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웰빙, 충북 혁신도시에 영양주사제 생산시설 준공…22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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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충북 혁신도시에 영양주사제 생산시설 준공…22년 가동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6-28 14:01:40
▲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오상수 생산본부장(왼쪽에서 여덟번째), 김상규 운영기획실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충북 혁신도시 주사제 생산시설에서 준공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웰빙의 영양주사제 의약품 신규 생산시설이 완공됐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충북 음성 혁신도시의 주사제 의약품 생산시설 준공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 착공한지 약 18개월만이다.

이 생산시설은 약 3만4000㎡ 규모의 부지(대지 1만평/건평 5600평)에 조성됐으며, 연간 앰플 6200만개, 바이알 4700만개의 주사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생산량에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최근 영양주사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자체생산 비중을 확대하여 생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분석이다.

내부에는 대표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포함한 주사제들의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이 갖춰졌다. '라이넥'은 국내 유일한 '자하거가수분해물' 제제로, 인태반 주사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 40종의 영양주사제 의약품이 신규 생산시설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8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아 현재 신규 생산시설에 대한 의약품제조 승인 절차에 들어갔으며, 내년 본격적인 공장 가동이 시작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상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은 "신규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주사제 의약품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 갈 것이며 강화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신제품 개발 가속화 등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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