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GRS, 독산동 시대…신사옥 '금천롯데타워'서 ESG 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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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독산동 시대…신사옥 '금천롯데타워'서 ESG 경영 선포

김대한
기사승인 : 2021-06-07 20:33:33

롯데GRS가 롯데그룹의 모태였던 용산구 갈월동 사옥을 약 33년만에 떠나 오는 7일 독산동에 위치한 '금천롯데타워'에 입주하며 독산동 시대를 열었다.

▲ 롯데GRS 신사옥 개소식 커팅식. [롯데GRS 제공]


롯데GRS의 용산구 갈월동 사옥은 롯데건설 소유 건물로 향후 서울시 청년주택 사업 운영 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독산동에 위치한 '금천롯데타워'에 신사옥 입주를 결정했다.

독산동 시대를 여는 신사옥 '금천롯데타워'에서 롯데GRS는 4층부터 10층까지 총 6개층에 입주하며, 기존 기존 혜화, 마곡, 관악에 위치한 6개 수도권 영업지점과 2개의 사업 부문을 한 공간으로 집결해 업무의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한 경영 개선에 나선다.

또한 이날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는 신사옥 개소식에 이어 ESG 경영 실현을 위한 '2025 With Us, For Earth' 캠페인 운영 발표를 통해 고객, 사회, 환경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미션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No 빨대'·'No 플라스틱' 및 전기바이크 도입 등 ESG 경영 전략 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친환경 매장 운영

먼저 환경(Enviroment)분야에서는 현재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환경부 자발적 협약 및 다회용컵·리유저블컵 사용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친환경 캠페인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달 롯데리아 전국 100개의 직영점 매장에는 빨대 없이 음용이 가능한 컵 뚜겅인 '드링킹리드'를 운영과 플라스틱 중 약 60%를 재활용된 플라스틱 필름지를 사용한 R-PET(Recycling Pet)를 크리스피크도넛 매장서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매장 업무 수행에 사용되는 근로 계약서 등 종이류 역시 지난 3월부터 모바일을 활용한 점포 관리자 앱을 도입, 모바일을 활용한 전산화 시스템 구축과 함께 가맹본부 역시 사내 No Paper문화 확산을 위한 ERP 시스템 개선 및 전산화 추진을 통한 종이 사용 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바이크 역시 전기 바이크 도입을 2023년까지 배치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재생 종이 및 재생 유니폼 등 재활용 재질을 활용 방안을 활성화 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닐봉투와 폐기 되는 종이 영수증 등 일회용품 사용 축소로 일반 플라스틱 사용률 '제로화'로 일회용품 리사이클링 도입율 50%, 친환경 패키징 도입율 5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상생·재능기부·파트너쉽과의 관계 강화

사회적 책임(Social)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롯데GRS는 상생·재능기부·파트너쉽의 3키워드를 선택했다. 특히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책 마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아동 및 미혼한부모와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중에 있다.

현 진행중에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롯데GRS는 프랜차이즈 산업 역량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권분석·법률교육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기부 단체와의 협업 체계 마련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모금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투명 경영 위한 신뢰도 향상으로 지속가능 경영 추구

롯데GRS는 투명 경영을 위해 이사회 회의록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향후 ESG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와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ESG관점에서의 경영 활동 의사 결정 프로세스 수립으로 ESG 목표 및 평가 등을 통한 관리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ESG 위원회 및 실무협의회 구성으로 2023년까지 ESG 관련 인증 제도인 ISO 인증을 받아 2025년에는 국내 금융 기관 및 투자 자문 회사에서 운영하는 ESG 평가 인증을 획득으로 롯데GRS의 신뢰도 향상과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 기업으로 성장할 목표를 세웠다.

롯데GRS 관계자는 "독산동 새로운 터전 마련으로 ESG 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고객과 사회부터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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