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지분 60% 佛 '베르상스'에 매각

  • 구름많음해남22.2℃
  • 흐림금산16.2℃
  • 구름많음광양시22.9℃
  • 구름많음경주시25.4℃
  • 구름많음진도군21.2℃
  • 흐림밀양22.7℃
  • 흐림속초18.4℃
  • 구름많음성산25.1℃
  • 흐림봉화17.0℃
  • 구름많음남해22.1℃
  • 구름많음순천20.8℃
  • 흐림군산16.6℃
  • 흐림서청주14.8℃
  • 구름많음흑산도21.3℃
  • 비대구21.4℃
  • 흐림남원19.6℃
  • 구름많음포항23.0℃
  • 흐림홍천16.6℃
  • 흐림함양군20.4℃
  • 구름많음파주16.5℃
  • 흐림태백16.2℃
  • 흐림홍성16.5℃
  • 흐림서산16.4℃
  • 흐림문경17.7℃
  • 구름많음강진군24.7℃
  • 흐림춘천16.8℃
  • 흐림부여16.3℃
  • 맑음백령도19.8℃
  • 구름많음정읍17.2℃
  • 흐림이천16.5℃
  • 비서울16.7℃
  • 흐림원주17.3℃
  • 흐림보은15.9℃
  • 흐림동두천15.8℃
  • 비북강릉18.9℃
  • 구름많음고흥25.9℃
  • 구름많음여수23.9℃
  • 비북부산22.7℃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강화18.6℃
  • 흐림세종15.1℃
  • 비부산22.4℃
  • 흐림영광군18.1℃
  • 구름많음장수18.7℃
  • 흐림구미20.4℃
  • 흐림의성20.0℃
  • 비울산21.7℃
  • 흐림천안15.7℃
  • 흐림인천17.2℃
  • 흐림대관령14.8℃
  • 흐림광주20.9℃
  • 흐림제천16.8℃
  • 흐림고창18.0℃
  • 비대전15.6℃
  • 구름많음장흥24.0℃
  • 흐림창원21.4℃
  • 흐림동해18.7℃
  • 흐림수원16.0℃
  • 흐림인제16.4℃
  • 흐림영주17.0℃
  • 흐림김해시21.4℃
  • 흐림강릉19.5℃
  • 흐림영월16.8℃
  • 흐림전주16.3℃
  • 흐림임실18.3℃
  • 흐림영천21.3℃
  • 흐림제주22.5℃
  • 비북춘천16.4℃
  • 비안동18.5℃
  • 흐림거창19.4℃
  • 흐림철원16.1℃
  • 흐림목포18.9℃
  • 흐림합천20.4℃
  • 구름많음완도25.0℃
  • 흐림충주16.7℃
  • 흐림울진19.6℃
  • 비청주16.2℃
  • 구름많음보성군24.6℃
  • 흐림청송군19.4℃
  • 구름많음고산22.3℃
  • 흐림상주18.0℃
  • 비울릉도21.3℃
  • 흐림산청20.0℃
  • 흐림북창원21.6℃
  • 맑음서귀포27.6℃
  • 구름많음통영24.5℃
  • 흐림양평16.8℃
  • 흐림부안17.5℃
  • 흐림영덕20.7℃
  • 흐림추풍령17.3℃
  • 흐림정선군16.8℃
  • 흐림보령16.8℃
  • 구름많음진주21.6℃
  • 흐림양산시22.0℃
  • 흐림순창군20.3℃
  • 구름많음의령군22.9℃
  • 흐림거제23.1℃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지분 60% 佛 '베르상스'에 매각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26 14:14:11
▲ 퍼시픽글라스 로고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자회사 '퍼시픽글라스'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60%를 화장품 제병 업계 선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에 매각한다. 잔여 지분 40%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속하여 보유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뷰티 계열사 중심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으로는 신성장 사업 영역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퍼시픽글라스 입장에서는 후가공 역량이 우수한 베르상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상품의 퀄리티 향상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퍼시픽글라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무 조항도 포함되어 있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품질의 럭셔리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퍼시픽글라스는 1973년 설립된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로 국내외 110여개 고객사에 2000여 종의 유리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베르상스는 향수 및 화장품 산업의 유리 병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연간 5억 병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 업체이다. 전 세계적으로 3곳의 생산 공장 그리고 4곳의 후가공 공장(3곳은 프랑스에 위치)을 보유하고 있다.

120년 이상 축적된 폭넓은 노하우, 전문 지식, 그리고 기술 역량을 통해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리병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전 세계적으로 2300명을 고용하였고, 3억900만 유로(USD 374Mn)의 매출을 달성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