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野 유승민·윤희숙, 재난지원금 80%·종부세 2% 질타

  • 흐림충주25.2℃
  • 구름많음동두천24.5℃
  • 구름많음거창24.0℃
  • 맑음서귀포27.7℃
  • 구름많음서청주24.9℃
  • 구름많음정읍25.3℃
  • 구름많음대전26.4℃
  • 맑음진도군25.8℃
  • 구름많음광주27.0℃
  • 구름많음세종25.2℃
  • 구름많음홍성25.9℃
  • 맑음북창원26.6℃
  • 맑음제주27.0℃
  • 맑음영광군25.2℃
  • 구름많음춘천23.6℃
  • 맑음양산시25.9℃
  • 구름많음순창군24.4℃
  • 구름많음영주24.3℃
  • 맑음군산25.5℃
  • 맑음통영25.4℃
  • 구름많음함양군24.5℃
  • 구름많음안동25.6℃
  • 맑음완도26.5℃
  • 구름많음강진군24.9℃
  • 흐림남해25.2℃
  • 구름많음동해24.1℃
  • 맑음서산26.4℃
  • 맑음김해시25.4℃
  • 안개울릉도25.3℃
  • 구름많음남원24.8℃
  • 구름많음임실24.0℃
  • 구름많음정선군23.0℃
  • 구름많음영월23.5℃
  • 구름많음인제23.1℃
  • 박무백령도24.4℃
  • 박무포항24.5℃
  • 구름많음장수22.9℃
  • 구름많음제천23.2℃
  • 맑음북강릉23.9℃
  • 구름많음보성군25.0℃
  • 흐림순천22.4℃
  • 구름많음대관령22.7℃
  • 구름많음산청24.5℃
  • 구름많음고창25.9℃
  • 맑음울산25.4℃
  • 구름많음강화26.0℃
  • 구름많음창원25.5℃
  • 구름많음고창군24.2℃
  • 구름많음보은24.3℃
  • 맑음부산26.5℃
  • 흐림진주24.4℃
  • 흐림양평24.4℃
  • 맑음경주시24.6℃
  • 구름많음청송군22.4℃
  • 구름많음청주27.5℃
  • 흐림추풍령24.2℃
  • 맑음성산25.5℃
  • 구름많음서울26.6℃
  • 맑음거제25.5℃
  • 맑음강릉25.4℃
  • 구름많음의성24.5℃
  • 구름많음속초24.3℃
  • 구름많음원주25.9℃
  • 맑음고산27.0℃
  • 흐림여수26.5℃
  • 구름많음철원23.6℃
  • 구름많음홍천24.4℃
  • 맑음북부산24.9℃
  • 구름많음금산25.2℃
  • 구름많음전주26.8℃
  • 구름많음인천26.7℃
  • 구름많음태백21.1℃
  • 구름많음목포26.3℃
  • 구름많음북춘천24.2℃
  • 구름많음부여25.4℃
  • 맑음울진25.1℃
  • 구름많음파주24.1℃
  • 구름많음수원26.0℃
  • 구름많음영덕22.9℃
  • 구름많음해남25.2℃
  • 구름많음상주27.0℃
  • 구름많음문경25.2℃
  • 구름많음의령군25.0℃
  • 구름많음합천24.9℃
  • 흐림광양시25.3℃
  • 맑음밀양25.5℃
  • 흐림이천25.3℃
  • 박무흑산도25.6℃
  • 맑음대구27.1℃
  • 구름많음고흥24.3℃
  • 구름많음영천24.2℃
  • 구름많음구미26.4℃
  • 구름많음봉화22.7℃
  • 맑음보령26.7℃
  • 구름많음부안25.3℃
  • 구름많음장흥24.5℃
  • 구름많음천안24.6℃

野 유승민·윤희숙, 재난지원금 80%·종부세 2% 질타

장은현
기사승인 : 2021-07-16 15:24:50
劉 "소득하위 80% 억대소득…文 대통령, 이성 찾길"
尹 "1주택자 2%만 종부세? 국민편가르기 해외토픽"
국민의힘 잠룡 劉·尹, KDI 선·후배 출신 경제전문가
국민의힘 대권주자이자 경제전문가인 유승민 전 의원과 윤희숙 의원이 16일 앞다퉈 정부여당에 날을 세웠다. 두 사람은 KDI(한국개발연구원) 선, 후배 출신이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달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관 아담스 키친에서 열린 희망22 동행포럼 창립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유 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 지급하느냐, 소득 하위 80%까지만 지급하느냐를 놓고 벌어지는 당정 논쟁에 "어이가 없다"고 개탄했다. "(하위) 80%면 마치 적절한 수준인 것처럼 기정사실로 되고 80% 이하에 대해선 아예 거론조차 안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건강보험료 책정 기준이 되는 하위 80%의 월소득(4인 가구)이 975만원, 연소득으로 따지면 1억1천700만원이라는 점을 들었다.

유 전 의원은 "연소득 1억1700만원의 4인 가구에 1인당 25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는 게 과연 올바르고 공정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캐물었다. 또 "소상공인, 자영업자, 실업자, 저소득 빈곤층… 이분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하고도 돈이 남아돌아 이런 정책을 펴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그는 "대통령, 총리, 부총리도 부디 상식과 이성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SNS에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공시가격 상위 2%'로 한정하는 방안에 대해 "아무런 정책 합리성 없이 국민을 편가르기 하는 행태가 창피스럽다"고 질타했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그는 이어 "2%의 코미디"라며 "내 세금을 결정하는데 다른 사람의 경제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기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획재정부가 눈에 불을 켜고 해외 사례를 찾았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했다"며 "부담 능력에 기반해 세금을 부과하는 원칙을 가볍게 무시했다"고 했다. 

또 "여당이 이런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재난지원금은 상위 20%에 챙겨주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고, 세금은 상위 2% 부유층을 골라 때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계산"이라고 자답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