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신청한다

  • 맑음대관령26.7℃
  • 맑음철원34.7℃
  • 맑음김해시33.2℃
  • 맑음해남32.2℃
  • 구름많음장수30.7℃
  • 맑음순창군36.4℃
  • 구름많음대전30.9℃
  • 구름많음서청주32.3℃
  • 구름많음충주33.5℃
  • 맑음고흥32.9℃
  • 맑음동두천34.9℃
  • 맑음상주30.9℃
  • 구름많음고창군31.7℃
  • 맑음여수32.4℃
  • 구름많음밀양34.4℃
  • 맑음영천31.6℃
  • 맑음속초28.6℃
  • 맑음울진29.1℃
  • 맑음홍성35.1℃
  • 맑음강릉29.5℃
  • 구름많음청주34.7℃
  • 맑음부여35.7℃
  • 맑음성산31.5℃
  • 맑음울산30.9℃
  • 맑음경주시31.2℃
  • 맑음영덕29.1℃
  • 맑음서산34.6℃
  • 맑음이천35.8℃
  • 맑음수원35.2℃
  • 구름많음정읍35.1℃
  • 맑음순천32.4℃
  • 맑음제주31.7℃
  • 흐림영광군31.6℃
  • 맑음보은32.0℃
  • 맑음북강릉28.6℃
  • 구름많음의성34.2℃
  • 맑음청송군32.2℃
  • 맑음인제33.5℃
  • 맑음대구32.2℃
  • 맑음장흥31.0℃
  • 구름많음임실33.8℃
  • 맑음진도군31.3℃
  • 맑음완도33.3℃
  • 맑음양평36.3℃
  • 구름많음광주33.8℃
  • 맑음전주35.9℃
  • 구름많음세종29.8℃
  • 맑음서귀포33.7℃
  • 맑음보성군32.4℃
  • 구름많음구미33.5℃
  • 맑음양산시33.7℃
  • 맑음파주34.1℃
  • 맑음목포32.0℃
  • 맑음보령35.2℃
  • 맑음춘천37.1℃
  • 구름많음남원36.5℃
  • 구름많음함양군37.0℃
  • 맑음북창원34.4℃
  • 맑음부산32.7℃
  • 맑음군산33.9℃
  • 구름많음거창29.3℃
  • 구름많음강진군31.9℃
  • 구름많음홍천36.0℃
  • 맑음금산34.5℃
  • 맑음북춘천36.9℃
  • 맑음북부산33.8℃
  • 구름많음의령군35.1℃
  • 맑음거제32.1℃
  • 구름많음포항29.6℃
  • 구름많음산청34.3℃
  • 맑음봉화31.2℃
  • 맑음영주30.9℃
  • 맑음흑산도31.9℃
  • 흐림원주30.2℃
  • 구름많음천안35.2℃
  • 구름많음창원33.1℃
  • 구름많음서울35.9℃
  • 맑음정선군33.9℃
  • 흐림고창32.1℃
  • 맑음광양시34.0℃
  • 구름많음문경31.0℃
  • 맑음남해32.3℃
  • 구름많음제천33.8℃
  • 맑음고산32.2℃
  • 구름많음진주33.2℃
  • 맑음울릉도27.7℃
  • 구름많음추풍령31.2℃
  • 맑음강화33.4℃
  • 구름많음안동31.9℃
  • 맑음백령도28.9℃
  • 맑음인천35.1℃
  • 맑음영월35.5℃
  • 맑음동해28.8℃
  • 구름많음합천29.6℃
  • 맑음통영32.3℃
  • 맑음부안32.9℃
  • 구름많음태백25.8℃

부산시,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신청한다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8 08:46:10
이번 주중 국제탁구연맹에 제출…2020대회 취소에 재도전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지난해 취소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재유치하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

국내 탁구 역사 100년을 맞는 2024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이번 주중에 신청서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 대회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지난해 2월21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2020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과 관련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대한탁구협회와 함께 2020년 대회를 유치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대회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연기됐다. 이후 3차례 연기 끝에 끝내 취소됐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의 단일종목 대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탁구 강국임에도 아직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없다. 

그동안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공동으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역량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유치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탁구는 생활체육의 최고 인기종목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어, 대회를 재유치하게 된다면 다시 탁구 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회유치 의향을 보이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포르투갈·인도·아르헨티나·스웨덴 등 5개국으로, 대회의 명성과 인기만큼이나 유치를 위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포츠가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여러 사례가 많았다"며 "대회 유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봉착한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도시는 8~10월 유치 신청도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 국제탁구연맹 연차총회에서 결정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