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조한선의 또 다른 동창 "학폭? 그럴 깜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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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의 또 다른 동창 "학폭? 그럴 깜냥 아냐"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3-11 10:20:45
배우 조한선(41)을 향한 학폭 의혹 논란이 끝이 없다. 이번엔 또 다른 동창생이 그의 학폭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 측도 10일 "조한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학교 폭력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 배우 조한선. [조한선 SNS]

10일 조한선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 B 씨는 "(조한선과) 어려서부터 친구고 배우하고 지금까지도 친구다. 옹호하려는 게 아니고 그럴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다. 얼마나 지질한데..익명이니깐 이런 말도 하지만 다른 나쁜 짓 했다고 하면 (내가 아는 건 더 많음) 맞장구라도 치겠다"라고 반박했다.

다른 누리꾼 C 씨도 "조한선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같은 해 졸업생"이라며 "내가 아는 조한선은 일진으로 유명한 게 아니라 축구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 많았던 것으로 유명했다"라고 전했

앞서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한선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 씨는 "조한선은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었다. 중학생 때 이미 키가 180이 넘어 괴물같이 큰 체격에서 나오는 완력으로 인해 몸집이 작은 학생들에게 조한선은 공포의 대상이었다"라면서 "잦은 폭력과 욕설에 매점 심부름, 빵셔틀,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주장의 신빙성을 뒷받침하겠다"라며 1997년도 졸업 앨범 사진을 올렸다.

조한선은 2001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논스톱3', '좋은 사람',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스토브리그' 등과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마이 뉴 파트너', '주유소 습격사건2', '함정' 등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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