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화 '베토벤' 주연 찰스 그로딘, 86세로 별세

  • 구름많음서청주25.6℃
  • 흐림춘천25.9℃
  • 흐림서울26.4℃
  • 흐림고흥25.0℃
  • 구름많음속초19.0℃
  • 흐림부여26.1℃
  • 구름많음함양군26.2℃
  • 흐림거제22.0℃
  • 흐림의성25.9℃
  • 흐림북창원24.3℃
  • 구름많음부안24.1℃
  • 흐림보령24.6℃
  • 흐림밀양24.7℃
  • 흐림보은24.8℃
  • 맑음목포25.2℃
  • 흐림수원25.0℃
  • 구름많음백령도21.8℃
  • 흐림해남25.3℃
  • 흐림구미27.3℃
  • 맑음순창군27.5℃
  • 흐림안동25.1℃
  • 흐림여수22.7℃
  • 흐림북춘천25.5℃
  • 흐림성산23.6℃
  • 구름많음강화23.7℃
  • 구름많음남원28.0℃
  • 흐림양평25.8℃
  • 흐림보성군25.7℃
  • 구름많음군산24.0℃
  • 흐림강진군26.0℃
  • 흐림합천26.4℃
  • 흐림대전26.0℃
  • 맑음고창26.0℃
  • 흐림이천25.8℃
  • 구름많음강릉19.6℃
  • 흐림김해시23.2℃
  • 맑음고창군26.6℃
  • 흐림영천22.6℃
  • 흐림문경24.8℃
  • 흐림봉화23.0℃
  • 구름많음진도군23.3℃
  • 구름많음장수24.2℃
  • 흐림통영22.8℃
  • 흐림대구25.6℃
  • 흐림순천23.4℃
  • 흐림인제22.7℃
  • 흐림추풍령24.6℃
  • 구름많음인천25.7℃
  • 구름많음정선군21.9℃
  • 맑음영광군24.7℃
  • 흐림상주25.6℃
  • 구름많음서산24.0℃
  • 흐림영주24.1℃
  • 구름많음울진19.7℃
  • 구름많음광주28.0℃
  • 흐림홍천25.3℃
  • 흐림경주시22.8℃
  • 흐림청송군24.7℃
  • 구름많음태백19.1℃
  • 구름많음동해20.3℃
  • 흐림진주22.8℃
  • 흐림동두천25.5℃
  • 흐림충주24.7℃
  • 흐림세종25.7℃
  • 흐림청주26.6℃
  • 흐림의령군24.0℃
  • 구름많음제주25.0℃
  • 맑음정읍26.0℃
  • 흐림천안25.2℃
  • 구름많음파주26.3℃
  • 구름많음남해22.6℃
  • 흐림고산21.5℃
  • 구름많음포항21.9℃
  • 구름많음북강릉19.1℃
  • 구름많음광양시23.3℃
  • 비울릉도18.1℃
  • 흐림철원25.7℃
  • 구름많음영덕19.3℃
  • 흐림장흥25.5℃
  • 흐림완도25.9℃
  • 흐림울산21.9℃
  • 흐림흑산도22.3℃
  • 구름많음대관령16.1℃
  • 흐림서귀포25.3℃
  • 구름많음원주25.3℃
  • 흐림금산25.5℃
  • 흐림창원21.8℃
  • 맑음임실26.2℃
  • 흐림거창25.9℃
  • 구름많음전주26.7℃
  • 구름많음제천23.6℃
  • 흐림산청24.0℃
  • 흐림북부산24.0℃
  • 흐림양산시24.0℃
  • 흐림홍성25.6℃
  • 흐림부산22.2℃
  • 구름많음영월24.0℃

영화 '베토벤' 주연 찰스 그로딘, 86세로 별세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5-20 10:04:27
영화 '베토벤'으로 얼굴을 알린 미국 배우 찰스 그로딘이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  영화 '베토벤' 속 찰스 그로딘. [영화 '베토벤' 스틸컷]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들은 찰스 그로딘이 미국 코네티컷주 윌튼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그로딘이 골수암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1935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고인은 마이애미대를 중퇴하고 연기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낮에는 연기학원에 다녔고 밤에는 택시 기사, 집배원 등으로 일하는 등 생활비를 마련하며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워갔다.

그로딘은 1954년 '해저 2만리'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고인은 '킹콩'(1976), '외로운 사내'(1984), '이슈타르'(1987), '베토벤'(1992) 시리즈 등에서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약해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영화 '베토벤' 시리즈에서 특유의 무표정 코미디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베토벤 시리즈는 한 가족이 '베토벤'이라는 이름의 세인트버나드 대형견을 입양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가족 코미디 영화다.

그로딘은 스크린뿐 아니라 극장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1975년 로맨틱 코미디 연극 '같은 시간, 내년에'를 통해 무려 7개월간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또 글쓰기를 좋아해 수많은 연극 대본과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그는 각본가로서도 재능을 드러냈는데, 1977년 '폴 사이먼 스페셜'로 에미상에서 버라이어티 스페셜 부문 각본상을 수상했다. 에미상은 미국 TV 산업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방송가의 최대 규모 시상식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