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실손보험 합산비율 123.7%…적자 2조5000억

  • 흐림인제17.7℃
  • 흐림금산19.1℃
  • 흐림포항21.2℃
  • 흐림보은18.7℃
  • 흐림고창군19.3℃
  • 흐림울진18.4℃
  • 흐림거창17.4℃
  • 흐림강진군21.9℃
  • 흐림임실18.0℃
  • 흐림의령군18.4℃
  • 흐림북강릉18.5℃
  • 비청주19.5℃
  • 흐림태백16.1℃
  • 흐림북부산22.3℃
  • 구름많음완도22.1℃
  • 구름많음남원18.3℃
  • 구름많음전주20.0℃
  • 흐림양평18.4℃
  • 흐림정선군16.9℃
  • 흐림철원19.2℃
  • 흐림장수17.0℃
  • 구름많음보성군20.4℃
  • 흐림김해시21.1℃
  • 흐림동두천18.3℃
  • 흐림거제22.1℃
  • 구름많음수원18.3℃
  • 비흑산도20.6℃
  • 흐림영월17.3℃
  • 흐림밀양20.1℃
  • 흐림광주21.3℃
  • 흐림충주19.0℃
  • 흐림청송군16.8℃
  • 맑음서귀포23.6℃
  • 흐림부안19.3℃
  • 흐림동해18.8℃
  • 흐림영광군18.7℃
  • 흐림의성18.3℃
  • 흐림장흥21.4℃
  • 구름많음순창군18.8℃
  • 비인천19.3℃
  • 흐림상주19.0℃
  • 비북춘천18.8℃
  • 흐림보령18.0℃
  • 흐림서산18.0℃
  • 흐림북창원21.5℃
  • 비백령도18.2℃
  • 흐림원주18.2℃
  • 흐림고흥21.3℃
  • 흐림구미19.6℃
  • 구름많음산청20.2℃
  • 흐림제천17.7℃
  • 흐림세종18.5℃
  • 흐림경주시18.4℃
  • 흐림광양시21.5℃
  • 맑음고산23.3℃
  • 흐림창원22.0℃
  • 구름많음통영21.9℃
  • 흐림정읍19.4℃
  • 구름많음울릉도20.1℃
  • 구름많음울산19.9℃
  • 구름많음진도군22.9℃
  • 흐림속초18.9℃
  • 구름많음진주18.0℃
  • 흐림봉화17.0℃
  • 구름많음대구20.2℃
  • 흐림문경18.4℃
  • 흐림천안18.5℃
  • 구름많음여수22.5℃
  • 흐림영주18.1℃
  • 흐림고창19.2℃
  • 흐림부산22.3℃
  • 흐림파주17.2℃
  • 구름많음해남22.4℃
  • 흐림추풍령17.6℃
  • 맑음성산23.1℃
  • 구름많음목포22.0℃
  • 비대전19.1℃
  • 비홍성18.1℃
  • 비서울18.9℃
  • 비제주21.7℃
  • 구름많음남해20.1℃
  • 흐림합천18.6℃
  • 흐림군산18.7℃
  • 흐림순천17.6℃
  • 흐림안동18.4℃
  • 흐림대관령15.6℃
  • 흐림강릉18.8℃
  • 흐림영덕17.9℃
  • 구름많음영천19.6℃
  • 흐림부여17.7℃
  • 구름많음함양군17.3℃
  • 흐림홍천18.6℃
  • 흐림춘천18.9℃
  • 흐림이천18.5℃
  • 흐림강화17.8℃
  • 흐림양산시21.8℃
  • 흐림서청주18.2℃

작년 실손보험 합산비율 123.7%…적자 2조5000억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28 13:54:22
약 3800만 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도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의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합산비율은 123.7%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합산비율은 발생손해액과 실제사업비의 합을 보험료 수익으로 나눈 비율이다. 100%를 초과할 경우 보험사가 손실을 봤다는 뜻이다.

생명보험사는 합산비율은 전년보다 2.2%포인트 하락한 107.1%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다. 반면 손해보험사는 1.5%포인트 내렸음에도 127.3%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실손보험 판매사들은 지난해 2조5000억 원의 적자를 내 2016년 이후 5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 생보사의 적자 규모는 274억 원, 손보사는 2조3694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지난해초 실손보험료를 인상했음에도 여전히 합산비율이 적정 수준을 초과함에 따라 실손보험의 지속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주 원인으로는 과잉의료에 대한 통제장치 부족과 비급여 진료에 대한 일부 계층의 도덕적 해이를 꼽았다.

금감원은 비급여 보험금 통계를 더 철저히 관리하고, 보험금 누수가 심한 항목은 지급심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