제검사 등 예방조치에 나서 줄 것을 관계부처에 당부드렸다"며 "소관 부처에서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그럴듯한 대책보다는 빈틈없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번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외국인노동자 대부분은 불법체류 상태였다고 한다"면서 "관계 당국에서 이런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은 정부로서 매우 뼈아픈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 총리는 "고용부와 법무부는 업무 소관을 떠나 '모두 우리 일'이라는 생각으로 심기일전해 주시고, 외국인 밀집 지역이나 사업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