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레일블레이저, 6월 수출 1위…현대 코나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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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6월 수출 1위…현대 코나 눌렀다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1 14:41:36
아반떼 2위…5월까지 1위였던 코나 3위로 밀려
올들어 6월까지 누적 수출은 코나에 이어 2위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6월 월간 기준 국내 완성차 수출 대수 1위에 올랐다.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전측면 모습. [한국GM 제공]

21일 한국GM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동일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6월 한 달간 1만5165대 수출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7.3%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수출 2위는 현대자동차 아반떼(1만1510대)였고, 올해 들어 5월까지 1위를 지켰던 현대차 코나(1만672대)는 3위로 밀렸다.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시작 이래 처음 1위 달성이기도 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상반기 누적 수출량으로도 2위에 올랐다. 1위는 코나로 9만8773대를 기록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이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맡고 있는 차량이다. 내수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2671대 팔렸다. 이는 지난 6월 한국GM 전체 내수 판매량(5740대)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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