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진경 "기안84 가위로 잘라줬냐고…강남 최고급 미용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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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기안84 가위로 잘라줬냐고…강남 최고급 미용실서"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30 09:59:43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서 화보 촬영 현장 공개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의 머리 스타일에 달린 댓글을 언급했다.

▲ 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 올라온 영상. [유튜브 캡처] 

홍진경은 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 '생계 활동하면서도 공부 생각뿐인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홍진경이 오랜만에 본업인 모델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경은 화보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화보 촬영 분량을 몰랐던 홍진경은 "10페이지나 한다더라. 어제 삼겹살 먹고 잤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작년 촬영한 발렌시아가 화보에 대해서도 말했다. "작년에 발렌시아가 화보 보고 파리에서 뎀나 바질리아(디자이너)가 샴페인이랑 가방, 손편지를 보내줬다"라며 "내가 한국에서만 모진 핍박과 멸시를 받는 거다. 뎀나가 아무한테나 손편지를 쓰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화장이 완성되자 홍진경은 "팬들은 내가 좀 예쁘잖아? 그럼 막 화낸다. 화장하니까 달라 보인다더라"라며 "입술이 예쁘다"라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짧은 머리의 홍진경을 보고 PD는 "헤어도 할 게 있나요? 제 머리가 더 긴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누가 내 머리로 댓글 쓴 걸 봤다. 기안84가 주방 가위로 잘라준 것 같다더라. 강남 최고 미용실에서 자른 건데"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안 되겠다. 파리로 가자. 코로나19 풀리면 간다"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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