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1212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 맑음울릉도15.2℃
  • 맑음경주시9.8℃
  • 맑음추풍령6.2℃
  • 맑음산청7.8℃
  • 맑음창원16.3℃
  • 맑음제주16.2℃
  • 맑음정선군6.9℃
  • 맑음장흥9.2℃
  • 맑음광양시15.8℃
  • 맑음해남8.8℃
  • 맑음보령11.9℃
  • 맑음거창5.8℃
  • 맑음동두천8.0℃
  • 맑음양평9.2℃
  • 맑음거제14.9℃
  • 맑음함양군6.2℃
  • 맑음부여8.1℃
  • 맑음대관령1.6℃
  • 맑음정읍9.9℃
  • 맑음영주8.5℃
  • 맑음서울12.2℃
  • 맑음완도13.9℃
  • 맑음대구12.1℃
  • 맑음북부산12.7℃
  • 맑음수원10.1℃
  • 맑음합천9.1℃
  • 맑음고산17.8℃
  • 맑음임실7.1℃
  • 맑음철원5.8℃
  • 맑음강화11.2℃
  • 맑음의령군7.7℃
  • 맑음문경7.2℃
  • 맑음인천13.6℃
  • 맑음영덕10.9℃
  • 맑음양산시13.3℃
  • 맑음서귀포19.0℃
  • 맑음홍천7.4℃
  • 맑음포항14.6℃
  • 맑음고흥8.6℃
  • 맑음봉화4.9℃
  • 맑음상주8.1℃
  • 맑음북강릉10.3℃
  • 맑음순천7.2℃
  • 맑음서청주6.8℃
  • 맑음구미9.4℃
  • 맑음홍성8.4℃
  • 맑음대전10.5℃
  • 맑음춘천7.7℃
  • 맑음김해시14.7℃
  • 맑음이천7.3℃
  • 맑음속초12.3℃
  • 맑음북춘천6.3℃
  • 맑음고창군8.7℃
  • 맑음태백4.4℃
  • 맑음북창원14.8℃
  • 맑음제천4.6℃
  • 맑음남원8.5℃
  • 맑음밀양10.9℃
  • 맑음진도군14.2℃
  • 맑음성산16.5℃
  • 맑음세종9.9℃
  • 맑음남해15.1℃
  • 맑음영광군12.2℃
  • 맑음순창군9.0℃
  • 맑음울진11.5℃
  • 맑음충주7.0℃
  • 맑음서산9.0℃
  • 맑음파주6.1℃
  • 맑음금산7.0℃
  • 맑음부산17.2℃
  • 맑음장수4.2℃
  • 맑음광주14.2℃
  • 맑음흑산도17.8℃
  • 맑음강릉11.9℃
  • 맑음인제6.8℃
  • 맑음고창10.1℃
  • 맑음부안10.6℃
  • 구름많음백령도17.0℃
  • 맑음목포14.4℃
  • 맑음통영16.8℃
  • 맑음안동8.8℃
  • 맑음진주8.6℃
  • 맑음청주13.0℃
  • 맑음원주9.6℃
  • 맑음보성군11.1℃
  • 맑음동해10.8℃
  • 맑음영천9.4℃
  • 맑음강진군10.5℃
  • 맑음천안6.9℃
  • 맑음군산11.2℃
  • 맑음청송군6.4℃
  • 맑음보은5.9℃
  • 맑음영월6.4℃
  • 맑음전주11.6℃
  • 맑음의성6.2℃
  • 맑음울산12.5℃
  • 맑음여수17.9℃

코로나19 신규확진 1212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7 10:22:03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194일 만에 1200명대
국내발생 1168명…수도권에서만 990명 나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212명으로 집계됐다. 1200명대 신규 확진자는 194일 만이다.

▲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12명 늘어 누적 16만2753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746명보다 466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25일(124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하루 확진자 수다. 지난해 12월 25일은 '3차 대유행'이 정점이던 때로, 194일 만에 다시 1200명대로 올라왔다.

국내발생 환자는 116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환자는 711명→765명→748명→662명→644명→690명→1168명으로, 하루 평균 769.7명꼴이다. 직전주 592.9명보다 176.8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으로 수도권에서만 990명(84.8%)이 나왔다. 수도권 환자가 900명을 넘은 것은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래 처음이다. 수도권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꾸준히 전체 국내발생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음식점·수도권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는 300명을 넘겼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확진자가 33명 추가돼 누적 47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수도권에서 현행 거리두기를 일주일 유지하되, 2~3일 뒤에도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제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추가적인 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3명, 대전 29명, 제주 18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대구·강원 각 12명, 광주·전남 각 10명, 전북 8명, 세종·충북 각 5명, 경북 4명, 울산 1명으로 178명(15.2%)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4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 15명, 필리핀·러시아·아랍에미리트·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미국 각 3명, 우즈베키스탄·영국·알제리 각 2명, 방글라데시·미얀마·타지키스탄·스웨덴·독일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9220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15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3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25%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