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다니엘, 과거 학폭 피해 고백 "가해자에겐 놀이"

  • 구름많음창원23.1℃
  • 맑음백령도16.2℃
  • 흐림장흥19.2℃
  • 구름많음여수19.8℃
  • 흐림해남18.1℃
  • 흐림태백21.3℃
  • 구름많음문경23.7℃
  • 맑음북부산25.6℃
  • 흐림상주21.5℃
  • 맑음양산시26.0℃
  • 구름많음봉화25.1℃
  • 구름많음전주26.5℃
  • 구름많음세종23.1℃
  • 구름많음보령23.6℃
  • 맑음춘천25.5℃
  • 흐림거창23.0℃
  • 구름많음동해17.6℃
  • 비광주21.7℃
  • 흐림합천23.2℃
  • 구름많음천안24.3℃
  • 구름많음영천23.0℃
  • 구름많음북창원25.2℃
  • 맑음영주24.0℃
  • 구름많음영덕20.8℃
  • 구름많음청주24.8℃
  • 구름많음김해시25.2℃
  • 흐림함양군23.6℃
  • 구름많음수원23.7℃
  • 구름많음부안23.0℃
  • 구름많음영월24.7℃
  • 흐림장수22.8℃
  • 맑음통영23.7℃
  • 흐림성산18.2℃
  • 흐림보성군20.1℃
  • 맑음서산24.5℃
  • 구름많음제천24.9℃
  • 구름많음원주24.3℃
  • 맑음파주25.6℃
  • 흐림순창군23.5℃
  • 구름많음목포20.8℃
  • 구름많음군산24.4℃
  • 구름많음양평23.7℃
  • 맑음충주26.1℃
  • 흐림광양시22.7℃
  • 흐림고산20.6℃
  • 흐림흑산도19.1℃
  • 구름많음의성25.8℃
  • 구름많음남해21.8℃
  • 흐림서귀포18.8℃
  • 맑음인제27.1℃
  • 구름많음홍성26.1℃
  • 흐림고창23.0℃
  • 흐림구미23.8℃
  • 맑음울산22.4℃
  • 흐림제주19.1℃
  • 구름많음정선군26.2℃
  • 구름많음청송군25.0℃
  • 구름많음밀양25.5℃
  • 구름많음홍천27.0℃
  • 구름많음인천22.9℃
  • 흐림고창군23.5℃
  • 흐림고흥19.3℃
  • 구름많음경주시23.4℃
  • 흐림남원22.8℃
  • 맑음북춘천25.8℃
  • 맑음철원26.3℃
  • 맑음부산23.8℃
  • 맑음포항17.9℃
  • 구름많음강릉18.8℃
  • 흐림순천20.8℃
  • 흐림추풍령23.8℃
  • 맑음동두천27.2℃
  • 맑음속초15.2℃
  • 흐림강진군19.5℃
  • 흐림의령군22.5℃
  • 흐림진도군18.2℃
  • 구름많음울진18.9℃
  • 구름많음안동22.4℃
  • 구름많음대구24.0℃
  • 구름많음서청주24.3℃
  • 맑음거제22.0℃
  • 흐림영광군21.8℃
  • 흐림산청22.3℃
  • 구름많음부여24.3℃
  • 구름많음대전24.0℃
  • 구름많음보은22.8℃
  • 구름많음대관령21.0℃
  • 맑음서울27.5℃
  • 구름많음북강릉17.4℃
  • 흐림정읍23.4℃
  • 구름많음임실23.9℃
  • 맑음강화24.8℃
  • 구름많음울릉도18.2℃
  • 구름많음금산24.5℃
  • 흐림완도17.0℃
  • 구름많음이천22.6℃
  • 구름많음진주23.1℃

강다니엘, 과거 학폭 피해 고백 "가해자에겐 놀이"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4-07 14:58:18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학폭 심각성 언급 가수 강다니엘이 과거 학폭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강다니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근 신종 사이버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출시되어 경찰청 교육자료로도 선정된 것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답은 '왕따 체험 앱'이었다. MC들과 강다니엘은 실제 사례를 참고해 재구성한 학교 폭력 가상체험을 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강다니엘은 "저건 앱이라서 착한 편이다. 진짜 순화된 편이다. 요즘이 아니라 나 때도 그렇고 애들이 욕 잘한다. 여기서 부모님 욕은 안 했지만, 부모님 욕도 많이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부산에 친한 동생이 있는데 걔가 예전에 괴롭힘당했던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못됐다. 괴롭히는 방식이 똑똑하다 심지어. 가해자의 학부모는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결을 파악을 못 한다. 예를 들어 친구들끼리 싸울 수도 있지 왜 그러냐고 한다"라며 "서열 나누기라고 해야 하나. 다 똑같은 사람인데 학교 내에서 층을 나눈다"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과거 학교 폭력 피해를 봤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전학을 몇 번 했는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마음에 안 들었나 보다. 생긴 게"라며 "초등학교 4~5학년 때 형들한테 돈을 뺏기고 형들 눈에 띄면 맞고 그랬다. 모르겠다. (가해자들에게는)그냥 놀이였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 학폭 가해자들에 대해 "저랑 또래일 거 아니냐. 자기들끼리 안줏거리 얘기처럼 한다"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