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민의힘 '가상화폐 TF' 추진…"2030 배신감 다독일 것"

  • 맑음북창원16.0℃
  • 황사북강릉20.6℃
  • 맑음경주시15.5℃
  • 구름많음수원12.7℃
  • 구름많음세종12.7℃
  • 구름많음천안12.0℃
  • 구름많음서청주12.5℃
  • 맑음밀양16.0℃
  • 맑음백령도14.3℃
  • 구름많음이천11.7℃
  • 맑음영천14.4℃
  • 맑음영주11.7℃
  • 맑음고창15.0℃
  • 구름많음고흥17.1℃
  • 구름많음서귀포19.7℃
  • 맑음상주14.6℃
  • 맑음홍천11.2℃
  • 맑음남해14.5℃
  • 황사서울13.2℃
  • 황사울릉도15.4℃
  • 맑음영월11.4℃
  • 맑음합천14.2℃
  • 맑음동두천13.4℃
  • 맑음임실14.5℃
  • 맑음인제10.8℃
  • 황사전주15.5℃
  • 구름많음보성군15.9℃
  • 맑음태백13.1℃
  • 맑음의성14.5℃
  • 구름많음보령15.3℃
  • 황사여수14.1℃
  • 맑음강릉19.4℃
  • 맑음동해20.4℃
  • 황사안동12.4℃
  • 황사창원15.5℃
  • 맑음산청15.7℃
  • 맑음고창군15.5℃
  • 맑음대관령10.9℃
  • 황사목포14.2℃
  • 맑음춘천11.9℃
  • 맑음추풍령14.6℃
  • 황사울산16.1℃
  • 황사제주14.7℃
  • 구름많음진도군14.4℃
  • 맑음영덕15.4℃
  • 맑음순천15.4℃
  • 맑음충주11.1℃
  • 구름많음서산12.6℃
  • 맑음부여12.4℃
  • 맑음거제16.2℃
  • 맑음진주14.6℃
  • 황사홍성14.2℃
  • 황사포항15.0℃
  • 맑음파주13.6℃
  • 맑음제천10.0℃
  • 맑음봉화11.3℃
  • 맑음의령군14.8℃
  • 맑음광양시14.3℃
  • 맑음울진19.2℃
  • 맑음부산17.5℃
  • 맑음정선군11.4℃
  • 맑음함양군15.6℃
  • 맑음영광군14.4℃
  • 황사광주15.2℃
  • 맑음김해시17.1℃
  • 맑음철원11.8℃
  • 황사대전12.9℃
  • 맑음강진군14.8℃
  • 맑음해남14.6℃
  • 맑음장수13.6℃
  • 맑음구미14.5℃
  • 맑음거창15.2℃
  • 맑음양평10.2℃
  • 맑음문경14.7℃
  • 황사청주12.7℃
  • 황사북춘천11.0℃
  • 구름많음성산14.7℃
  • 맑음보은11.3℃
  • 구름많음속초18.0℃
  • 맑음순창군13.3℃
  • 구름많음완도15.1℃
  • 황사대구15.6℃
  • 맑음북부산17.1℃
  • 맑음청송군13.3℃
  • 황사인천12.4℃
  • 맑음정읍16.1℃
  • 맑음군산13.6℃
  • 맑음양산시18.6℃
  • 맑음강화12.4℃
  • 맑음금산12.3℃
  • 구름많음고산13.8℃
  • 구름많음장흥16.4℃
  • 맑음통영16.1℃
  • 맑음부안15.2℃
  • 맑음남원11.3℃
  • 맑음원주11.7℃
  • 황사흑산도13.5℃

국민의힘 '가상화폐 TF' 추진…"2030 배신감 다독일 것"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4-26 16:55:12
"과세·거래소 폐쇄 등 엄포만 놓지말고 투자자 보호해야"
국민의당 "정부, 무능하게 대처…책임 면할 방법만 강구"
국민의힘이 금융당국의 '가상화폐' 규제 예고를 강하게 질타하면서 당내 태스크포스팀(TF)을 만들기로 했다. 가상화폐 투자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고 제도화를 연구하기 위해서다.

▲국민의힘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비대위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가상화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여당이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며 TF 구성 방침을 밝혔다.

4·7 재보선 후 청년 표심 잡기에 주력하는 제1야당은 2030 사이에서 열풍처럼 번지는 가상 화폐를 고리로 '세대 확장'을 시도중이다.

주 대행은 "가상화폐 투자자가 2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마당에 실제 국민의 자산이 얼마만큼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됐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투자자를 보호할 수 없다면서 소득에는 과세한다는 앞뒤 맞지 않는 논리에 열풍처럼 가상화폐 투자에 나섰던 2030 청년들이 어처구니없는 배신감과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화폐 TF'를 만든 취지에 대해선 "거래소를 폐지하겠다는 엄포만 놓을 것이 아니라 제도화할 것인지, 투자자보호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당내 TF를 만들어 가상화폐 관련 연구와 투자자보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도 한 목소리를 냈다. 권은희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상화폐 거래와 보유를 불법화하고 전면 금지하는 터키나 인도보다 무능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는 정부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9월에 가상화폐 거래소가 폐지될 수 있다',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이야기해줄 필요가 있다'며 수수방관했다. 책임을 면할 방법만 강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