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세훈 48.9%, 박영선 29.2%…서울 전 지역서 앞서

  • 맑음천안15.3℃
  • 맑음북부산17.3℃
  • 맑음남해17.1℃
  • 맑음금산14.1℃
  • 맑음서울13.7℃
  • 맑음서산15.0℃
  • 맑음정선군12.7℃
  • 맑음군산14.3℃
  • 맑음강화12.7℃
  • 맑음영광군17.2℃
  • 구름많음울릉도18.1℃
  • 맑음춘천12.0℃
  • 맑음울진13.6℃
  • 맑음태백11.2℃
  • 맑음남원12.0℃
  • 맑음동두천12.1℃
  • 맑음양평14.5℃
  • 맑음이천13.3℃
  • 맑음영천16.5℃
  • 맑음수원13.5℃
  • 맑음충주14.3℃
  • 맑음전주14.9℃
  • 맑음인제10.4℃
  • 맑음영월12.3℃
  • 맑음봉화9.9℃
  • 맑음순천13.8℃
  • 맑음양산시15.6℃
  • 맑음김해시17.5℃
  • 맑음통영17.7℃
  • 맑음고창군12.3℃
  • 맑음서귀포18.4℃
  • 맑음임실12.3℃
  • 맑음완도16.3℃
  • 맑음부안15.9℃
  • 맑음장수12.4℃
  • 맑음광주16.4℃
  • 맑음해남15.7℃
  • 맑음부여12.3℃
  • 맑음순창군14.7℃
  • 맑음광양시16.0℃
  • 맑음창원18.1℃
  • 맑음안동14.8℃
  • 맑음성산18.3℃
  • 맑음인천15.2℃
  • 맑음강진군16.3℃
  • 맑음홍성15.8℃
  • 맑음정읍14.9℃
  • 맑음영덕12.9℃
  • 맑음대구17.4℃
  • 맑음고창14.9℃
  • 맑음보성군16.6℃
  • 맑음철원10.3℃
  • 맑음여수16.8℃
  • 맑음동해16.5℃
  • 맑음홍천12.7℃
  • 맑음청주15.9℃
  • 맑음경주시17.3℃
  • 맑음파주9.5℃
  • 맑음백령도17.0℃
  • 맑음북춘천11.7℃
  • 맑음문경14.9℃
  • 맑음합천17.6℃
  • 흐림진도군18.1℃
  • 맑음거창14.6℃
  • 맑음추풍령14.1℃
  • 맑음대관령9.8℃
  • 맑음진주16.0℃
  • 맑음북창원18.7℃
  • 맑음장흥14.8℃
  • 맑음제천9.0℃
  • 맑음강릉15.1℃
  • 맑음고흥14.7℃
  • 맑음구미15.9℃
  • 맑음원주14.9℃
  • 구름많음밀양18.8℃
  • 맑음고산19.1℃
  • 맑음상주15.5℃
  • 맑음대전13.9℃
  • 맑음포항17.8℃
  • 맑음제주19.4℃
  • 맑음산청15.3℃
  • 맑음속초17.0℃
  • 맑음보은11.7℃
  • 맑음부산18.8℃
  • 맑음세종12.9℃
  • 맑음청송군10.7℃
  • 맑음보령15.8℃
  • 맑음거제17.8℃
  • 맑음의성14.1℃
  • 맑음울산16.9℃
  • 구름많음목포17.9℃
  • 맑음영주15.2℃
  • 구름많음흑산도18.3℃
  • 맑음함양군14.7℃
  • 맑음북강릉13.4℃
  • 맑음서청주11.5℃
  • 맑음의령군14.8℃

오세훈 48.9%, 박영선 29.2%…서울 전 지역서 앞서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24 09:52:56
리얼미터 조사…격차 19.7%p로 오차범위 밖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할 것' 93.6%에 달해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7%, 민주당 23.5%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20%p 가까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에 우세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꺾고 23일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효과를 누리며 상승세를 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의미로 '정부여당 심판'을 꼽은 응답이 59.2%를 차지했다. '안정적 국정 운영'은 32.9%에 그쳤다. 격차가 26.3%에 달해 반여정서가 번지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YTN과 TBS 의뢰로 지난 22, 23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단일화로 다음 후보들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에 대한 여론조사(서울 거주 18세 이상 1042명 대상)를 벌여 2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오 후보는 48.9%, 박 후보는 29.2%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9.7%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에서 크게 벗어났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압도적인 93.3%를 받았다. 보수층은 76.0%, 60세 이상 70.2%, 가정주부는 62.8%의 지지를 보냈다. 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88.9%, 진보층에서 59.5%, 40대에서 53.5%를 기록했다.
 
거주 지역별로는 오 후보가 강북서권(45.8%), 강북동권(50.1%), 강남서권(46.5%), 강남동권(53.1%) 등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리얼미터 제공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오 후보 52.5%, 박 후보 29.6%로 나타났다. 19.7%p인 두 후보의 격차가 적극 투표층에선 22.9%p로 좀 더 벌어진 것이다.

서울시장 보선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93.6%, '투표 안 할 것'이라는 응답은 6.0%로 집계됐다.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구체적으로 '반드시 투표할 것' 77.8%, '아마 투표할 것' 15.7%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32.7%로 민주당(23.5%)에 10%p가까이 앞섰다. 지지율 한자리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국민의당은 단일화 협상의 덕을 봤는지 13.4%로 급상승했다. 정의당은 3.5%, 열린민주당 3.1%였다.
 
해당 조사는 오 후보와 안철수 후보간 단일화 조사가 시작된 지난 22일부터 단일화 발표 당일인 23일까지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