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우디폭스바겐 "2030년까지 전기차 70종 출시"

  • 흐림세종19.5℃
  • 흐림보령18.7℃
  • 흐림동해18.8℃
  • 흐림양평19.3℃
  • 흐림정선군17.3℃
  • 비북춘천18.8℃
  • 구름많음거창17.0℃
  • 흐림의령군18.3℃
  • 흐림영월17.2℃
  • 구름많음목포21.9℃
  • 흐림임실19.1℃
  • 흐림부여18.8℃
  • 흐림광양시21.8℃
  • 흐림정읍19.7℃
  • 구름많음고흥22.4℃
  • 흐림상주19.7℃
  • 구름많음합천18.6℃
  • 흐림영주18.8℃
  • 흐림함양군17.4℃
  • 비서울20.3℃
  • 흐림북강릉18.2℃
  • 구름많음광주20.6℃
  • 구름많음보성군20.4℃
  • 흐림고창19.6℃
  • 흐림전주20.5℃
  • 흐림추풍령18.0℃
  • 비흑산도20.4℃
  • 흐림홍천18.6℃
  • 흐림밀양20.2℃
  • 흐림순창군19.2℃
  • 흐림고창군19.7℃
  • 흐림울진20.2℃
  • 흐림진주18.1℃
  • 구름많음성산24.3℃
  • 비청주19.9℃
  • 흐림문경18.9℃
  • 흐림장흥21.8℃
  • 흐림여수22.6℃
  • 박무백령도17.7℃
  • 흐림서산18.2℃
  • 흐림보은19.0℃
  • 흐림금산19.4℃
  • 구름많음포항21.2℃
  • 비대전19.8℃
  • 흐림남원18.7℃
  • 흐림원주19.0℃
  • 구름많음남해20.7℃
  • 흐림의성19.0℃
  • 흐림울산20.0℃
  • 구름많음부산22.2℃
  • 흐림대관령15.1℃
  • 흐림장수17.4℃
  • 흐림동두천19.8℃
  • 구름많음영천19.4℃
  • 흐림천안19.0℃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진도군22.7℃
  • 흐림인제17.4℃
  • 맑음서귀포23.3℃
  • 구름많음창원21.3℃
  • 흐림구미19.7℃
  • 흐림영광군19.1℃
  • 맑음고산23.3℃
  • 구름많음영덕17.6℃
  • 흐림파주18.6℃
  • 흐림강진군22.3℃
  • 구름많음북창원21.6℃
  • 비인천19.4℃
  • 흐림군산19.0℃
  • 흐림경주시18.3℃
  • 구름많음북부산21.7℃
  • 흐림대구21.0℃
  • 흐림거제22.3℃
  • 흐림제천17.6℃
  • 흐림안동18.6℃
  • 흐림순천17.5℃
  • 구름많음통영21.4℃
  • 흐림속초19.1℃
  • 흐림춘천19.1℃
  • 흐림철원18.3℃
  • 흐림김해시21.4℃
  • 흐림강화20.0℃
  • 흐림청송군17.3℃
  • 비홍성18.7℃
  • 흐림수원18.8℃
  • 구름많음양산시22.2℃
  • 흐림서청주18.6℃
  • 흐림완도22.6℃
  • 흐림충주19.2℃
  • 구름많음제주22.2℃
  • 흐림강릉18.7℃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산청20.4℃
  • 흐림이천18.8℃
  • 흐림태백17.3℃
  • 맑음울릉도20.2℃
  • 흐림부안19.2℃

아우디폭스바겐 "2030년까지 전기차 70종 출시"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28 14:46:42
'고투제로' 전시 통해 탄소중립 전략 제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까지 350억 유로(47조5422억 원)를 투자하고, 2030년까지 70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전동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 전시회에서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고투제로'(goTOzero) 전시를 열고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계획을 소개했다.

고투제로는 탄소 감축을 위한 폭스바겐그룹의 환경 행동강령이다. 완성차 제작에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2025년까지 탄소발자국을 2015년 대비 30%까지 줄이고,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까지 탄소발자국을 45%까지 줄인다는 목표로 지난해부터 전세계 16개 공장 중 11곳을 친환경 전력으로 가동하고 있다.

독일 츠비카우 공장은 내연기관 차량에서 100% 전기차 생산공장으로 전환한 최초 공장으로, 자체 열병합발전소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그룹의 네 개 전기차 플랫폼 중 MEB와 아우디의 첫 전기차에 적용된 MLB 에보를 국내에 도입했다.

지난해 23만1600대의 전기차를 공급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 2위를 차지한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까지 전동화에만 350억 유로를 투자해 2030년까지 70종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SNE리서치는 2030년에는 폭스바겐그룹이 683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5%를 기록하며 1위로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에는 내년 폭스바겐 ID.4 출시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8종의 전기차를 선보인다.

코네베아그 사장은 "2025년까지 한국 시장에서 전기차 모델 판매 비중을 20%로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 글로벌 5대 자동차 생산국이고, 또 한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 빠르게 습득해 우리가 좋은 모델을 출시하면 선택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폭스바겐그룹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 번째 단계로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기차 충전을, 네 번째 단계로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꼽았다.

내년부터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는 양방향 충전 기술을 탑재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충전기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독일 잘츠기터의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는 연간 3600개의 배터리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코네베아그 사장은 전략발표 후 진행된 토론에서 "한국은 유럽보다 전기차 한 대당 충전소 수가 적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기차가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충전소도 충분히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항구 연구위원은 "폭스바겐그룹은 전동화 연구개발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이라며 "우리나라는 미래차 연구개발 투자 금액이 약 8조7000억 원에 그쳐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고투제로 전시를 통해 전기차 플랫폼 MEB와 MLB 에보의 실물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아울러 MEB가 적용된 폭스바겐 ID.3와 ID.4를 비롯해 MLB 에보를 적용한 아우디 e-트론도 함께 선보였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