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또 말실수…문 대통령에 '총리' 호칭

  • 맑음북강릉12.4℃
  • 흐림창원13.4℃
  • 흐림태백9.4℃
  • 흐림군산12.3℃
  • 흐림순창군10.4℃
  • 흐림의령군9.7℃
  • 흐림양평9.4℃
  • 흐림합천10.5℃
  • 흐림서울9.9℃
  • 맑음백령도13.9℃
  • 흐림인제9.7℃
  • 흐림남해13.5℃
  • 흐림진도군15.2℃
  • 흐림원주9.4℃
  • 흐림상주9.0℃
  • 흐림진주11.1℃
  • 흐림고산18.7℃
  • 흐림충주9.5℃
  • 흐림거제14.2℃
  • 흐림보성군12.1℃
  • 흐림청주12.0℃
  • 흐림대전11.2℃
  • 흐림청송군8.3℃
  • 구름많음대관령6.9℃
  • 비제주18.3℃
  • 구름많음보령14.1℃
  • 흐림광주10.7℃
  • 흐림부산15.6℃
  • 흐림영주7.9℃
  • 구름많음울릉도15.2℃
  • 흐림울진12.3℃
  • 흐림고흥12.4℃
  • 흐림영월9.0℃
  • 흐림북창원13.1℃
  • 흐림전주13.1℃
  • 구름많음이천7.7℃
  • 흐림북부산13.4℃
  • 흐림세종10.1℃
  • 흐림대구11.1℃
  • 흐림광양시13.8℃
  • 흐림봉화6.7℃
  • 구름많음철원8.9℃
  • 흐림보은9.0℃
  • 흐림김해시13.4℃
  • 흐림정선군8.7℃
  • 흐림정읍14.0℃
  • 흐림영천10.1℃
  • 흐림춘천7.3℃
  • 흐림여수14.3℃
  • 흐림함양군10.5℃
  • 흐림밀양10.7℃
  • 흐림통영14.4℃
  • 흐림홍성11.5℃
  • 흐림성산17.9℃
  • 흐림안동8.3℃
  • 흐림양산시13.6℃
  • 비북춘천7.0℃
  • 구름많음파주6.9℃
  • 흐림의성9.2℃
  • 흐림거창10.2℃
  • 흐림구미10.1℃
  • 구름많음영덕9.9℃
  • 흐림금산11.6℃
  • 흐림천안9.0℃
  • 구름많음강화9.7℃
  • 흐림완도13.6℃
  • 구름많음동해12.8℃
  • 흐림순천10.5℃
  • 흐림고창12.9℃
  • 비인천11.0℃
  • 흐림부안13.4℃
  • 흐림경주시10.5℃
  • 흐림추풍령8.3℃
  • 흐림장흥12.4℃
  • 흐림홍천8.5℃
  • 흐림흑산도15.6℃
  • 비목포14.4℃
  • 비서귀포19.0℃
  • 흐림임실10.5℃
  • 흐림해남14.2℃
  • 흐림남원10.5℃
  • 흐림문경8.7℃
  • 흐림서산11.6℃
  • 흐림서청주9.6℃
  • 흐림수원10.6℃
  • 흐림동두천8.1℃
  • 흐림제천8.8℃
  • 흐림고창군13.5℃
  • 흐림포항13.0℃
  • 비울산12.8℃
  • 흐림장수12.7℃
  • 흐림영광군12.1℃
  • 흐림부여10.4℃
  • 맑음강릉12.3℃
  • 흐림강진군12.4℃
  • 흐림산청10.1℃
  • 맑음속초12.8℃

바이든, 또 말실수…문 대통령에 '총리' 호칭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22 11:06:54
한국전쟁영웅 명예훈장 수여식서 대통령으로 수차례 부르다 실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총리'라고 칭하는 말실수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에서 한국전쟁 영웅 랠프 퍼켓(94) 주니어 예비역 대령에게 미국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하면서 문 대통령을 여러 차례 언급했는데 마지막에 총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국전 당시 퍼켓의 맹활약상을 소개하는 중간중간 4차례 정도 '문 대통령(President Moon)'을 호칭했다.

연설 말미에 "한국은 종종 잊힌 전쟁이라고 불린다"면서도 "퍼켓과 함께 싸운 이들은 그의 용맹함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총리(Prime Minister)가 이 행사를 위해 여기 있다는 사실이 증명하듯 한국 국민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휴전 환영 연설 도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대통령(President)'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백악관에서 연 러시아 정책 관련 기자회견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성(姓)인 푸틴을 '클루틴'이라고 했다가 곧바로 정정했다.

그의 잦은 실수는 '바이든 리스크'로 통할 정도다. 지난해 대선 경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시 77세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치매나 건강 이상설 등을 거론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