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월 서울 집값 상승률 0.96%…2개월 연속 둔화

  • 흐림속초19.2℃
  • 흐림서청주17.2℃
  • 흐림목포21.3℃
  • 흐림이천18.0℃
  • 맑음진도군22.1℃
  • 흐림보은17.6℃
  • 비인천14.9℃
  • 흐림대관령14.6℃
  • 비울릉도20.4℃
  • 흐림세종17.4℃
  • 흐림충주17.3℃
  • 흐림영주16.7℃
  • 흐림군산17.5℃
  • 구름많음영광군19.1℃
  • 흐림파주14.8℃
  • 흐림정읍18.6℃
  • 흐림강화15.1℃
  • 맑음고산22.5℃
  • 흐림원주17.7℃
  • 비제주23.5℃
  • 흐림거제21.7℃
  • 흐림정선군16.6℃
  • 흐림영덕18.8℃
  • 흐림영천20.3℃
  • 흐림김해시21.9℃
  • 흐림의성19.0℃
  • 흐림의령군18.6℃
  • 흐림북강릉18.5℃
  • 흐림양평17.9℃
  • 흐림대구20.1℃
  • 구름많음경주시19.7℃
  • 흐림남원20.3℃
  • 구름많음장흥22.4℃
  • 흐림창원22.4℃
  • 흐림부여17.5℃
  • 비서울15.3℃
  • 흐림남해19.9℃
  • 흐림철원16.4℃
  • 흐림통영21.6℃
  • 구름많음구미20.9℃
  • 흐림태백15.0℃
  • 구름많음포항21.2℃
  • 흐림진주18.3℃
  • 구름많음울산21.4℃
  • 구름많음함양군18.5℃
  • 흐림동해18.0℃
  • 흐림봉화16.8℃
  • 흐림고창19.3℃
  • 흐림북창원22.0℃
  • 구름많음흑산도19.4℃
  • 흐림수원14.9℃
  • 흐림보령16.1℃
  • 흐림합천18.6℃
  • 구름많음보성군21.0℃
  • 흐림홍천17.9℃
  • 흐림청송군17.3℃
  • 흐림금산18.2℃
  • 흐림강릉18.9℃
  • 흐림밀양20.1℃
  • 비안동18.1℃
  • 흐림추풍령18.2℃
  • 비홍성15.4℃
  • 구름많음장수20.4℃
  • 흐림전주18.7℃
  • 흐림인제17.3℃
  • 구름많음순천18.8℃
  • 흐림고창군19.3℃
  • 구름많음거창17.8℃
  • 흐림제천16.5℃
  • 흐림상주18.3℃
  • 비대전17.8℃
  • 구름많음고흥21.1℃
  • 비청주18.1℃
  • 흐림부안18.2℃
  • 구름많음서귀포23.8℃
  • 흐림임실19.2℃
  • 비부산22.7℃
  • 흐림동두천15.6℃
  • 구름많음강진군22.3℃
  • 흐림서산14.7℃
  • 구름많음완도22.6℃
  • 흐림울진18.4℃
  • 흐림춘천17.9℃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영월16.8℃
  • 흐림북부산23.0℃
  • 흐림천안17.2℃
  • 흐림광주21.9℃
  • 비여수21.1℃
  • 맑음성산23.3℃
  • 구름많음백령도18.3℃
  • 흐림문경17.5℃
  • 흐림순창군19.0℃
  • 비북춘천17.6℃
  • 흐림양산시22.4℃
  • 흐림산청19.4℃
  • 구름많음광양시20.6℃

3월 서울 집값 상승률 0.96%…2개월 연속 둔화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28 15:22:06
서울의 집값 상승률이 2개월 연속 둔화되면서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서울 전셋값도 4개월 연속 오름폭이 축소됐다.
▲ 서울 집값 상승률이 2개월 연속 둔화됐다.[정병혁 기자]

28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3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0.96% 올라 전월(1.1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2개월 연속 축소세다.

강남(0.66%)·서초(0.35%)·송파(0.59%)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 3구가 특히 더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상대적으로 도봉(2.06%)·노원(1.98%)·성북구(1.53%) 등 외곽 지역의 상승률은 높았다.

수도권은 지난달 1.73%에서 이달 1.76%로 오름폭이 소폭 커졌다. 인천의 집값 상승률이 1.10%에서 2.09%로 확대된 영향이 컸다.

또 경기도 고양 덕양구(4.80%)·일산동구(3.70%), 의정부시(3.57%), 수원 권선구(3.43%), 시흥시(3.34%) 등도 오름세가 강한 편이었다.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달 1.36%에서 이달 1.32%로 소폭 축소됐다.

전셋값도 안정화 추세다. 3월 서울의 주택 전셋값은 0.68% 올라 지난달(0.93%)보다 완화됐다.

서울 전셋값은 작년 11월(2.39%) 이후 이달까지 4개월 연속(1.50%→1.21%→0.93%→0.68%)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수도권의 이달 전셋값 상승률은 0.90%였다. 역시 작년 11월(2.13%) 이후 4개월 연속(1.32%→1.05%→0.97%→0.90%) 오름폭이 줄었다.

KB 리브부동산은 "서울 전셋값은 지난달부터 두 달 연속 0%대로 상승률이 완화하면서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전셋값도 0.70% 오르는데 그쳐 지난달(0.75%)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국민은행 4000여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서울이 108로, 전월(122)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 지수는 100을 초과하면 상승으로 보는 비중이 높은 것을,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국민은행은 "서울의 집값 상승이 이어질 거란 기대감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의 전세가격 전망지수 역시 102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KPI뉴스 / 안재성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