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LH 의혹, 투기 조사하되 2·4 대책 차질없어야"

  • 맑음남원10.4℃
  • 맑음군산13.3℃
  • 맑음보령13.3℃
  • 맑음장수9.3℃
  • 맑음홍천10.1℃
  • 맑음부안13.1℃
  • 맑음순창군11.4℃
  • 맑음구미14.1℃
  • 맑음인제8.7℃
  • 맑음포항16.2℃
  • 맑음북부산16.6℃
  • 맑음춘천9.4℃
  • 맑음서귀포18.1℃
  • 맑음백령도16.5℃
  • 맑음추풍령13.0℃
  • 맑음금산10.7℃
  • 맑음김해시16.2℃
  • 맑음거창11.8℃
  • 맑음광양시15.0℃
  • 맑음양평12.0℃
  • 맑음부여10.5℃
  • 맑음인천15.0℃
  • 맑음상주13.8℃
  • 맑음울산16.3℃
  • 맑음장흥12.1℃
  • 맑음수원11.6℃
  • 맑음전주13.5℃
  • 맑음청송군9.0℃
  • 맑음성산17.8℃
  • 맑음강화12.3℃
  • 맑음창원17.2℃
  • 맑음봉화8.0℃
  • 맑음파주7.4℃
  • 맑음영덕15.2℃
  • 맑음제주19.0℃
  • 맑음천안11.1℃
  • 맑음원주12.4℃
  • 맑음거제17.1℃
  • 맑음태백10.8℃
  • 맑음정선군10.5℃
  • 맑음영월10.4℃
  • 맑음고창군11.9℃
  • 맑음동두천10.0℃
  • 구름많음대전13.3℃
  • 맑음보성군12.5℃
  • 맑음경주시15.5℃
  • 맑음남해14.9℃
  • 맑음제천9.9℃
  • 맑음철원8.3℃
  • 맑음청주15.2℃
  • 맑음울진14.1℃
  • 맑음서산13.4℃
  • 맑음통영16.0℃
  • 맑음함양군12.6℃
  • 맑음임실9.7℃
  • 맑음정읍12.5℃
  • 맑음북창원16.9℃
  • 맑음동해13.9℃
  • 맑음서청주9.4℃
  • 맑음밀양16.5℃
  • 맑음대구16.3℃
  • 맑음이천10.8℃
  • 흐림영광군16.7℃
  • 맑음문경13.4℃
  • 맑음양산시16.7℃
  • 맑음충주9.8℃
  • 구름많음고산18.9℃
  • 구름많음흑산도18.4℃
  • 맑음서울12.3℃
  • 구름많음강진군14.0℃
  • 맑음의성10.5℃
  • 맑음영천14.6℃
  • 구름많음광주14.9℃
  • 맑음여수16.3℃
  • 구름많음세종12.2℃
  • 구름많음고창14.0℃
  • 맑음안동13.1℃
  • 맑음완도14.7℃
  • 구름많음해남14.1℃
  • 구름많음진도군18.2℃
  • 맑음목포18.1℃
  • 맑음울릉도18.1℃
  • 맑음속초14.5℃
  • 맑음순천12.1℃
  • 맑음산청14.7℃
  • 맑음대관령8.0℃
  • 맑음홍성16.0℃
  • 맑음부산17.5℃
  • 맑음고흥12.8℃
  • 맑음북춘천9.0℃
  • 맑음합천14.0℃
  • 맑음진주15.2℃
  • 맑음보은9.6℃
  • 맑음강릉13.6℃
  • 맑음북강릉14.0℃
  • 맑음의령군12.1℃
  • 맑음영주13.9℃

文대통령 "LH 의혹, 투기 조사하되 2·4 대책 차질없어야"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09 15:08:51
"LH 투기로 주택공급 대책 신뢰 흔들려선 안 돼"
"주택공급 대책이 오히려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靑, 금주 비서관급 이상 전수 조사 결과 발표할 듯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투기는 투기대로 조사하되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선 안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오늘 2·4 부동산 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어야한다고 했다"며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주택공급 대책이 오히려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2·4 부동산 대책은 2025년까지 서울에 32만 호, 전국에 83만 호를 공급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이러한 모든 지시와 강도 높은 조치들은 결국 주택이 제대로 공급돼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임을 두말할 것 없다"며 "투기 의혹 조사는 조사대로 하고, 수사는 수사대로 하되, 공급 대책은 속도감 있게 나아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내부 조사 결과 발표 시점과 관련해선 "금주 중으로 1차 조사 결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발표 대상은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 및 가족(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차 조사를 통해 행정관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 투기 행위 규명을 위해 국가수사본부 내에 설치될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서 청와대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청와대)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사)를 직접 지시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