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4일부터 AZ백신 2차 접종…30세 미만 1차 접종자도 포함

  • 맑음정선군13.4℃
  • 맑음태백18.1℃
  • 맑음북창원22.1℃
  • 맑음울릉도19.6℃
  • 맑음여수18.9℃
  • 맑음남원18.2℃
  • 맑음금산17.9℃
  • 맑음대관령18.8℃
  • 맑음남해19.5℃
  • 맑음수원19.1℃
  • 맑음순창군18.2℃
  • 맑음원주18.9℃
  • 맑음정읍19.4℃
  • 맑음춘천18.0℃
  • 맑음영월17.5℃
  • 맑음강진군18.9℃
  • 맑음해남18.7℃
  • 맑음백령도17.4℃
  • 맑음서귀포20.4℃
  • 맑음진도군18.3℃
  • 맑음동해24.4℃
  • 맑음광양시20.9℃
  • 맑음양산시22.3℃
  • 맑음흑산도20.2℃
  • 맑음청송군17.6℃
  • 맑음대전19.9℃
  • 맑음북춘천17.7℃
  • 맑음장흥18.2℃
  • 맑음제주21.0℃
  • 맑음안동19.1℃
  • 맑음김해시22.0℃
  • 맑음서산19.7℃
  • 맑음고창군19.2℃
  • 맑음세종17.9℃
  • 맑음광주19.4℃
  • 맑음제천17.2℃
  • 맑음동두천18.8℃
  • 맑음영천18.7℃
  • 맑음울진22.6℃
  • 맑음보성군20.5℃
  • 맑음합천18.7℃
  • 맑음이천17.7℃
  • 맑음거창18.2℃
  • 맑음함양군18.9℃
  • 맑음양평17.3℃
  • 맑음천안16.9℃
  • 맑음인천18.0℃
  • 맑음문경21.3℃
  • 맑음부여17.6℃
  • 맑음부안19.2℃
  • 맑음서청주18.5℃
  • 맑음대구22.1℃
  • 맑음상주21.2℃
  • 맑음서울19.9℃
  • 맑음영덕24.6℃
  • 맑음보령19.8℃
  • 맑음의성18.3℃
  • 맑음고창18.0℃
  • 맑음충주17.6℃
  • 맑음북강릉24.3℃
  • 맑음진주18.8℃
  • 맑음거제20.6℃
  • 맑음통영19.9℃
  • 맑음홍천16.2℃
  • 맑음고흥20.7℃
  • 구름많음속초25.2℃
  • 맑음파주17.1℃
  • 맑음강릉25.0℃
  • 맑음경주시22.6℃
  • 맑음의령군18.9℃
  • 맑음북부산22.1℃
  • 맑음철원17.1℃
  • 맑음전주20.6℃
  • 맑음추풍령20.3℃
  • 맑음밀양19.5℃
  • 맑음순천18.6℃
  • 맑음고산19.7℃
  • 맑음포항23.2℃
  • 맑음울산24.3℃
  • 맑음창원22.0℃
  • 맑음보은17.1℃
  • 맑음군산18.5℃
  • 맑음구미22.3℃
  • 맑음목포18.1℃
  • 맑음임실17.4℃
  • 맑음인제15.5℃
  • 맑음강화18.2℃
  • 구름많음청주19.7℃
  • 맑음봉화15.9℃
  • 맑음영주18.9℃
  • 맑음영광군18.1℃
  • 맑음완도19.1℃
  • 맑음홍성18.8℃
  • 맑음성산21.5℃
  • 맑음부산22.5℃
  • 맑음장수15.9℃
  • 맑음산청18.5℃

14일부터 AZ백신 2차 접종…30세 미만 1차 접종자도 포함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5-12 17:50:28
방역당국 "2차 접종 때 다른 백신 맞는 것 허가 안 돼"
"2차 접종 거부는 본인 판단…우선순위 불이익 없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정부가 30세 미만이더라도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면 2차 접종도 동일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 지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인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분주하고 있다. [뉴시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접종기획팀장은 12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우리나라는 교차 접종을 결정한 바 없고 과학적 근거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1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30세 미만을 제외했다.백신 접종으로 유발할 수 있는 희귀혈전증으로 인한 위험이 접종으로 인한 이득보다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백신을 맞은 30세 미만은 2차 접종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해야 한다. 홍 팀장은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한 뒤 2차 접종 때 다른 백신을 맞겠다고 하면 허가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은 오는 14일 시작된다. 그러나 2차 접종이 강제는 아니다. 홍 팀장은 "어떤 이유로든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이라면서 "2차 접종을 거부한다고 해서 접종 우선순위에서 페널티를 받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학적으로는 2차 접종시기에 접종하는 것을 강력 권고하고, 시기를 놓친 지연 접종의 경우 그 사실을 인지했을 때 빨리 접종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 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한 지 11~12주 뒤에 2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 기간을 넘기더라도 11월 이후로 2차 접종 순서가 밀리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홍 팀장은 "1차 접종 때 아나필락시스나 혈전증이 발생한 경우 2차 접종이 금기로 돼 있고, 그 외에는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면서 "1차 접종 후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이 아니라면 2차 접종에 전혀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범정부 백신도입TF는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이 오는 13일 오후 7시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2차 접종과 이달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접종에 활용된다.

우리나라는 코백스 퍼실리티와 2000만 회분을 계약했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상반기에 210만2000회분이 도입된다. 이미 들어온 물량 43만2000회분과 13일 예정 물량을 합하면 126만7000회분으로, 나머지 83만5000회분은 6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백신도입TF는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공급되는 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723만 회분과 이번에 공급되는 83만5000회분을 더하면 총 806만5000회분"이라면서 "5~6월 화이자 백신 500만 회분을 더하면 상반기 1300만 명 1차 접종 목표 달성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