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지지율 반등 39.3%…LH 사태 이후 최고치

  • 맑음광주16.5℃
  • 맑음원주14.9℃
  • 맑음영월11.1℃
  • 맑음의성12.1℃
  • 맑음제천11.3℃
  • 구름많음흑산도16.4℃
  • 맑음서울16.7℃
  • 맑음대구16.4℃
  • 맑음목포16.4℃
  • 맑음상주16.2℃
  • 맑음양산시15.8℃
  • 구름많음고흥11.9℃
  • 맑음북창원19.1℃
  • 구름많음장흥13.6℃
  • 맑음장수10.3℃
  • 맑음북강릉16.3℃
  • 맑음부여12.5℃
  • 구름많음완도16.8℃
  • 맑음북춘천12.3℃
  • 맑음홍성13.7℃
  • 맑음창원20.5℃
  • 맑음전주15.2℃
  • 맑음울릉도20.0℃
  • 맑음고산18.1℃
  • 맑음문경13.1℃
  • 박무백령도14.6℃
  • 맑음임실11.3℃
  • 구름많음진도군13.5℃
  • 맑음고창12.9℃
  • 구름많음보성군16.4℃
  • 구름많음해남13.2℃
  • 맑음고창군12.6℃
  • 맑음태백9.0℃
  • 맑음영주12.9℃
  • 맑음이천15.0℃
  • 구름많음울산17.7℃
  • 맑음인제11.0℃
  • 맑음울진14.1℃
  • 맑음대관령7.4℃
  • 맑음강화13.5℃
  • 맑음동두천13.1℃
  • 맑음거제17.6℃
  • 맑음서산13.1℃
  • 맑음북부산14.5℃
  • 맑음파주13.4℃
  • 맑음성산17.6℃
  • 맑음추풍령13.8℃
  • 맑음밀양15.7℃
  • 맑음강릉17.7℃
  • 맑음충주12.8℃
  • 맑음홍천12.7℃
  • 맑음봉화9.0℃
  • 맑음영천12.7℃
  • 맑음함양군11.7℃
  • 구름많음부산20.2℃
  • 맑음남원13.6℃
  • 구름많음광양시15.6℃
  • 맑음인천16.9℃
  • 맑음영덕17.0℃
  • 맑음포항18.5℃
  • 맑음대전14.4℃
  • 맑음양평14.7℃
  • 구름많음경주시14.6℃
  • 맑음거창10.5℃
  • 맑음여수18.4℃
  • 맑음속초18.6℃
  • 구름많음합천13.0℃
  • 맑음영광군13.3℃
  • 구름많음서귀포18.9℃
  • 맑음정선군9.5℃
  • 맑음김해시17.7℃
  • 맑음금산11.8℃
  • 맑음진주12.6℃
  • 맑음청주17.5℃
  • 구름많음산청13.7℃
  • 맑음천안12.5℃
  • 구름많음제주18.0℃
  • 맑음구미15.6℃
  • 맑음세종13.3℃
  • 맑음철원12.1℃
  • 구름많음순천10.8℃
  • 맑음수원14.7℃
  • 맑음부안14.3℃
  • 맑음의령군12.9℃
  • 구름많음남해17.2℃
  • 맑음보령13.8℃
  • 맑음서청주13.4℃
  • 구름많음순창군13.0℃
  • 구름많음강진군14.1℃
  • 맑음정읍13.5℃
  • 맑음안동14.3℃
  • 맑음청송군10.7℃
  • 맑음군산13.7℃
  • 맑음보은11.5℃
  • 맑음춘천12.4℃
  • 맑음통영19.1℃
  • 맑음동해15.5℃

文대통령 지지율 반등 39.3%…LH 사태 이후 최고치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5-31 09:47:20
전주대비 4.4%p 상승…부정평가는 4.7%p 내린 56.3%
LH 사태로 급락한 지지율 회복…방미 성과 영향 미친 듯
국힘, '이준석 돌풍'에 최고 지지율 37.4%…민주는 30.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반등하며 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YTN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12명을 대상으로 실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9.3%로 지난주보다 4.4%포인트(p) 올랐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사태 직후인 지난 3월 첫째 주 40.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4.7%p 하락한 56.3%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둘째주의 57.4% 이후 11주 만이다.

긍·부정평가 격차는 3월2주차(긍정 57.4%, 부정 37.7%, 19.7%p 차이) 조사 이후 11주 만에 10%p대까지 줄어들었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4.3%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지지율이 박스권 상단을 뚫고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전통적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호남(16.6%p↑), 40대(8.8%p↑)가 이끌었다. 20대(9.2%p↑)와 남성(5.1%p↑)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6.7%p↑)·중도층(6.2%p↑)·보수층(2.7%p↑) 등 이념 구분 없이 회복세를 보였다.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3%p 하락한 35.6%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0.8%p 오른 30.5%로, 3주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양당 간 격차는 5.1%p로 11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0%p) 밖이었다.

이어 국민의당 7.1%, 열린민주당 6.5%, 정의당 4.2% 순이었다.

일간 지지율 추이를 보면 국민의힘은 25일 32.5%까지 하락했다가 27일 37.4%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 가도에 있는 것을 두고 이준석 당 대표 후보 돌풍 등으로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8일 1위로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