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확진 48일만에 600명대…4차 유행 본격화하나

  • 구름많음보성군16.3℃
  • 구름많음영천15.9℃
  • 흐림춘천13.8℃
  • 구름많음순천14.8℃
  • 흐림인천18.4℃
  • 구름많음영덕15.8℃
  • 구름많음대구18.4℃
  • 흐림울진16.9℃
  • 흐림구미19.1℃
  • 구름많음진도군18.1℃
  • 구름많음해남16.8℃
  • 비서귀포20.7℃
  • 흐림장수13.1℃
  • 흐림북부산19.0℃
  • 흐림천안15.1℃
  • 흐림청주19.5℃
  • 흐림홍성14.8℃
  • 구름많음광양시19.7℃
  • 흐림울산18.5℃
  • 흐림양산시19.8℃
  • 구름많음목포20.0℃
  • 흐림서울17.7℃
  • 흐림고창군16.4℃
  • 구름많음강화14.3℃
  • 흐림순창군17.1℃
  • 구름많음남해20.2℃
  • 구름많음의령군16.4℃
  • 흐림원주16.7℃
  • 구름많음고흥19.2℃
  • 흐림전주18.5℃
  • 흐림제천12.1℃
  • 비제주21.3℃
  • 흐림의성14.9℃
  • 흐림북강릉14.7℃
  • 구름많음경주시15.1℃
  • 흐림고창17.4℃
  • 흐림홍천14.3℃
  • 흐림임실15.4℃
  • 구름많음동두천14.1℃
  • 흐림봉화11.6℃
  • 구름많음강진군18.1℃
  • 흐림창원19.2℃
  • 흐림군산16.2℃
  • 흐림이천15.0℃
  • 흐림동해15.2℃
  • 흐림금산16.0℃
  • 흐림북춘천12.9℃
  • 구름많음철원12.4℃
  • 흐림강릉15.8℃
  • 흐림안동16.4℃
  • 흐림합천18.6℃
  • 흐림남원17.9℃
  • 구름많음속초14.9℃
  • 흐림포항20.4℃
  • 흐림서산15.1℃
  • 흐림정선군13.8℃
  • 흐림고산20.2℃
  • 흐림거창15.1℃
  • 흐림보은17.7℃
  • 흐림장흥16.8℃
  • 흐림양평15.8℃
  • 구름많음파주12.3℃
  • 흐림영주14.0℃
  • 흐림충주17.2℃
  • 흐림성산21.4℃
  • 구름많음완도21.3℃
  • 흐림통영19.7℃
  • 흐림거제19.7℃
  • 흐림정읍17.3℃
  • 흐림함양군16.1℃
  • 구름많음인제13.1℃
  • 흐림북창원20.5℃
  • 흐림부안17.5℃
  • 흐림수원16.9℃
  • 흐림광주20.1℃
  • 흐림태백10.7℃
  • 흐림대전17.5℃
  • 흐림서청주14.9℃
  • 흐림청송군13.1℃
  • 흐림문경15.1℃
  • 흐림대관령8.8℃
  • 흐림상주17.2℃
  • 구름많음여수20.6℃
  • 흐림보령16.9℃
  • 흐림영월14.6℃
  • 흐림추풍령16.8℃
  • 구름많음진주16.2℃
  • 흐림김해시18.9℃
  • 흐림산청19.1℃
  • 구름많음밀양19.1℃
  • 흐림흑산도19.3℃
  • 흐림세종16.8℃
  • 맑음백령도14.5℃
  • 흐림부여15.6℃
  • 흐림부산19.8℃
  • 흐림영광군17.3℃
  • 구름많음울릉도17.5℃

코로나19 확진 48일만에 600명대…4차 유행 본격화하나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7 10:27:07
7일 0시 668명…전방위 확산세로 500명대 건너뛰고 600명대 직행
3차 유행 꺽이기 직전 이후 최다 확진… 9일 거리두기 조정 가능성↑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6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 6일 서울 삼성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6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 621명 이후 48일 만이다. 하루 확진자 668명은 3차 유행이 정점을 지나 진정국면에 접어들기 직전인 지난 1월 8일(674명) 이후 89일 만에 가장 많은 수다. 이에 따라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집단감염 양상을 보면 직장, 교회, 유흥시설 등 일상적 공간을 통한 전파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봄철 이동량 증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의 위험 요인도 산적해 있어 확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68명 늘어 누적 10만6898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478명)보다 190명이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유행은 다시 확산하는 모습이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51명→557명→543명→543명→473명→478명→668명으로, 400명대 2번, 500명대 4번, 600명대가 1번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653명 늘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환자는 523.7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수준을 넘은 것은 물론,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6명, 경기 17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에서 413명(63.2%)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대전 61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대구·강원 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 2명, 세종 1명으로 240명(36.8%)이 발생했다.

자매교회 순회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날 0시까지 10개 시도에서 164명이 확진됐으며, 이날도 서울과 경기 등에서 환자가 추가됐다.

부산 유흥업소과 관련해서는 전날 오전까지 302명이 확진됐으며, 서구 복합건물에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50명 이상의 환자가 확인된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및 다중이용시설과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56명이 됐다. 치명률은 1.64%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