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H, 공기업 최초 설계에서 하도급까지 건설원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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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공기업 최초 설계에서 하도급까지 건설원가 공개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2 16:53:49
2018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420여건 공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18년 9월 건설공가 원가 공재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99곳의 사업지구에서 420여건의 건설공사 원가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공건설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조치로 공기업 가운데는 GH가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1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 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및 계약(변경)내역서, 하도급내역서 등의 원가자료가 공개되며 지난해 3월부터는 민간참여 공동주택 공사의 하도급내역도 준공시점에서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자료는 연내 구축 예정인 'GH 건설공사 원가관리 시스템' 분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헌욱 사장은 "체계적인 원가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설원가를 절감하고, 건설업계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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