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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마라 맛' 전개…'펜트하우스2' 오늘 첫방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2-19 10:21:50
'펜트하우스'가 시즌2로 돌아온다.

▲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SBS 제공] 

대한민국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와 최고의 예술학교 '청아예술고등학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가진 자들의 위선과 허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행, 인간의 그릇된 욕망을 가감 없이 담았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금토드라마로 돌아오는 '펜트하우스2'에서는 여전히 욕망과 허영으로 가득 찬 헤라팰리스와 악인들의 끝나지 않는 악행, 가진 자들의 극악함과 권력 앞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인물들이 완성할 처절한 복수가 그려진다. 시청자들의 심박 수를 수직 상승시킬 압도적인 스릴과 긴박감의 서스펜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악의 승리, 그 2년 후의 예측 불가 스토리

'펜트하우스2'는 악의 승리로 끝난 첫 번째 전쟁의 약 2년 후 이야기가 펼쳐진다.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며 더욱더 단단해진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를 비롯해 이제는 청아예고를 넘어 서울대를 향하는 헤라 클럽 키즈들의 치열한 전쟁과 그 속에서 다시 시작된 소녀의 비극이 그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악인들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고 나선 오윤희(유진), 로건리(박은석) 등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2'의 이야기를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짚어내기 위한 '13부작 편성'으로 풍성한 줄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 역대급 반전의 향연

'펜트하우스'는 첫 방송 이후 '헤라팰리스 촬영지'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을 만큼, 웅장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영상미, 상상을 현실로 바꿔주는 CG기술로 가상의 헤라팰리스를 완벽 구현했다.

시즌2 역시 초대형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또 한 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나비 문신의 정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오윤희가 다시 살아 돌아온 배경 등 시즌1의 의문들이 하나씩 풀리며 맞게 될 역대급 반전과 청아예술제 대상의 주인, 또다시 일어난 소녀의 추락 등 새롭게 맞이할 강렬한 이야기까지 상상 그 이상의 스토리가 예고되면서 관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

김순옥 작가는 '펜트하우스2'에 대해 "시즌2는 인과응보 포인트를 유념해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욕망에 휩싸여 숱한 악행을 펼친 인물들이 어떠한 업보를 되받을지도 주목된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2'는 시즌1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마라 맛 전개가 쉴 틈 없이 몰아칠 것"이라며 "상상 불가한 복수전과 충격적인 반전이 쏟아질 '펜트하우스' 2막을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2'는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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