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간기획 '기업 미래 달린 ESG' ⑪] 유니콘기업 쏘카 "연간 탄소 절감 27만톤"

  • 흐림양평20.1℃
  • 흐림서울22.4℃
  • 흐림고창21.0℃
  • 흐림영월18.7℃
  • 구름많음철원19.2℃
  • 비홍성20.0℃
  • 비제주23.6℃
  • 흐림천안19.5℃
  • 흐림영주19.5℃
  • 흐림충주21.7℃
  • 흐림광양시21.5℃
  • 흐림청송군17.1℃
  • 흐림강화19.6℃
  • 구름많음동두천20.0℃
  • 구름많음순창군19.7℃
  • 흐림영천20.5℃
  • 구름많음순천18.1℃
  • 흐림태백16.1℃
  • 구름많음거제22.2℃
  • 구름많음장흥22.0℃
  • 흐림수원21.4℃
  • 구름많음고산22.3℃
  • 비목포21.8℃
  • 흐림합천20.5℃
  • 흐림금산20.6℃
  • 흐림서청주19.5℃
  • 구름많음속초19.1℃
  • 흐림임실20.3℃
  • 흐림안동20.6℃
  • 맑음영덕17.7℃
  • 구름많음남해20.2℃
  • 흐림거창19.4℃
  • 구름많음강릉18.9℃
  • 구름많음대관령14.8℃
  • 구름많음고흥22.3℃
  • 구름많음산청19.0℃
  • 구름많음김해시21.6℃
  • 구름많음남원19.9℃
  • 흐림부여19.6℃
  • 구름많음함양군19.2℃
  • 구름많음보성군20.6℃
  • 흐림부안19.9℃
  • 흐림이천20.0℃
  • 비청주21.1℃
  • 흐림강진군22.3℃
  • 흐림세종19.8℃
  • 흐림경주시19.1℃
  • 구름많음영광군20.6℃
  • 흐림군산19.6℃
  • 구름많음북부산21.8℃
  • 흐림의성20.0℃
  • 구름많음정읍21.1℃
  • 구름많음동해18.4℃
  • 구름많음완도22.7℃
  • 흐림장수19.0℃
  • 구름많음북강릉18.1℃
  • 흐림북창원22.2℃
  • 구름많음흑산도20.3℃
  • 구름많음양산시22.5℃
  • 구름많음대구21.3℃
  • 흐림추풍령19.8℃
  • 구름많음봉화17.5℃
  • 비대전20.6℃
  • 맑음울릉도20.1℃
  • 흐림북춘천19.2℃
  • 흐림여수22.4℃
  • 흐림문경20.3℃
  • 구름많음진주18.5℃
  • 흐림서산19.9℃
  • 흐림원주21.4℃
  • 흐림해남22.9℃
  • 구름많음창원21.2℃
  • 맑음통영21.0℃
  • 흐림제천18.3℃
  • 흐림포항21.5℃
  • 흐림전주21.6℃
  • 흐림구미22.2℃
  • 흐림보은19.4℃
  • 흐림인제17.8℃
  • 구름많음부산22.3℃
  • 흐림홍천19.3℃
  • 구름많음의령군19.0℃
  • 박무백령도17.7℃
  • 흐림상주21.0℃
  • 비서귀포23.3℃
  • 흐림정선군17.6℃
  • 박무인천22.0℃
  • 흐림춘천19.9℃
  • 구름많음울진19.1℃
  • 흐림보령19.9℃
  • 구름많음진도군22.9℃
  • 구름많음밀양21.5℃
  • 구름많음성산24.5℃
  • 구름많음고창군22.1℃
  • 구름많음광주22.5℃
  • 구름많음울산20.3℃
  • 흐림파주18.6℃

[창간기획 '기업 미래 달린 ESG' ⑪] 유니콘기업 쏘카 "연간 탄소 절감 27만톤"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2 13:46:01
노디젤, 3년간 디젤프리 실현, 2030 무공해차 100% 전환 선언 국내 모빌리티 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오른  쏘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 쏘카의 ESG 현황 인포그래픽 [쏘카 제공]

16일 쏘카에 따르면 쏘카는 최근 10년간 꾸준히 사회적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연간 27만 톤(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소나무 41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 아울러 쏘카의 차량 운영 효율화로 쏘카 1대당 차량 8.5대, 주차장 약 112㎡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쏘카는 2022년 초를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 쏘카는 ESG 경영이 기업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힘을 쏟고 있다.

쏘카는 향후 친환경 운송수단인 전기차를 확대할 방침이다. 쏘카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이동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3년간 디젤프리 실현, 2030 무공해차 100% 전환 전환 선언 등 ESG 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쏘카는 이달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 40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볼트EV, 코나EV, 아이오닉EV, 쎄미시스코 D2, 캠시스 CEVO-C를 주요 라인업으로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쏘카는 2012년 제주도에서 100대의 공유 차량으로 시작해 현재 차량 대수가 1만4000여대로 불었다. 회원수는 690만명, 연 매출 성장률은 약 56%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위기를 겪으며 쏘카의 연결기준 43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년 716억 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다만 ESG 역량 강화와 함께 중고차 판매· 월간 구독 서비스 등 사업 다각화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모펀드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SG PE)와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