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준석표 공모전 또 대박 터질까…정책제안 2764건

  • 맑음영덕29.7℃
  • 맑음거창32.2℃
  • 맑음제주26.9℃
  • 맑음춘천30.0℃
  • 맑음제천29.6℃
  • 맑음대전30.1℃
  • 구름많음강화26.1℃
  • 맑음고흥28.6℃
  • 맑음포항31.4℃
  • 맑음영광군29.2℃
  • 구름많음보령27.1℃
  • 맑음순천27.7℃
  • 맑음부산24.7℃
  • 맑음강릉27.4℃
  • 맑음목포28.1℃
  • 맑음서청주30.0℃
  • 맑음의성32.4℃
  • 맑음합천32.3℃
  • 맑음정읍31.1℃
  • 구름많음서산27.4℃
  • 맑음대구33.3℃
  • 맑음의령군31.4℃
  • 맑음원주30.6℃
  • 맑음광양시29.3℃
  • 구름많음인천27.0℃
  • 맑음함양군32.0℃
  • 맑음전주30.2℃
  • 맑음산청30.8℃
  • 맑음보은30.0℃
  • 맑음창원28.7℃
  • 맑음북창원32.2℃
  • 맑음해남29.2℃
  • 맑음부여29.1℃
  • 맑음김해시31.9℃
  • 맑음태백29.9℃
  • 맑음영천33.3℃
  • 맑음순창군30.0℃
  • 맑음안동31.3℃
  • 맑음충주31.9℃
  • 맑음울릉도26.3℃
  • 맑음완도29.3℃
  • 맑음서귀포26.3℃
  • 맑음천안29.1℃
  • 맑음정선군31.1℃
  • 구름많음홍천29.9℃
  • 맑음북춘천30.4℃
  • 맑음고창30.0℃
  • 맑음통영26.9℃
  • 구름많음속초24.2℃
  • 맑음추풍령30.4℃
  • 맑음밀양32.2℃
  • 구름많음백령도19.5℃
  • 맑음서울29.7℃
  • 맑음북부산29.0℃
  • 구름많음홍성28.2℃
  • 맑음고창군29.2℃
  • 구름많음동두천29.4℃
  • 구름많음철원27.8℃
  • 맑음양평29.8℃
  • 맑음봉화30.8℃
  • 맑음동해26.7℃
  • 맑음장수29.2℃
  • 맑음대관령28.1℃
  • 맑음장흥27.0℃
  • 구름많음인제29.2℃
  • 맑음영주31.3℃
  • 맑음상주32.6℃
  • 맑음울진21.7℃
  • 구름많음흑산도25.0℃
  • 맑음영월31.2℃
  • 맑음부안27.7℃
  • 구름많음이천31.5℃
  • 구름많음파주28.3℃
  • 맑음임실29.4℃
  • 맑음북강릉24.8℃
  • 맑음구미32.1℃
  • 맑음군산26.9℃
  • 맑음문경31.8℃
  • 맑음경주시35.1℃
  • 맑음청송군32.7℃
  • 맑음강진군28.4℃
  • 맑음광주30.6℃
  • 맑음울산27.8℃
  • 맑음여수26.2℃
  • 맑음진도군26.6℃
  • 맑음거제27.7℃
  • 맑음보성군27.8℃
  • 맑음남원30.9℃
  • 구름많음청주31.0℃
  • 맑음고산24.1℃
  • 맑음세종28.7℃
  • 맑음양산시31.8℃
  • 구름많음수원29.2℃
  • 맑음성산24.9℃
  • 맑음남해28.6℃
  • 맑음진주29.0℃
  • 맑음금산31.0℃

이준석표 공모전 또 대박 터질까…정책제안 2764건

조채원
기사승인 : 2021-07-22 15:02:49
"예상 뛰어넘는 제안서…본선 발표 늦추기로"
상위 10팀 선발해 결선서 순위 가릴 예정
'공직자 역량평가' 반대에도 '태스크포스' 띄워
국민의힘에 새 바람을 몰고 온다는 평가를 받는 이준석 대표의 '대국민 공모전'이 또 성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정책공모다. '나는 국대다 시즌2'로 이름 붙여진 정책공모전은 이 대표가 지난달 말 "대선을 앞두고는 정책공모전을 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 지난 7일 공지된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안내 포스터 [국민의힘 홈페이지]

이 대표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깜짝 놀랄 제안들이 많이 들어왔다. 이번 기획은 원내지도부가 너무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셨다"고 사의를 표했다.

지난 14일부터 마감일인 21일까지 8일간 2764건의 정책제안서가 접수됐다. 정책국 관계자는 22일 UPI뉴스와의 통화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양의 제안서가 들어왔다"며 "내일(23일)이었던 예선 심사 결과 발표를 28일로 미루기로 결정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예선에선 상위 3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선 경쟁률이 약 92대 1에 육박하는 셈이다.

분야별로는 경제 607건, 정치 410건, 국방·외교 232건, 교육·사회·문화 1012건, 기타 503건이다. 연령대별로는 1020세대 참여가 두드러졌다. 10~20대 882건, 30대 600건, 40대 378건, 50대 422건, 60대 이상 482건이다.

국민의힘은 주제의 참신성과 정책 제안의 설득력, 정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제안서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선 진출 30팀을 대상으로 다시 결선에 진출할 상위 10팀을 추린다.

공개 정책 PT로 진행되는 결선에서는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상 수상팀은 상금 300만원을 받고 국민정책위원단으로서 대선공약 개발에 참여한다.

이 대표는 이날 당내 반발에도 자신의 공약인 공직후보자 자격시험을 추진할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태스크포스(TF)'를 띄웠다.

그는 TF팀 임명장 수여식에서 "대변인 토론배틀과 정책 공모전도 당내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들이기에 두려움이 크고 우려도 많았다"며 "두려움과 우려가 과장돼 이런 시행을 주저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있어서 공천 문화를 일신하는 아주 중요한 첫 발자국이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