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가상 양자대결서 이재명 첫 역전…李 42% vs 윤석열 35.1%

  • 구름많음군산24.2℃
  • 흐림거제22.6℃
  • 흐림거창22.8℃
  • 구름많음인천23.8℃
  • 흐림보성군23.6℃
  • 흐림영천24.4℃
  • 흐림울산23.4℃
  • 흐림진도군23.7℃
  • 구름많음장흥23.5℃
  • 비여수22.9℃
  • 흐림북강릉23.5℃
  • 구름많음동두천23.8℃
  • 흐림태백20.3℃
  • 구름많음고창군24.5℃
  • 흐림남해23.1℃
  • 구름많음영광군23.6℃
  • 구름많음홍천22.9℃
  • 안개흑산도20.8℃
  • 흐림영월22.4℃
  • 흐림경주시23.5℃
  • 흐림원주24.5℃
  • 구름많음부여24.6℃
  • 흐림진주23.1℃
  • 흐림부산23.2℃
  • 구름많음보령24.2℃
  • 흐림합천24.0℃
  • 구름많음추풍령22.2℃
  • 구름많음이천24.6℃
  • 흐림해남23.2℃
  • 구름많음금산23.4℃
  • 흐림고흥23.1℃
  • 흐림광주23.6℃
  • 구름많음천안24.4℃
  • 비서귀포23.7℃
  • 흐림양평24.1℃
  • 비제주26.6℃
  • 구름많음전주23.9℃
  • 구름많음홍성24.2℃
  • 흐림청송군22.8℃
  • 흐림함양군22.9℃
  • 구름많음고창23.8℃
  • 흐림북창원24.2℃
  • 흐림북춘천23.7℃
  • 흐림영덕24.8℃
  • 구름많음서울24.7℃
  • 흐림울진26.1℃
  • 흐림임실22.8℃
  • 흐림안동23.8℃
  • 구름많음대전23.7℃
  • 구름많음철원23.1℃
  • 흐림포항25.5℃
  • 흐림산청23.0℃
  • 흐림백령도23.2℃
  • 흐림북부산23.3℃
  • 흐림의성24.2℃
  • 흐림김해시23.1℃
  • 흐림강릉24.6℃
  • 흐림고산23.2℃
  • 흐림인제22.3℃
  • 안개울릉도22.7℃
  • 구름많음부안24.4℃
  • 흐림문경23.3℃
  • 흐림수원24.3℃
  • 흐림대관령19.8℃
  • 흐림강진군23.4℃
  • 구름많음장수22.1℃
  • 맑음강화23.5℃
  • 흐림봉화21.5℃
  • 흐림성산23.6℃
  • 흐림동해23.7℃
  • 흐림완도24.0℃
  • 구름많음정읍24.3℃
  • 흐림대구24.9℃
  • 흐림의령군23.5℃
  • 맑음파주23.7℃
  • 흐림구미24.0℃
  • 흐림통영22.8℃
  • 구름많음청주25.2℃
  • 흐림양산시23.8℃
  • 흐림서산23.2℃
  • 흐림정선군20.8℃
  • 구름많음세종23.7℃
  • 구름많음순천22.3℃
  • 구름많음충주23.5℃
  • 흐림목포23.3℃
  • 흐림영주22.2℃
  • 구름많음서청주24.1℃
  • 구름많음광양시23.2℃
  • 흐림창원23.7℃
  • 흐림속초22.6℃
  • 흐림남원23.2℃
  • 구름많음보은22.9℃
  • 흐림순창군23.5℃
  • 흐림춘천23.9℃
  • 흐림제천21.9℃
  • 구름많음상주23.5℃
  • 흐림밀양24.3℃

가상 양자대결서 이재명 첫 역전…李 42% vs 윤석열 35.1%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5-14 10:12:48
갤럽조사…전체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도 이재명 1위
리얼미터 조사에선 정반대 결과…尹 45.7% vs 李 35.5%
이재명, 본격 세몰이하며 상승세…윤석열은 여전히 잠행
여야 유력 대권주자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UPI뉴스 자료사진]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11, 12일 성인남녀 1007명 대상으로 실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과의 양자대결에서 이 지사 선호도는 42%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35.1%.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이다.

지역별로 보면 이 지사는 영남과 강원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 전 총장보다 우세했다. 호남에서는 이 지사가 65.1%로 윤 전 총장(12.6%)을 압도했다.

전체 여야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이 지사는 23.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은 19.6%,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6.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3.4%), 무소속 홍준표 의원(2.1%), 정세균 전 총리(1.4%) 순이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다른 여론조사의 양자대결에선 결과가 정반대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오마이뉴스 의뢰로 11, 12일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진행)에서는 양자대결시 윤 전 총장은 45.7%, 이 지사는 35.5%였다.

두 사람 격차는 10.2%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이다.

그동안 다수 여론조사의 양자대결에선 줄곧 윤 전 총장이 앞서왔던 것을 고려하면 이 지사의 상승세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자 대결에선 조사마다 두 후보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 했지만, 양자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줄곧 이 지사를 앞서는 흐름이었다.

최근 이 지사가 대권 레이스를 앞두고 본격 세몰이에 나서면서 지지율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윤 전 총장은 아직 대선 무대에 뛰어들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의 대권 도전 자체는 기정사실로 여겨지지만, 시기와 방식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두 조사 모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