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쿠팡, 신세계·호텔신라도 제쳤다…글로벌 189위 유통기업 '우뚝'

  • 구름많음거창21.2℃
  • 흐림추풍령20.8℃
  • 구름많음영광군23.0℃
  • 구름많음홍성24.3℃
  • 맑음목포25.1℃
  • 흐림봉화21.7℃
  • 흐림이천23.6℃
  • 구름많음임실22.2℃
  • 맑음양산시22.6℃
  • 흐림원주23.4℃
  • 구름많음장수19.8℃
  • 흐림철원22.8℃
  • 맑음북창원26.3℃
  • 구름많음부여23.4℃
  • 흐림대관령19.8℃
  • 맑음통영23.6℃
  • 구름많음부안23.5℃
  • 맑음합천23.6℃
  • 맑음대구24.7℃
  • 구름많음고창군23.4℃
  • 구름많음함양군21.4℃
  • 구름많음서울24.9℃
  • 구름많음고창22.4℃
  • 구름많음밀양23.5℃
  • 구름많음영천22.1℃
  • 구름많음울산24.6℃
  • 맑음김해시23.7℃
  • 흐림북춘천22.2℃
  • 흐림울진24.1℃
  • 구름많음진도군22.5℃
  • 맑음인천25.5℃
  • 흐림고흥22.7℃
  • 맑음성산25.0℃
  • 흐림인제22.0℃
  • 구름많음남원23.0℃
  • 흐림제천21.8℃
  • 맑음북부산23.4℃
  • 구름많음강진군23.1℃
  • 흐림영월22.3℃
  • 구름많음흑산도25.6℃
  • 맑음경주시23.1℃
  • 흐림영덕23.3℃
  • 구름많음정읍24.3℃
  • 구름많음의성22.6℃
  • 흐림동해23.2℃
  • 구름많음제주24.9℃
  • 구름많음보령24.9℃
  • 구름많음순천21.2℃
  • 구름많음수원24.8℃
  • 구름많음세종22.1℃
  • 흐림강화24.5℃
  • 구름많음대전24.0℃
  • 맑음의령군22.7℃
  • 구름많음전주25.3℃
  • 흐림청송군22.5℃
  • 흐림청주25.2℃
  • 흐림파주22.8℃
  • 구름많음포항24.9℃
  • 흐림춘천22.2℃
  • 구름많음군산24.1℃
  • 구름많음보성군22.9℃
  • 구름많음광주25.1℃
  • 흐림양평23.3℃
  • 구름많음장흥23.4℃
  • 흐림문경23.3℃
  • 구름많음서산24.7℃
  • 흐림북강릉23.0℃
  • 흐림태백20.5℃
  • 흐림강릉23.3℃
  • 구름많음해남23.3℃
  • 흐림서청주23.1℃
  • 흐림정선군22.2℃
  • 맑음남해24.9℃
  • 구름많음고산25.0℃
  • 흐림백령도23.8℃
  • 맑음거제24.0℃
  • 흐림충주24.1℃
  • 흐림천안22.4℃
  • 흐림상주23.1℃
  • 맑음진주23.5℃
  • 구름많음서귀포24.0℃
  • 구름많음동두천23.3℃
  • 구름많음여수25.1℃
  • 구름많음울릉도25.3℃
  • 흐림홍천21.5℃
  • 구름많음구미24.1℃
  • 흐림안동23.8℃
  • 맑음광양시24.7℃
  • 구름많음완도24.0℃
  • 흐림영주22.6℃
  • 맑음부산26.2℃
  • 구름많음금산21.4℃
  • 구름많음산청22.2℃
  • 구름많음순창군23.1℃
  • 구름많음보은21.9℃
  • 맑음창원25.7℃
  • 흐림속초23.1℃

쿠팡, 신세계·호텔신라도 제쳤다…글로벌 189위 유통기업 '우뚝'

김대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11 10:31:16
쿠팡이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에 처음으로 진입(189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이러한 성장은 전국적으로 야간 배송 및 당일 배송을 가능하게 한 배송 서비스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있다. 

▲ 쿠팡이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제공]

한국딜로이트그룹은 11일 '딜로이트 글로벌 유통업 강자 2021' 보고서를 발간해 이처럼 밝혔다. 특히 쿠팡은 연평균 성장률이 100%를 넘으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톱 50 유통기업 중 1위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회계연도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의 총 매출액은 4조8500억 달러로, 2018회계연도(4조7400억 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94억 달러이며,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에 포함되기 위한 최소 매출액은 40억 달러로 집계됐다.

쿠팡은 처음으로 진입함과 동시에 신세계그룹보다 14단계 앞선 189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 중 국내 기업은 62위 이마트(152억 달러), 65위 롯데쇼핑(151억 달러), 150위 GS리테일(71억 달러), 178위 홈플러스(62억 달러), 189위 쿠팡(57억 달러), 203위 신세계(53억 달러), 233위 호텔신라(45억 달러), 243위 이랜드월드(42억 달러) 등 8개사가 포함됐다.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의 총 매출 중 해외사업에서 발생한 매출의 비중은 22.2%이며, 이들 기업이 해외에 유통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평균 국가 수는 11.1개다.

글로벌 톱 250 유통기업 중 매출액 1위는 월마트(5240억 달러)가 차지했고, 아마존(1584억 달러), 코스트코(1527억 달러), 슈바르츠그룹(1261억 달러), 크로거(1215억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2015회계연도에 10위권에 처음 진입한 이후 매년 순위가 올랐다.

2019회계연도에는 쿠팡, 호텔신라, 이랜드월드 등 3개사가 신규 진입했다.

보고서는 "쿠팡의 이러한 성장은 전국적으로 야간 배송 및 당일 배송을 가능하게 한 배송 서비스 확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