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튀니지 유일 수영 대표, 자유형 400m 금메달 이변

  • 맑음북강릉13.0℃
  • 맑음보령11.7℃
  • 맑음경주시11.7℃
  • 맑음서울11.1℃
  • 맑음구미10.7℃
  • 맑음임실7.7℃
  • 맑음상주11.8℃
  • 맑음순천9.5℃
  • 맑음정선군8.0℃
  • 맑음이천8.8℃
  • 맑음진주10.5℃
  • 구름많음성산17.5℃
  • 맑음군산10.8℃
  • 맑음의성8.1℃
  • 맑음의령군9.3℃
  • 맑음흑산도18.3℃
  • 맑음거창8.4℃
  • 맑음남해14.5℃
  • 맑음수원9.3℃
  • 맑음철원5.5℃
  • 맑음강릉13.3℃
  • 맑음서청주6.7℃
  • 맑음강진군11.4℃
  • 맑음고산19.2℃
  • 맑음창원15.5℃
  • 맑음제천5.6℃
  • 맑음영천12.7℃
  • 맑음문경9.4℃
  • 맑음북창원16.1℃
  • 맑음부여7.9℃
  • 맑음산청13.3℃
  • 맑음해남10.5℃
  • 맑음양산시16.4℃
  • 구름많음제주19.3℃
  • 맑음대관령3.9℃
  • 맑음추풍령11.3℃
  • 맑음충주7.4℃
  • 맑음보은6.6℃
  • 맑음완도14.5℃
  • 맑음여수15.5℃
  • 맑음김해시15.3℃
  • 맑음서산8.9℃
  • 맑음영월7.7℃
  • 맑음광주13.0℃
  • 맑음울진12.6℃
  • 맑음파주5.6℃
  • 맑음청주12.3℃
  • 맑음서귀포16.5℃
  • 맑음안동10.9℃
  • 맑음밀양12.7℃
  • 맑음진도군17.2℃
  • 맑음강화10.4℃
  • 맑음북춘천6.7℃
  • 맑음태백6.7℃
  • 맑음천안7.5℃
  • 맑음백령도15.8℃
  • 맑음합천10.8℃
  • 맑음청송군6.9℃
  • 맑음영덕14.2℃
  • 맑음순창군9.2℃
  • 맑음인제7.2℃
  • 맑음원주9.9℃
  • 맑음봉화6.1℃
  • 맑음광양시13.8℃
  • 맑음통영15.6℃
  • 맑음포항14.8℃
  • 맑음대구14.9℃
  • 맑음장흥9.6℃
  • 맑음대전11.7℃
  • 맑음영주10.7℃
  • 맑음정읍11.0℃
  • 맑음남원8.6℃
  • 맑음속초13.2℃
  • 맑음영광군13.6℃
  • 맑음울산14.5℃
  • 맑음북부산15.5℃
  • 맑음보성군14.0℃
  • 맑음부산16.0℃
  • 맑음세종9.8℃
  • 맑음동두천7.8℃
  • 맑음울릉도17.7℃
  • 맑음전주11.5℃
  • 맑음고흥12.7℃
  • 흐림금산9.0℃
  • 맑음홍성9.8℃
  • 맑음홍천7.9℃
  • 맑음인천14.3℃
  • 맑음고창군9.4℃
  • 맑음고창11.5℃
  • 맑음장수6.1℃
  • 맑음양평9.6℃
  • 맑음부안11.0℃
  • 구름많음목포15.5℃
  • 맑음함양군9.3℃
  • 맑음거제15.7℃
  • 맑음동해15.3℃
  • 맑음춘천6.5℃

튀니지 유일 수영 대표, 자유형 400m 금메달 이변

조성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5 15:52:18
만19세 하프나오이 아메드 깜짝 우승
결승 8위로 올라온 무명 선수...국제 기록도 거의 없어
8위로 간신히 결승에 오른 튀니지의 만 19세 선수 하프나오이 아메드가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챔피언을 차지했다. 

▲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한 튀니지의 하프나오이 아메드. [뉴시스]

아메드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3초3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튀니지 수영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나선 아메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유형 4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메드의 우승으로 튀니지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가져갔다.

아메드는 이번 대회 전까지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다. 국제수영연맹(FINA)에 나온 아메드의 메달 정보는 이전까지 2018년 아프리카 수영 챔피언십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딴 게 전부로, 국제 기록이 거의 없는 선수였다.

아메드의 예선전 기록은 3분45초68로 가까스로 8위 성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예선 성적에 따라 결승전 레인이 배정돼, 그는 물의 저항이 커서 가장 불리한 8레인에서 경기를 펼쳤다.

아메드는 마지막 50m를 남기고 놀라운 스퍼트로 치고 나가 잭 맥러플린(호주)을 간발의 차로 앞섰다. 아메드는 "꿈이 이뤄졌다. 예선보다 오늘 느낌이 좋았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스스로도 놀랍다. 믿을 수가 없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