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與 부산시장 후보…'이변 없이' 김영춘 68% 득표로 선출

  • 맑음부산14.4℃
  • 맑음봉화4.9℃
  • 맑음북부산12.7℃
  • 맑음고흥8.4℃
  • 맑음서귀포16.1℃
  • 맑음고창군8.3℃
  • 맑음서청주5.5℃
  • 맑음문경7.9℃
  • 맑음순창군7.4℃
  • 맑음파주4.5℃
  • 맑음강릉12.2℃
  • 맑음안동9.0℃
  • 맑음부여6.9℃
  • 맑음영광군10.8℃
  • 맑음의성5.9℃
  • 맑음금산7.7℃
  • 맑음청송군5.1℃
  • 맑음울릉도17.3℃
  • 맑음정선군6.7℃
  • 맑음추풍령7.8℃
  • 맑음흑산도17.8℃
  • 맑음군산9.0℃
  • 맑음청주11.5℃
  • 맑음함양군7.7℃
  • 맑음충주6.0℃
  • 맑음홍성8.1℃
  • 맑음천안6.4℃
  • 맑음보은5.5℃
  • 맑음포항13.5℃
  • 맑음제천4.1℃
  • 맑음춘천4.9℃
  • 맑음동두천6.6℃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인천12.8℃
  • 맑음남해12.5℃
  • 맑음영월5.7℃
  • 맑음보령9.7℃
  • 맑음대관령1.7℃
  • 맑음경주시12.5℃
  • 맑음상주9.3℃
  • 맑음김해시13.5℃
  • 맑음구미9.2℃
  • 맑음성산15.3℃
  • 구름많음고산19.2℃
  • 맑음해남10.9℃
  • 맑음순천10.5℃
  • 맑음양평7.6℃
  • 맑음대전10.3℃
  • 맑음진주8.2℃
  • 맑음백령도16.2℃
  • 맑음서울10.2℃
  • 맑음보성군11.6℃
  • 맑음통영14.5℃
  • 맑음여수15.0℃
  • 맑음수원8.5℃
  • 맑음남원7.6℃
  • 맑음임실6.0℃
  • 맑음양산시13.4℃
  • 맑음합천8.8℃
  • 맑음철원4.5℃
  • 맑음고창9.9℃
  • 맑음대구13.8℃
  • 맑음광주12.1℃
  • 맑음전주9.8℃
  • 맑음인제6.8℃
  • 맑음북창원14.3℃
  • 맑음동해11.8℃
  • 맑음정읍9.7℃
  • 맑음거제15.1℃
  • 맑음북강릉10.3℃
  • 맑음세종8.7℃
  • 맑음서산7.3℃
  • 맑음거창5.9℃
  • 맑음원주7.7℃
  • 맑음완도13.5℃
  • 맑음울산12.5℃
  • 맑음장수4.6℃
  • 맑음영주8.0℃
  • 맑음홍천7.3℃
  • 맑음강진군10.0℃
  • 맑음속초12.7℃
  • 맑음장흥8.3℃
  • 맑음영천9.6℃
  • 맑음산청11.2℃
  • 맑음의령군6.8℃
  • 맑음북춘천5.2℃
  • 맑음이천6.0℃
  • 맑음부안9.9℃
  • 맑음진도군16.8℃
  • 맑음강화9.8℃
  • 맑음창원14.6℃
  • 맑음밀양10.6℃
  • 맑음태백4.7℃
  • 맑음영덕12.6℃
  • 맑음목포14.7℃
  • 맑음광양시12.5℃
  • 맑음울진10.5℃

與 부산시장 후보…'이변 없이' 김영춘 68% 득표로 선출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06 18:49:30
변성완 25%·박인영 7% 그쳐…김영춘 "부산의 해결사 되겠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6일 선출됐다.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결과 발표대회가 열린 6일 오후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후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부산시 당사에서 부산시장 후보 경선 당선자 발표대회를 열고, 김영춘 예비후보 최종 득표율이 67.74%로 집계돼 박인영(7.14%)·변성완(25.12%) 두 예비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 지난 3~4일 민주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 지난 5일과 이날(6일) 일반인 및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 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무난히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민주당은 별도의 결선투표 없이 김 후보를 부산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 지었다.

김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위기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되겠다.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부산의 운명을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시장의 잘못으로 치러지는 선거"라면서 "피해자분과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구갑 지역구로 출마해 당선, 국회에 입성한 뒤 재선 의원을 지냈다. 이후 고향 부산으로 내려와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2017년 6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패배한 후 지난해 6월 29일부터 국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다 이번 부산시장 보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김 후보가 이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면서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김 후보와 앞서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 양상으로 치러지게 됐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